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중국선교공회 홈의 '보배단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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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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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이동
/초기화면/자료실/남단에서3/에 있던 자료를 게시판 통합으로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원래 자료는 ‘2002/10/13 에 올렸졌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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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선교공회에 올려진 '보배단지'라는 글을 우선 소개합니다. 백목사님의 설교록 자료가 얼마나 보배라는 것을 너무도 잘 요약한 글입니다. 그러나 이 글을 적은 분과는 상관이 없으나 이 글이 실려있는 중국선교공회에는 이 글로 비판을 받아야 할 여러 분들이 동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글을 소개한 뒤 이곳의 안타까운 심정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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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는 글)
2.'보배단지' - 중국선교공회
법원의 판사들이 사건을 심리할 때에 자기의 법 지식을 기준으로 하되
항상 주해서나 판례를 참고로 심사숙고하여 판결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해서는 법리(法理)를 알게 해주고,
판례서는 법리적용과 판결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참고서가 되어 재판의 오류를 방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성경 말씀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는 구원의 도리입니다.
목회자의 설교는 성도들로 하여금 성경으로 안내하는 길잡이가 되어야 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는 구원의 도리로 전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목회자의 설교가 있지만은
그 가운데 백 목사님의 설교가 권위 있는 것은
성경말씀 안에 있는 구원의 도리를 잘 깨닫게 해 주셔서
주 예수의 사활 대속을 입고 사는 자가 되도록 인도해 주는 첩경의 길이요.
권능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백 목사님의 설교록을 보게 되면
목회자 자신이 먼저 은혜를 받게되고
설교를 준비하는데 길잡이가 되어 주며
성경주석의 역할도 합니다.
영감을 받아 설교를 준비하면서
백 목사님의 설교록을 참고하면 은혜 위에 은혜로운 설교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궁사들이 활은 쏘면 과녁 중심에 맞추는 자가 있고 과녁 밖에 날리는 자도 있는 것처럼.
설교자가 성경 본문 말씀을 정하여 설교하나, 얼마나 본문 말씀에 충실하며, 얼마나 본문 말씀 속에 있는 구원의 도리를 바로 전해주느냐가 문제입니다.
백 목사님의 설교는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으로 백발백중입니다.
제자 된 우리들이 백 목사님의 설교록을 많이 참고하여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우리에게는 구원이 되는 설교를 합시다.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시는 영감대로 설교해야지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영감 받은 자는
성경중심으로 설교하는 자이요,
성경중심으로 설교하는 자는 성경중심으로 설교하려고 하는 자에게 길잡이가 되는 백 목사님의 설교록을 열어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성령은 진리와 동사(同事)합니다.
구원의 도리, 진리가 들어 있는 백 목사님의 설교록은 성령이 동사(同事)합니다.
백 목사님의 설교록은
구원의 도리가 가득 담겨있는 보배 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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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1.윗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백목사님 설교록를 이렇게까지 바로 알고 소개하는 글도 일찌기 본 적이 없었습니다. '백목사님의 설교는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에 백발백중'이라는 말씀, 각자에게 주시는 영감대로 설교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을 향해 '성경중심으로 설교해 보려는 사람은 백목사님의 설교록을 열어보지 않을 수가 없다'는 말씀, 또한 '성령은 진리와 동사(同事)하며, 진리가 들어있는 백목사님의 설교록은 성령이 동사(同事)하니 백목사님의 설교록은 구원도리가 가득 담겨있는 보배단지'라는 말씀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표현이 부족하고 글쓰는 재주가 서툴어 마음은 같아도 그 소개하는 수준에 이르지를 못하겠습니다. 이곳이 하지 못하는 말을 대신 하고 계시니 이곳 수고를 대신한다고 인사를 해야겠는데, 그곳에서는 자신의 일로 하시는 것이니 이런 인사를 사양하겠지요?
2.그러나 참으로 귀한 글을 읽으며, 덧붙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①글 자체만으로만 본다면, 반갑기 그지없습니다만
위에서 소개한 이런 발언을 그동안 이곳에서만 주로 발표를 하다보니까 총공회 내에서 불만을 가졌거나 외부 교계를 향해 움직이고 싶었던 분들은 아무나 이곳에 들러 분풀이를 많이 해 왔었습니다. 이곳이 맞는 돌을, 함께 맞을 각오로 발표하는 곳이 있음을 알게 되었으니 이곳은 어찌 반가워하지 않겠습니까? 귀한 동지를 만난 듯하며 숨어있던 7천명의 의인들이 서서히 자신들에게 맡겨진 사역을 위해 각자에게 주신 임지로 향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②듣기에 고통스러울지라도 세밀히 살펴보아야 할 글과 이유가 더 있습니다.
'보배단지'로 표현하여 그 가치를 평가한 '목회설교록'에 대한 글은 참으로 훌륭했습니다만, 그 글이 과연 하나님 앞에 양심으로 외친 글이 되려면 그 글에 의하여 현재 중국선교공회에서 핵심으로 활동하고 계신 부산공회(2)소속 목사님들은 그 글과 정반대로 걸어온 여러 면을 회개해야 할 입장에 있습니다.
'보배단지'인 목회설교록 자료를 몇 분이 수고하고 돈을 들여 모은 것이라 하여 10여년 그 자료를 외부에 공개하기를 거절하였던 일입니다. 세상의 '보배단지'는 가진 사람이 적어야 값이 올라가는 희소성의 원리가 적용됩니다만 '진리'의 보배단지는 나눌수록 무한히 커 가는 것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10여명 그룹을 만들고 그 외의 사람들에게는 그 보배를 구경도 시켜주지 않고 자물쇠로 잠그고 지내왔던 세월이 10여년입니다.
'보배단지'라는 글을 읽으며, 그 내용에는 백번 천번 찬성을 하고 감동을 받습니다만, 그 글을 외부에 전하기 전 내부에 계신 분들에게 먼저 적용을 시켜 스스로 자책함이 있어야 전하는 사람이 전한 뒤에 자신은 이용물만 되고 버림받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백목사님의 설교록을 '보배단지'로 알고 평가하는 분은 사실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자료를 가진 분 중에 이곳에서 공개하라 할 때 공개했던 분은 박윤철목사님 한 분밖에 기억에 없습니다. 그 자료를 가장 철저하게 폐쇄하여 외부공개를 차단한 분들이 중국선교공회 소속 활동하는 목사님들입니다.
이제라도 이런 저런 방법으로 감추어두고 또 누락시켜 공개를 거부한 자료들을 공개하시기를 촉구합니다. 늦어지면, 내놓고 싶어도 내놓을 수 없는 때가 오게 될 것입니다. 세월이 가면 되는 것이 있고, 세월이 가면 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