이 홈은 백목사님과 총공회의 단점을 아는 대로는 전면 공개하고 있음을 참고해 주셨으면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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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2 00:00
1.이 홈에서 제공하는 자료의 성격을 우선 살펴주시기를 요청합니다.
①백목사님 생존 마지막 10년 설교 전부를 공개했다는 의미
백목사님 70세에서 80세까지 설교 자료를 새벽기도 설교 하나까지 하나도 누락하거나 편집하지 않고 마이크에서 나오는 발음 그대로 다 담고 있습니다. 70세면 교회 헌법에서 강제 은퇴를 명하는 나이입니다. 전성기와 달리 생각지 못했던 실수를 쏟아놓기 시작하는 때이며 이런 노경은 전성기 때 이루어 놓은 공적을 배경으로 이름만 걸어놓을 때이며 말을 아낄 때입니다.
이렇게 인생의 가장 취약한 시기의 자료를 그것도 발표해도 될 만한 어느 한 시기만 골라서 편집을 거친 다음에 발표한 것이 아니고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세월 그가 강단에서 발언한 모든 자료 전부를 편집 없이 완전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 자료 전시가 사실이라면 이 홈은 백목사님에 관한 한 그를 미화하거나 맹목적으로 추종할 의사라는 것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오로지 순수하게 연구만 하겠다는 자세가 아니겠느냐고 생각합니다. 10년치 설교 전부를 그대로 옮겨놓았기 때문에 그 자료 중에는 이전 설교 시간에 실수한 말을 설교자가 취소하고 번복한 내용도 그대로 공개되어 있고, 어떤 내용은 설교한 본인이 같은 내용을 놓고 앞과 뒤가 다르게 표현한 발언도 그대로 다 수록되고 있습니다.
②설교록의 이름을 굳이 '목회설교'라고 한 의미
10년치 설교 전부를 설교록으로 발간할 때 백목사님은 자신의 설교를 책으로 발간하는 첫 번째 조건이 '목회설교'라는 단어였습니다. 백목사님은 자신이 설교를 하는 것은 교인들을 실제 말씀으로 기르는 목적에 필요한 원칙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순복음교회의 '신앙계'에서 설교 한 편을 싣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을 때도 또 기독교방송국에서 방송용 설교 하나를 부탁했을 때도 단호하게 거절한 이유는 '그들의 출간에 맞추어 설교를 만들는 일'은 설교가 아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번 질문을 두고 '목회설교'를 이 홈에서 그대로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이유는, 백목사님이 서부교인들을 말씀으로 기르기 위해 강단에서 설교했던 내용 그대로를 공개하는 것은 허락하지만 자기 설교를 편집해서 흠과 점을 감추고 꾸미고 치장하여 출간한 설교집은 마치 만들어낸 미인과 같아서 설교의 생명력과 현장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교수의 강의서나 저술가의 주석식으로는 책을 내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서부교회 강단에서 평소 계속되고 있는 그 상태 그대로, 그 실수가 그대로 인쇄되고 어린 교인을 알아듣게 하려고 수없이 반복했던 그 내용이 그대로 드러나게 된다면 이는 '목회설교록'이 될 것이므로 읽는 사람들이 그 내용에서 배울 것은 배우고 참고할 것은 참고하고 또 설교자의 단점이나 실수는 자기들이 알아서 그런 줄 알고 읽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백목사님이라는 인물의 특색은 적지 않습니다. 그중에서도 설교라는 면을 두고 특별한 점을 말하라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그 설교가 출간이 되고 공개가 되는 조건에서 일반 설교가들과 아주 다른 점 하나는 바로 이 점입니다. 읽는 사람들이 불편해도 설교자가 반복한 내용도 그대로 솔직하게 인쇄하고 설교자가 실수해서 수정한 것이 있다면 그 실수한 것과 그 훗날 수정한 것까지 그대로 기록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다 접한 뒤에도 배울 것이 있다면 그 부분만 배우면 되고, 그렇게 실수를 하고 수정을 하면서 설교하는 연약한 인간으로부터도 말씀이 담고 있는 능력을 받아야 한다면 그런 줄 알고 받으라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이 홈은 일단 백영희신앙연구를 집중하는 첫 토대를 그가 남긴 10년 설교 내용 전부를 제한없이 공개내놓고 그다음 그 내용 중에서 과연 오늘 우리가 그 설교와 신앙노선에서 배울 것이 있겠느냐고 물어보고 있습니다. 바로 자기 실수를 인정하고 자기의 연약성을 그대로 다 공개해 놓고 그리고도 그런 연약한 사람을 성령이 붙들고 역사하면 또한 인간이 넘을 수 없는 세계가 있다는 것을 그를 통해서 이 홈은 가장 가깝게 가장 확실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사례는 바로 21세기 현 우리로서는 가장 우선적으로 살펴보고 참고해야 할 신앙인이며 신앙노선이며 신앙자료라는 것입니다.
③평범한 교인들이 접하는 교계 일반 지도자들에 대한 소개와 이곳의 소개를 비교한다면
이 홈의 기본 성격이 이러하기 때문에 이 홈이 백목사님을 존경하는 것은 그의 인간적 연약성과 단점과 실수를 인정하고 이를 공개하고 이를 전제한 다음에 복음으로 이룬 그의 걸음입니다. 이 홈의 연구 자세와 방향이 이러하기 때문에 출발의 본 바탕부터 백목사님에 대한 존경이 신학의 일반 상식을 넘어선다는 것은 '불가능'이라고까지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거의 어렵지 않겠느냐'는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기철 손양원 주남선 박윤선 박형룡 한경직 등 우리 교계에 성자라는 이름으로 앞서간 이들이 적지 않지만 아직 본인은 그들을 소개하는 어떤 자료나 어떤 서적에서도 그들의 단점과 실수와 그들의 잘못된 점을 그 소개하는 주최측에서 공개한 것은 거의 본 일이 없습니다. 그들의 잘못이 공개가 되었다면 그들의 반대측에서 그들을 비판하기 위해 내놓은 자료였습니다. 저는 공개된 일반 자료나 다른 사람들의 발표를 인용하지 않고도 '손양원' '주남선' '박윤선' 등에 대한 인물은 그 내면사를 살펴볼 기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기철 박형룡 한경직 등의 인물에 대하여는 그들을 호평한 자료들의 반대면을 짐작하여 그들의 문제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 대한 우리 교계의 그동안 소개는 사실 윗글 질문자가 지적해야 할 정도의 우상화가 있었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적어도 백목사님에 관련된 자료를 기준으로 본다면 신격화라고까지 서슴없이 말해도 될 정도입니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으로 차분하게 말한다면 그분들에 대한 단점이나 실수를 소개하지 않아도 인간으로서 그들이 기본적으로 가졌을 흠점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든 분들이 다 안다고 전제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들을 통해 본받을 점만 읽겠다는 뜻으로 그런 분들을 소개받고 있지 흠점이 기록되지 않았다고 해서 그들은 흠점이 없었다고 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 홈은 백목사님에 대하여 이 홈의 가장 기초자료이면서 가장 중요한 자료로 소개하고 있는 10년치 설교내용을 편집없이 토씨 하나 가감없이 그대로 다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총공회에 대하여는 이 홈의 답변자 자신이 5차례 제명을 당한 정도인데 자기를 5차례 제명한 총공회에 대하여 맹목적으로 추종하거나 미화시킬 리는 전혀 없을 듯 합니다. 다만 총공회의 출발 정신과 추구한 방향에 대하여는 이 홈에서 현재까지 교회사에 나타난 가장 좋은 제도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2004년도에 개발된 차량이 있다면 그 이전 개발된 차량의 모든 면을 고려해서 개선했을 것이니 성능면으로 최신형이 가장 최선형이 될 가능성이야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현재까지 나타난 교회제도와 방향설정들이 초기에 나름대로 그 이전까지 역사를 계산해서 최선안으로 내놓았으나 세월을 통해 또 다시 나타나는 죄악들 때문에 보완되고 개선된 제도와 신앙노선이 나타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할 것입니다. 만일 총공회 노선으로 신앙노선이 완성이 되었다고 말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총공회의 기본 교리가 천국에 가서도 영원히 자라가는 것이 있다고 가르치는데 하물며 이 땅 위에서 완전이나 완성을 말할 리가 있겠습니까? 그렇게 말했다고 읽혀진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어느 한 순간 그 단계 그 범위 내에서 단기간 세운 목표가 이루어졌다는 정도로 누구나 읽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④현재 이 홈에서도 백목사님 설교를 다듬어놓은 곳은 소선집 등 여러 곳이 있으나
원래 설교가 반복이 심하여 읽는 사람들이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된 부분을 깔끔하게 다듬고 또 설교 중에 착오로 잘못 말한 부분을 삭제하거나 수정하는 등 일반 서적들처럼 편집을 정식으로 해놓고 제공하는 자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손을 본 부분들에는 반드시 그 설교의 원래 원문 설교가 이 홈에 제공되어 있음을 밝혀 이 홈의 내용은 어떤 내용이든지 백목사님의 원래 설교했던 기초자료를 참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따라서 시간만 허락된다면 결국 이 홈의 자료들은 누구든지 백목사님의 목회했던 그 당시의 안팎과 관련 내용 전부를 엑스레이 촬영을 해서 내면을 훑으며 보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적으로, 현재 서부교회에서 백목사님을 평생 가까이 모시고 신앙생활을 했다는 주변 사람들이나 친인척 또는 서부교회 핵심 교인들조차도 이 홈을 통해서 당시 몰랐던 부분들을 새로 배우고 접하고 있습니다. 최근 홈에 제공되는 검색 프로그램이 우수하여 심지어 이 자료를 제공하는 본인도 백목사님의 드러나지 않았던 여러 단점이나 흠점 등을 소상하게 잘 살피고 있습니다.
2.윗글로 지적하시는 분의 지적은 사실 윗글을 적은 분 개인만의 의견으로 보지 않습니다.
①교회사의 뼈아픈 경험 때문에 모두들 좋게 잘 나갈 때 조심하자는 자세라고 이해
과거 천주교 천년의 암흑기를 경험했던 우리 교회는 루터와 칼빈이 앞장섰던 1500년대 종교개혁기를 거치며 당시 구성해 놓았던 교리와 교훈과 교회 운영에 관련된 모든 기본 체제가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바로 그런 교회사의 경험에서 어느 한 개인이 훌륭하다 해도 그 개인에 대한 존경이 지나치면 천주교의 우상화로 가는 위험성이 있고 오늘 우리 주변에서는 목회자의 실력이 목회자 개인을 중심으로 하나의 세력을 형성하고 그것이 대형교회의 문제점이나 아니면 사이비 또는 이단을 형성하는 단계로 나아가는 것을 상식이 있는 분들은 우려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②상식적으로 알면서도 또 하나의 위대한 종을 대하면 다시 실수하는 것이 역사
이 홈은 이런 점을 사실 어느 다른 곳 못지 않고 조심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무리 조심한다 해도 또 한분이 그런 면을 지적하신다면 또 한번 본인을 더 살피면 복이 될 것이므로 이런 지적에 대하여는 늘 감사하고 지적하는 분들의 우려가 현실화 되지 않도록 하면 될 것입니다.
서로가 교회사 시간에 수도 없이 들어온 교회사의 가장 평범한 진리이면서도 자신의 눈에 일반인이 생각할 수 없는 우수한 성도가 나타나게 되면 순간적으로 옛날을 잊어버리고 또 다시 과거 우상화로 망한 교회사를 본 받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이런 점을 우려하시고 윗글을 적어주신 것으로 이해합니다. 함께 가야 할 이 복음의 걸음이기 때문에 형제의 넘어짐을 지켜 볼 수 없기 때문에 미리 낭떠러지가 있다고 알려 주신 사랑으로 이해합니다.
③그런 점을 막기 위해 이런 제도를 운영하고 있음을 한번 더 살펴주셨으면
외부에서 이런 면을 지적할 때마다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어느 다른 곳과 비교해 봐도 이런 면으로는 가장 안전한 길을 걸어왔다고 생각하는데도 또 같은 지적을 받을 때는, 혹시 이곳을 보는 일반인들의 시선이 한결같이 성급하다고 해야 할런지 아니면 이곳이 아무리 내부적으로는 조심한다 해도 그래도 자기를 더 잘 보는 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눈이 아니고 남에게 주신 눈임을 기억해서 또 다시 자신을 돌아보라는 뜻인지.
한 개인을 지나치게 높이는 일에 대하여 지적을 해야 한다면 이곳보다 더 위험하고 더 영향력이 크고 더 시급하게 우상화가 실제 진행되는 곳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아서 이곳은 그들보다 덜 시급하게 보일 것 같고 그래서 이곳에 대하여 앞으로 그렇게 될 때가 되면 지적을 해도 아직은 그런 지적을 앞서 해야 할 정도는 아니라고 보는 것이 이 곳 운영자의 내심입니다. 이런 내심은 사실 외부로 드러내면 외부에 의하여 자신을 고치는 방법을 거부하는 것이므로 극히 조심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 가지 드리고 싶은 변명은 이렇습니다.
이 홈은 백목사님을 비롯하여 소속 모든 목회자들이 1970년부터 지금까지 35년간을 매2년마다 교인 시무투표를 해서 교인의 4분의 1만 마음에 들지 않거든 목회자를 쫓아내라고 시키고 있습니다. 백목사님도 생전에 시무투표 때마다 수백명씩 교인들이 목회를 사임하라고 반대 투표를 받았던 기록을 가진 분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시무투표 때 만일 반대하고 싶은 사람은 어떤 제한도 받지 않고 비밀이 보장 된 상태에서 심지어 사람들을 동원해서 반대를 할 수 있는 자유까지 보장해주고 나왔습니다. 이런 제도가 내부에 있고 또 이 홈은 그분의 흠점까지 포함한 모든 자료 전부를 완전 공개하고 있다면 맹목적 추종이나 우려할 만한 개인 숭상은 거의 자리를 잡기가 어렵지 않겠나 하는 면을 생각합니다.
④다시 한번 이 신앙노선을 집중하는 사람으로서 외부 객관과 내부 주관을 살핀다면
현재 한국교회의 보수신학계에는 칼빈이라는 이름이 우상의 선을 넘은 지가 옛날입니다. 그리고 칼빈의 이름을 우상으로 만들면 안 된다는 반대측은 성경을 아예 부인해 버리는 불신자급 신앙노선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칼빈의 가르침을 정말 순수하게 받으면서도 그의 가르침이 5백여 년 지난 오늘에 생명의 연장선에서 자라간 모습은 이런 모습이 아니겠느냐고 제시한 것은 이 홈이 알기로는 백영희신앙노선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또 다시 칼빈주의 신학자들처럼 백영희신앙노선의 맹목적 추종이 나올지 모르겠으나, 당분간은 백영희신앙노선의 강조한 기본 사상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 것이므로 백영희라는 개인에 대한 지나침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외부에서 보면 내부 역사를 알지 못해서 현재 백목사님 이름에 따르는 현상이 너무 지나치다고 볼지 모르겠지만 총공회 내부역사를 아는 사람으로서는 백영희라는 이름은 지금 총공회 내에서는 괴질병 정도로 취급을 받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백목사님으로부터 받은 은혜가 분명히 일반 교회의 일반 교인들이 자신들의 목회자에게 받은 은혜보다는 현저하게 많은 데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여러 입장과 이권 때문에 총공회와 백목사님을 매장시켜 총공회 내부에서는 현재 백목사님의 이름은 너무 비천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홈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백목사님에 대한 평가를 기대하는 것은 그에게 있는 장점은 장점 그대로 인지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에게 있는 단점과 잘못된 점은 오늘 이후를 살아가야 할 우리에게 과제로 남겨진 것이므로 더욱 잘 고쳐서 좋게 사용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경험으로는 있는 단점은 보지 않고 없는 단점으로 백목사님을 비판하여 자신들의 개인적 사리사욕을 추구하는 이들만 보았습니다. 이곳은 현재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학생으로서 지금 대학공부까지를 염두에 두고 부지런히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선생님을 존경할 때이고 아직까지는 교과서에 오자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보다 교과서 내용은 정말인 줄 알고 순수하게 배워나가는 때가 필요합니다.
이곳의 자세가 이런 식이어서 남들이 볼 때 지나쳤다고 생각한다면 겉으로는 조심하겠다고 말하겠지만 내심으로는 여전히 아직은 존경하기를 노력할 때라고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위험한 면을 별로 걱정하지 않는 것은 그분 연구 자료의 가장 기초내용이 너무 그분에 대한 모든 면을 전부 공개해 버렸기 때문에 지나치게 만들고 싶다 해도 그렇게 할 수가 없도록 되어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