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시각을 바꾸지 못하면......
민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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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2 00:00
위의 글을 우연히 검색사이트를 검색하다 보게되었습니다.
여기는 나도 존경하는 백영희 목사님에 대한 자료를 많이 올려
두었더군요. 정말 우연히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도 금할 수 없었죠.
어릴적 부터 신앙 가운데서 자랐던 사람이라 위 글을 읽고 편하지 않는
마음으로 댓글을 올립니다.
여기에 이런 글을 올리는 분이 어떤 분인지는 모르나 편협된 관점으로
사물을 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떤 생각으로 글을 올리는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보통 사람이 보더라도 감정적인 글이라고 읽게 되는군요.
위 글을 쓰시는 분이 하나님의 아들로 구원을 받았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분이라면 정말 비판하고 싶어하는 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리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감정적이고 비판적으로 글을 올리는 것이 나은지를
생각했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글을 올림으로 이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
신앙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도 생각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정도 사이트를 운영하고 백영희 목사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이라면
그 분의 가르침이 어떠한 것이었는지도 잘 알고 따라야하지 않을까요.
비판이나 정죄는 하나님만이 하실 것입니다. 그 자리를 넘어서 정죄하고
판단한다면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는 것입니다. 위의 비판의 글 처럼
하나님 만이 세상위 교회위에 계십니다. 그 분만이 심판자이구요.
어릴적 부터 백영희 목사님의 교훈을 받고 자랐고 장성하여서는 그 밑거름으로
타 교단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만 존경하는 분들의 모습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글을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설령 그 분들이 잘 못된 것이 있었다 할지라도 자신 스스로 말하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그 분들을 위해 용서와 기도하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요.
이 사이트도 목회자나 성도들의 신앙성장을 위해 발전하기를 바라고
제가 부정적인 시각으로 올렸다면 용서하시고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