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이동 - 이전 위치 : /초기화면/연구실/남단에서2/ ■ ■
"
0
2004.09.22 00:00
1.이 홈은 '백영희신앙노선'에 대하여 제한없이 연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총공회 소속에 상관없이 그 신앙노선과 자료에 관심이 있는 분이면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혹 이 노선에 대하여 비판이나 반대를 할 분들이 계신다면 제한없이 그렇게 하시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발언의 순서나 열람의 편리를 위해 누가 봐도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최소한 사회권은 행사하고 있으나, 그렇게 해야 할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2.이 홈 중에서 '총공회 내부인만 열람'하시도록 요청하는 곳이 있습니다.
'반드시' 그렇게 하셔야 한다는 조건은 달지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내부인만 열람을 하시면 좋겠다는 뜻을 담았고 또 외부인이라 해도 내부인 정도의 차원에서 열람하시라고 요청하는 곳입니다. /초기화면/총공회/내부/라는 곳입니다.
이 홈 초기에 총공회 신앙노선의 성격이나 과거 사건들을 두고 내부인들만이 겪었던 구체적인 사안을 반복적으로 주고 받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또 어떤 경우는 이곳 운영자로서 공회 내부의 깊은 사안에 대하여 자료를 제공하거나 안내하거나 설명해야 할 일도 있었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공회 외부인으로서는 참고할 자료가 아닌 경우도 있었고 또 참고가 될 만한 내용이라 해도 너무 복잡한 과거사나 내면사를 알지 못하고는 무슨 내용인지 파악이 어려운 글들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외부인의 열람을 제한한다는 의미보다는 그 내용을 읽을 정도가 되는 분들만 알아서 출입하라는 정도로 대문을 느슨하게 달아두었습니다. 비밀번호 2가지를 적어라고 했지만 총공회 연례 2회의 집회가 몇 월에 있는지 그 숫자만 적으면 되는 정도였습니다. 그곳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실제로는 아무 제한이 없으나 잠깐 멈춰섰다가 발을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이 홈 중에서 조금 신중하게 읽고 발언하고 또 처신하자는 권면이기도 했습니다.
3.다음에 올리는 글은 공회 내부에 있었던 수없는 상황을 안다는 전제로 적었습니다.
/초기화면/연구실/남단에서2/에 올려졌다가 이곳으로 옮기게 된 글은, 백목사님 사건의 법정에서 있었던 일을 두고 공회 내부의 여러 흐름에 대하여 발언한 내용입니다.
이 글은 글 내용에 대하여 전후 사정을 아는 분들은 반론을 할 수 없을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상황을 모르는 분이라도 해당 사건과 그때 여러 있었던 여러 실상들을 소개받는다면 충분히 공감할 내용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글이라고 한다면 총공회 과거 내면사를 전혀 알지 못하는 이들이 우연히 지나가며 읽을 수 있는 곳에 아무 제한도 없이 읽도록 했다는 것은 너무 큰 실수였습니다. 그동안 이 홈을 방문하거나 이용하신 분이 적지 않기 때문에 다른 내용에서는 참고가 되었을지라도 그 내용에 대하여서는 속으로 욕만 하고 그냥 지나간 분들도 많았을 것이고, 그 한 가지 글 때문에 다른 면에서 비교 못할 큰 손해를 본 분들도 계셨을 것입니다.
4.이곳을 아끼는 마음으로 충고하신 분의 글을 읽고 황급하게 조처하게 되었습니다.
그 글의 내용을 두고 여러 문제점을 살펴보신 분이 계셨습니다. 그냥 마음 속에 담아두고 지나치는 것은 형제를 사랑하라는 말씀에 가책이 된다고 느껴 일반적으로 발언하기 어려운 입장인데도 지적해 주셨습니다.
우선 지적하신 내용을 살펴볼 것도 없이 그 글은 위치부터가 아주 잘못되었습니다. 일단 그 글의 내용을 알든 모르든 아무나 지나가며 볼 수 있는 곳에 둘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꼭 그곳에 두어야 한다면 먼저 알아야 할 전후 사정을 간단하게 소개해야 했고 또 그런 정도의 내용으로는 다 파악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일반인의 열람 정도를 고려해서 표현 수정이 많았어야 했습니다.
해서, 일단 이곳으로 글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총공회 내부인들이 복잡한 내면을 우리의 현실로 공유하고 있으면서 진지하게 우리의 나아갈 바를 살펴야 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이곳에서는 과거사를 다시 설명하지 않고도 서로가 다 안다는 전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비교적 자유롭게 발언하며 서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혹 내면을 잘 모르는 분이 방문했다면 이곳의 글에 대하여는 우선 관련 역사나 사건을 소개받고 나서 그 글에 대하여 평을 하는 것이 이곳에 들어오기 전에 양해사항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 홈의 다른 곳에 글을 올리는 것과는 다릅니다.
5.다음 글은 /초기화면/연구실/남단에서2/에 있던 글이며 /초기화면/총공회/남단에서1/로 옮겼음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 글에 대하여 지적해 주신 분의 글도 함께 이동시켰습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참고하셨으면 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비록 지적하신 글이지만 이 홈의 /남단에서/라는 게시판에 이곳을 찾는 분들이 참고해야 할 말씀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