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백목사님 '주해사전'과 '용어사전' 등 사전류 편찬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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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1 00:00
(안내1) 자료실을 보관자료와 활용자료로 운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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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홈 자료실은, 본 연구회가 가지고 있는 백영희목사님의 설교 교훈 자료 일체를 데이터로 보관. 활용하도록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자료 활용의 목적과 함께 연구회 내부의 데이터 자료의 보관함 역할을 동시에 하고 있었으므로 일반인의 사용에 어지러움이 많았습니다.
이제 자료실을 '보관자료'와 '활용자료'로 분리하였습니다. 특별한 연구 목적을 가진 분들은 비록 복잡한 곳이지만 보관자료실에서 원하는 자료를 심도 있게 살필 수 있게 하였고, 단순히 자료 활용 목적을 가진 분들은 '활용자료'에서 아주 쉽고 간편하게 자료를 사용토록 했습니다. '보관자료실'은 기존 자료실 자리를 그대로 사용하고, '활용자료실'은 새로 신설하여 백목사님 설교를 읽고 듣고 볼 수 있도록 문자 데이타와 음성 및 영상으로 제공하면서 동시에 설교록 전체에서 정리한 '주해사전' '용어사전' 등 특별 목적으로 요약된 사전류도 함께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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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2) 용어사전 출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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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사전은 설교록에서 많이 사용되는 백목사님 전용 용어들의 모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이미 1986년에 작업하여 출간했던 '메모' 작업을 홈에서 추가 작업하는 것이며 한편으로는 장차 사전으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 작업은 1986년, 설교록에 자주 나타나는 용어와 교리적 요약문을 정리하라는 백목사님의 지시가 있어 오랫동안 작업하여 출간된 것이 '메모'였습니다. 설교에 따라 달리 표현된 것을 정리하는 방법, 간추리면서 그 뜻에 따라 가감해야 하는 이유, 심지어 한글 표기법까지 반복적으로 검토해 주셨던 것입니다. 원고 정리 과정에서만 10여 차례 이상, 그리고 매번 장시간 검토하는 모습과 지시에서 비롯된 작업이 백목사님 설교자료 전체를 상대로 계속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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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3) 백영희주해서 출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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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목사님 주해서와 일반 주해서에 대한 총괄 평가
①기존 주석류의 구조적 한계
백목사님의 주해는 그 깊이와 함께 건설구원을 중심으로 한 교리적 체계에서 해결되는 주해의 탁월함 때문에 일반 모든 주해와는 그 차원이 아주 다르다고 평가됩니다. 현재까지 출간된 모든 주해들은 한결같이 영과 마음을 혼동하면서 동시에 기본구원 일면에서만 성경 전체를 접근하는 교리적 한계 때문에 성경 전체적인 주해가 불가능했고 동시에 수없는 난해절을 양산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 전체를 주해한 주석들이 다수 출간된 것은 성구에 대한 사실상의 주해보다는 장차 주해로 나갈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는 수준에서 그쳤다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즉, 그 주석들의 실질적인 내용은 거의가 다 성구에 대한 원어의 뜻과 그 문법적 문장 풀이, 그리고 성경고고학을 중심으로 한 성경신학적 관련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어, 그 성구에 대한 실제 해석은 겉돌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그동안의 주해서들은 사용자가 그 주석 내용을 설교 준비에 사용하려 해도 별반 참고할 것이 없고 결국 현장의 설교가들은 한 교회에서 수년만 지나게 되면 더 이상 설교할 내용이 없어 기진하게 된 것이 일반적 현상입니다.
②원어와 신학 중심을 배제한 백영희 주해 세계
백목사님의 설교세계는 원어와 신학을 배제하는 바, 이는 곧바로 탈신앙으로 나가는 것이 상식인데도 백목사님은 오히려 원어와 신학의 한계를 초월하고, 더하여 역사 신학계 최고의 주해세계를 열어놓고 있습니다. 사실 주해란 성경과 성령에 붙들려서 나와야만 하고 원어와 신학이 개입할 곳은 없어야 정상입니다. 성경과 성령에 붙들린 것을 신앙주의라 하고, 원어와 신학을 중심으로 하는 것은 지식주의라고 합니다. 신앙주의는 쉽게 말하면 신앙이고 지식주의는 세상이라는 뜻입니다. 설교나 목회에 있어서는 신앙주의로 성공한 '신앙'들도 더러 있지만, 주해에 있어서는 그렇지 못합니다.
한편 오늘 교회사는 지식주의가 완전히 점령한 상태라고 해야 할 것이며 특히 주석계에서는 신앙주의는 그 흔적도 찾아볼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다른 분야와 함께 성경주해도 역시 성경과 성령으로 나가는 신앙주의라야 옳은 것이고 이것이라야 신앙이며 이것이 아니라면 세상에 속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곳이 극단적이라고 비판하기보다는 오히려 이곳의 주장이 정상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③구원론 교리체계에서 나오는 백영희 주해세계의 위치
사람이 중생된 것은 영이니 처음 믿는 사람이면 예수님의 대속으로 가지게 되는 기본적인 구원역사가 있고, 중생된 사람은 이후 평생 자기 마음과 몸을 성경과 성령으로 성화시켜 제각각 건설구원에 힘쓰는 것이 백목사님의 성경 교리관의 중심입니다. 이 교리체계는 성경 전체 성구에서 나오게 되었고 또한 성령으로 성경을 보는 사람에게는 이런 단일 진리에 도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니 자연스럽게 교리체계를 형성하게 된 것입니다. 이 교리체계로 성구들을 해석하게 되면 백영희'성경주해'가 될 것이고 성경과 성령으로만 모든 성구들을 살피다 보면 자연스럽게 백영희'조직신학'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점에서 백영희주해세계는 그 교리세계와 함께 정통 기독교계 내에서는 세계신학계의 발전단계를 새롭게 정의해야 할 차원에 있다고 평가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의 것은 세계기독교 주해 및 교리체계에서 이어져 나왔으면서 동시에 그 이전과는 모든 면에서 너무도 뚜렷하게 구별되는 교리체계와 주해세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이 구체적으로 증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확신에 넘치는 평가를 이곳 홈에서는 하고 있습니다.
2.백영희 주석서를 출간하기 위해 작업하는 '주해사전'작업
①백영희주해서 발간 준비 20년째
이곳은 1982년부터 20년째 백영희주해서 발간을 위해 그 모든 기초자료 수집과 분석 연구 등을 집중해 왔었습니다. 이 작업은 실제로 백영희조직신학이라고 할 수 있는 그 교리체계화 작업과 분리될 수 없는 동시 작업이었습니다. 일반인들에게 가장 은혜롭게 또 쉽게 접촉될 수 있는 것은 여러 형태로 출간된 설교록 서적 출간이었고, 이 출간 작업은 훗날 주해사전과 교리체계화를 위해, 작업하던 그 당시마다 해당되는 성구의 분리와 분류, 자료로서 비교 평가 등을 거쳐 보관되어 왔었습니다. 작업이 어렵고 복잡하여 때로는 연구소 내부 직원들 외에 현재 여러 공회에 나뉘어져 있는 10여명 교역자들이 개별적으로 유급 수고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성구에 가장 실력있는 서목사님 부부의 수고는 이 작업에서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목회연구소가 발족되던 1982년에는 타자작업이어서 전체 작업의 완료는 후세대로 넘겨지고 계속될 작업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러나 곧 이어 생활 공간 속으로 다가온 컴퓨터 활용 때문에 비교적 일찍 그 작업의 완료를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반 자료와는 달리 백목사님의 교훈자료는 그분의 생전뿐 아니라 오늘 사후에 이르기까지 그 발표의 형식이 특별하여 프로그램만으로 작업 시간을 단축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1992년경에는 결국 이 모든 작업을 마무리하며 종합 출간할 수 있는 데까지 이르렀던 때가 있었습니다. 10여년 노력 끝에 곧바로 출간에 들어갔어야 하는 작업은 다시 한번 중단되고 오늘까지 다시 10여년을 허비하게 됩니다.
②주해 작업을 마지막 단계에서 10여년 지연시킨 이유
10여년 전, 주해작업을 마무리하고 출간작업으로 전환하려던 시점에 이곳은 그동안 작업했던 수고를 접지 않을 수 없는 면을 보게 됩니다. 막상 출간작업에 들어가려 하자 그 자료의 방대함 때문에 결국 백목사님 설교록 180여권 전체를 본문별로 색인작업 처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가장 확실한 주해가 된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즉, 백목사님의 설교록 전부를 본문별로 재구성하는 것이 그 주해작업인데, 이 작업은 자칫 설교록 전체 본문보다 더 많은 양의 주해서가 될 수 있었습니다.
백목사님의 평생 설교는 실은 성경본문 순서로 되어 있지 않을 뿐이지 그 내용은 주해서입니다. 그렇다면 백목사님 설교 전부를 성구별로 분류하여 그 해당되는 내용을 위치 표시한다면 이 색인 작업이 곧 가장 손쉬운 주해서가 될 수 있고 이것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가능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또 하나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것은 결국 백목사님의 신앙세계는 이후 세대인 이곳으로서는 그 깊이를 측량하기 곤란하여 교리체계나 주해종합이나 그 어떤 면으로도 그의 설교 내용을 변형하여 분류하는 것이 과연 필요한가 라는 근본적인 의문점을 가지게 됩니다.
이미 이때에 이르러, 그동안 이 작업에 집중했던 직원들 중에는 이미 백목사님의 일반 설교록에서 은혜를 받고 그 설교의 깊이를 알게 되면서 주해서의 도움 없이도 그들 스스로 성경의 다함 없는 깊은 세계를 깨닫게 된다는 점을 보았습니다. 이런 점에서 주해서를 출간하게 되면 설교록에서 성경을 깨달아 주해서가 필요없는 세계로 나갈 수 있게 될 분들에게 오히려 주해서가 역작용을 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주해서는 편리하지만 그 본문의 은혜면을 삭감하게 되는데 그런 주해서 때문에 주해서가 필요없는 세계로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막게되는 역작용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해작업의 분량, 설교록의 주해적 내용, 성경의 깊은 세계로 나가는데 방해가 될 수 있는 역작용... 이런 점을 고려하면서 결국 앞으로 그 필요성이 절감될 때까지 이 모든 작업을 중단하고 그대신 백목사님 관련 기초자료 중 미진한 부분 등을 보충하는 등 다른 작업에 전력하게 되었습니다. 1998년, 17년간 백영희신앙노선에 대한 연구로 매진했던 백영희목회연구소가 공회 내 교권투쟁의 중심지로 그 역할이 바뀌게 되고 그것에 반대입장을 뚜렷이 표시하는 연구부 전 직원이 전부 제명되자, 1998년부터 인터넷 환경에서 이전 연구활동을 계속하겠다는 뜻으로 이곳 연구회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③이제 그동안 작업된 모든 자료들의 '사전화 작업'
이제 인터넷의 활용은 불과 2001년에야 전국의 전송속도가 고속 평준화되면서 비로소 모든 이들에게 불편 없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홈 자체에서 제공하는 방법에 따라 설교록 전체를 직접 대하면서 또 동시에 주해나 용어사전 등의 다른 형태는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곳 홈에서 설교록을 접하는 이들이 기본 검색을 통해 성구별 내용을 찾아보는 것은 기본적 활용이 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변형된 주해사전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해사전을 이곳에서 제공하지 않는다 해도 이미 그 활용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활용의 방법을 몰라서 넓은 자료 안에서 혼동이 많고 또 검색에서 찾아지지 않는 더 보배로운 부분들이 묻히게 되는 사용자들을 접하면서 이제 10여년 전 묻어두었던 모든 관련 자료들을 다시 책상위에 올려놓게 되었습니다. 2002년에 이르러 이제는 주해작업을 출간치 않을 수 없게 되었고, 이왕이면 기존 준비된 여러 형태의 사전들을 일괄적으로 공개하여 오히려 전진적으로 그 참고 사용을 쉽도록 할 때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④사전류 출간을 전면 계획하던 시점에, 갑자기 형성된 사전류 출간에 대한 기금
이렇게 현실의 변화가 사전류 출간을 필연적으로 할 수밖에 없도록 되어지는 한편, 최근 갑자기 이 사전류 출간을 위한 기금이 마련되었습니다. 특별히 광고한 것이 아니지만, 이곳 홈에서 최근 가장 필요한 작업에 조건 없이 사용해 주라는 분들이 이어졌고 그 기금은 현재 1억원의 일시 입금과 함께 연5-6백만원을 20년 계속하여 고정 입금이 될 수 있는 정도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기금이면 3-4명의 유급 직원을 상주시키며 작업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로는 각종 사전류의 작업을 단순간에 진행할 수 있는 양이며, 기타 음성데이타 작업 등 모든 기존 작업도 가속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는 번역작업이 전면적으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사전류의 작업과 미비 된 여러 기초자료의 입력작업 등에 대단한 진척이 예상됩니다.
3.이곳의 모든 마무리 작업을 공개적으로 진행할 것이며 그 과정까지 활용하시라는 뜻
①이 신앙노선의 교훈은 그 활동 범위를 원수의 마음까지 자유롭게 드나드는 것입니다.
손양원목사님이 자녀 죽인 원수를 양자로 삼은 것을 두고 교계와 세계가 다 존경해마지 않습니다. 너무도 희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교인이라면 이 복음에서는 이 차원이 예수 믿는 기본이며 이 말씀을 이해하는 초보에 속합니다. 만물 속에까지 자유하고 원수뿐 아니라 한번도 본적이 없는 타 시대를 넘어서고 우주뿐 아니라 영계 영원까지 그 제한되는 범위가 없는 자유를 가지는 것이 오늘 이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행동에서 이루어집니다. 이 자유의 범위에는 지옥에 있는 존재들까지도 반대할 수 없는 세계이니 이 교훈의 세계는 과연 성경을 성경으로 만들고 과연 성경을 진리로 자유케한다고 하겠습니다. 이런 점에서 이 교훈은 교회사를 두고 그 유례가 없는 귀한 것이고 높은 것이라는 점을 최근에는 여러 다른 공회에서도 일단 그 홈을 통해 발표하고 있음은 참으로 반가운 일입니다.
②저작권 등 모든 발생 가능한 세상적 요소를 배제, 그 과정부터 활용과 의견제시를 원함
이제 이곳은 지금까지도 그러했고 또 앞으로도 백영희 신앙노선 관련 일체 자료나 출간물에 대한 권리를 어떤 형태로든지 갖지 않습니다. 그분에게 받은 것이 거저였으니 다른 분들의 사용에도 그리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며, 또한 이곳 열람과 참여에도 제한을 두지 않는 이유도 그러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 원하는 바는, 기존 백영희신앙노선에 관련된 많은 분들, 특히 목회자들은 이곳에서 작업하는 방대한 자료에 대하여 항상 의견제시나 지적 기타 귀한 한 마디 발언을 할 수 있는 자격과 실력 그리고 그런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수천 페이지에 달할 책이라 해도 단 한자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 주시는 분이면 그 서적 출간의 공동 편집인이 된다고 봅니다. 혹시 이곳의 작업이 완료된 후 한 두곳 빠진 부분이나 잘못된 곳을 혼자 눈여겨 두었다가 자신은 이곳 자료를 다 활용하면서 그 한 두 곳에 대한 보다 좋은 자료를 자신만이 가진 보물로 사용한다면, 이곳의 모든 자료를 사용하면서 얻게 된 모든 유익을 아마 하나님께서 어떤 면으로도 크게 가로막게 될 것이라는 점을 지적해 둡니다.
③이곳 모든 자료를 항상 마음껏 활용하시되,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는 것을 폐쇄 마시길
이곳을 익명으로 찾는 백영희신앙노선에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마치 갑작스럽게 가슴에 비수를 댄 듯한 발언이라고 이곳을 비판하실는지 모르지만, 미리 알리지 않을 수 없고 또 공개치 않을 수 없는 사안임을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짐승이나 물고기까지도 다 같이 해당되는 예가 되겠습니다만, 먹이를 본 강아지들은 뼈다귀 하나씩을 물고 부지런히 이 구석 저 구석으로 달려가게 됩니다. 자기로서는 남 모르는 맛을 보게 되었고 또 귀한 보배를 가지게 되었으니 얼마나 좋고 다행스럽겠습니까만 주인이 볼 때는 한심하기 이를 데 없으니 이들은 곧 짐승일 뿐입니다. 다행히 우리가 가지게 된 이 복음은 그 자료를 나눠 쓰고 다시 쓰고 다시 소개하여 또 다시 사용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그 가치와 효력이 폭발하게 되는 '신령한 말씀'입니다.
거의 대부분 자료를 이곳에서 가져다 사용하는 백영희신앙노선 상의 교역자들을 상대로 담대히 외치는 바는 이러합니다. 좁디좁은 자기 하나를 중심으로 그 성을 쌓기 위해 이 말씀의 자료들을 수집은 하시되 일단 들어온 자료가 밖으로 다시 나가는 것을 차단하는 일은 오늘 만물 뿐 아니라 영계까지 계속될 영원한 우리의 자유를 스스로 폐쇄하고 스스로 독방으로 입실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많아 봐야 불과 수 십 개에 지나지 않는 어느 한 공회만을 위한 자료실로 운영하면서 그 울타리 밖으로 오가는 일을 막기에 급급한 안타까운 이들을 향해 자유를 외치고 싶습니다. 어린 신앙의 불필요한 대외 접촉을 조절해야 한다는 목회목적을 그 이유로 들고 있으나, 실은 옆집 울타리만 넘어가도 그 공회가 존재해서는 안되는 이유들이 공개되고 밝혀지기 때문에 북한 정권과 같이 대외 폐쇄를 하고 있다는 것이 이곳이 안타까워하는 것입니다.
이제 공회간의 전쟁이 끝이 났다고 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과거 전투 중에 익혀진 방어논리나 공격성향을 해제하실 때입니다. 더 이상 전투대형과 경계심을 가지고 계심은 만물 앞에 두통거리가 되고 영계 속에서도 영원히 고립의 성을 쌓는 일이 됩니다. 이곳이 그곳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셨으면 합니다. 이곳의 어떤 지적이라도 능히 새겨들을 수 있고 또한 이곳의 잘못을 지적해 줄 수 있는 역량을 가지지 않고야 어찌 이 복음을 안다고 하겠습니까? 또한 이곳에서 진행할 마무리 사전 작업이 곧 자신들의 작업이며 또한 이곳의 작업은 자신들을 위한 것이니 곧 이곳을 아랫사람으로 생각하고 많은 의견개진을 부탁하는 이곳의 충심을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