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토끼의 되새김질에 대한 연구 보고를 보고 느끼는 계13:3의 지혜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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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연구실] 토끼의 되새김질에 대한 연구 보고를 보고 느끼는 계13:3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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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료 우송되는 신문에서 다음 자료 하나를 읽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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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에 신기한 과학이야기〈1〉

.........
.........

먼저 여러분 토끼의 되새김질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성경은 식
생활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레위기 11장에는 무엇을 먹
고, 또 무엇을 먹지 말아야할지 그 기준에 대하여 잘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
런데 레위기 11장 6절에 보면 토끼에 대하여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육지 모든 짐승 중 너희의 먹을 만한 생물은 이러하니 짐승 중
무릇 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새김질하는 것은 너희가 먹되 새김질하는 것이
나 굽이 갈라진 짐승 중에도 너희가 먹지 못할 것은 이러하니 약대는 새김질
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레위기 11장 1~4
절)

토끼도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레위
기 11장 6절)” 결국 토끼는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먹
지 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내용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토끼는 최근
까지 동물학계에서 되새김질을 하지 않는 동물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런데 하
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토끼가 새김질을 한다고 쓰여 있었기 때문이지요. 모
든 과학자들과 모든 농부들이 토끼는 되새김질하지 않는 동물이라고 말했습니
다.

그래서 톰슨 성경에서조차도 주석을 달 때, “토끼는 실상 되새김질은 하지
않는다. 다만 계속적으로 입을 움직이면서 새김질하는 듯한 동작을 되풀이한
다.
그것은 이빨을 갈기 위해서라고 한다. 성경은 여기서 입을 움직이는 모양을
말하는 것이지 위의 구조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독일에 프랑크프르트의 유명한 동물학자인 그리지맥 박사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프랑크프르트 동물원 원장도 하신 유명한 동물 학자
였습니다. 그리지맥 박사는 레위기 11장 6절의 말씀을 보고 이사하게 여기다

‘성경에서 말씀하셨으니까, 말씀을 믿고, 내가 직접연구해 보고, 결론을 내리
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선입견을 버리고, 아침부터 밤까지 열심히 연구하고 관찰을 해 본 결과,
놀랍게도 먹이를 주고 옆에 앉았을 때는 절대 되새김질을 안 하던 토끼들이,
모든 사람들이 집에 들어가 잠이 든 시간인 밤12시에서 새벽 3시 사이에 캄캄
한 토끼 굴에서 혼자 몰래 되새김질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발견하게 되었
습니다.

이 되새김질에는 특수한 물질이 필요한데, 그것은 토끼의 똥입니다. 토끼는
두 가지 똥을 누는데, 하나는 진짜 똥이고요, 다른 하나는 되새김질에 필요한
특수 약품입니다. 그래서 토끼를 깨끗하게 키운다고 똥을 다 치워버리면 영양
결핍으로 토끼 생명이 위태롭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만일 성경이 말하지 않았다
면, 그리고 그 말씀을 믿고 연구한 그리지맥 박사가 없었다면 아직도 모두들
토끼가 되새김질을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 것입니다.

〈창조과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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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런 이야기는 참으로 많지만, 그때마다 너무 위험한 면을 보게 됩니다.

①과학이 성경을 틀렸다고 증명해낸 적은 없습니다.

인간들이 자기들 상식과 시각으로 성경을 척척 단죄하고 논평을 했다가 후에 그 비판은 틀린 것으로 증명되고 오히려 성경이 옳다고 증명된 예는 수도 없습니다. 요약하면 지금까지 성경과 과학의 대립에서 성경이 틀렸다고 증명된 예는 없습니다. 그리고 과학이 스스로 횡설수설했다는 것이 밝혀진 예만 있습니다. 과학이 틀렸다고 밝혀진 것 외에는 전부 숙제로 남겨져 있을 뿐입니다.


②과학의 잘못이 판명될 때 박수를 치는 교인들의 심리

그렇다면 서툰 과학이 벌대로 말했다가 망신 당했던 예는 수도 없이 많은데, 바로 그런 예를 상대할 때 주의할 일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과학의 잘못이 밝혀졌을 때, 그 자료를 보며 환호하고 기뻐하며 어쩔 줄 모르는 사람들은 대개 믿음이 아주 강한 사람들로 보입니다. 또 그런 것을 찾아내려고 '창조과학회'로 모이는 사람들은 이 시대에 진정한 지성인이며 동시에 신앙인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그들이 모르는 더 큰 함정이 그들을 통째로 삼키려고 노리고 있는데, 그것을 보는 사람은 아직까지 별로 없습니다.

과학이 잘못 판단했다는 것이 밝혀질 때 그것을 기뻐하고 환호하는 사람들은, 과학이 자기들 마음 속에서 너무 크게 자리를 잡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믿는 사람은 이미 중생될 때, 과학보다 더 큰 이 천지만물 자체를 없는 가운데서 만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렇다면 그 순간부터 우리는 과학의 주인이고 과학 자체를 우리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아야 할 우리들입니다.

과학은 처음부터 믿는 우리에게 싸움의 상대가 될 수 없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저술하신 성경과 인간이 저술한 과학을 비교한다는 자체가 불신자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저술한 책에 오자를 하나 찾아냈다고 박수치는 그들은 비록 믿는 사람은 되었으나 믿음의 출발선에서 아직 한 발짝도 나가 본 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탄식입니다. 하나님 지식은 진리고 인간 지식은 거짓이라는 이 말 한 마디를 두고 순수하게 믿는 사람은 무식한 할머니와 철없는 주일학생들입니다. 그리고 그 말을 평생 들어도 귀너머 듣고 흘려보내는 사람이 대부분의 지성인 출신 교인들입니다.


③식민지 근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무식해도 또 아무리 유식해도 성경만 진리이므로 그 나머지 지식은 어떤 지식이든 철없는 사람들의 철없는 횡설수설로만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고 자기도 모르게 과학에게 얼마나 종이 되고 과학에게 눌려 살았는지, 과학을 한번 이겼다고 환호성을 지르는 것은 바로 식민지 근성입니다.

일본이 한국보다 앞선 기술이나 발명이 하나 있었다고 해서 환호성을 지르는 일은 없습니다. 너무도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수만 수십만 가지 기술과 발명들 중에 단 한가지라도 일본에 앞선 것이 있으면 온 나라가 떠들썩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그러했습니다. 바로 그 환호성이 한국은 일본 식민지하 상태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말합니다.

과거 1980년대에는 올림픽 금메달 하나를 따면 온 나라가 울고 불고 난리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우리는 못난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혼자서도 몇개씩 따는 시대이므로 한번 듣고 웃으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올림픽 금메달 하나를 가지고 온 나라가 국경일로 선포하고 축제에 휩싸이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그 나라의 수준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3.계13:3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어미 양을 잡아 먹은 이리가 양가죽을 뒤집어 쓰고 새끼들만 있는 집으로 가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문틈으로 본 양은 분명히 엄마양이었습니다. 문을 열어 주려고 하다가 뒷쪽에 꼬리를 봤습니다.

그 꼬리를 한번 봤으면 된 것입니다. 엄마 잡아 먹고 새끼들까지 잡아 먹으러 온 원수라고 도장을 꽉 찍어놓으면 끝나는 일입니다. 그런데 창조과학자들과 그분들의 연구 성과에 환호하며 뒤를 따르는 오늘 지성적 교인들은, 그 문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이리에게 엄마 신분증을 보자며 대화를 계속하는 사람들입니다. 유전자 검사도 해보자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2차 3차 면접도 해 보자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한번 꼬리를 보여서 실수를 한 이리가 간사하게도 꼬리를 얼른 꽁무니 속으로 집어넣고 다시 말을 걸고 있습니다. 귀를 봐라, 흰 털을 봐라, 뒷 다리를 봐라 ..... 서로 대화를 하고 토론을 한다면 죽는날까지 해도 끝이 나지 않을 것입니다. 만일 사랑하는 내 자식들이 부모 없는 외딴 집에서 밤중에 이리 같은 유괴범이 문을 열어 달라며 문밖에서 아이들과 대화를 시도한다면, 내 자식들이 어떻게 대처하기를 원합니까? 붉은 벽돌집으로 단단하게 지어져 출입문 외에는 달리 침입할 도리가 없는 서양식 옛날집입니다.

단 한번으로 그 방문자의 본질을 알았으면 얼른 문을 걸어잠그고 무조건 귀를 틀어막고 날이 새어 옆집 어른들이 오도록 기다리기를 원합니까, 아니면 그 방문객과 문틈으로 계속 이 말 저 말 주고 받으며 토론하는 지성을 가진 아이들이기를 원합니까?

계시록13장에는 죄악 세상을 바다에서 나온 짐승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짐승이 이 땅 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깔아뭉개고 자기가 천하를 거머쥔 절대자라고 큰 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3절에서 잠깐 그 짐승 속에 감추어진 내면이 살짝 보이고 넘어갑니다. 보니까, 죽을 수 있는 상처가 잠깐 지나갔습니다.

성도들은, 바로 그 한 면을 보고 그 죄악 세상의 본질을 다 파악해 버렸습니다. 사망선 아래에서 이 소리 저 소리 하는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생명에 속한 것은 한 내끼도 없는 풀과 같고 그 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죽게 되었던 그 사실은 잊어버리고 다시 회생하게 된 면만을 가지고 그 존재가 영존할 완전자로 취급하고 추종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죄악 세상 속에 무엇이 있는 줄 알고 따라간 사람들의 영원한 심판은 누구 다른 사람을 원망할 것이 없습니다. 자기 죄값입니다. 죽으려고 환장을 했던 것입니다. 말려 주시는 하나님의 노력도 짓밟고 달려간 것입니다.


4.세상이 과학으로 오늘 신앙과 성경을 위협합니다만, 알고보면 종이호랑이입니다.

수도 없는 예화가 많습니다. 그 중에 이 글 앞 부분에서 소개한 글 하나 정도를 접했으면, 더 이상의 자료를 요구하지 않는 사람이라야 신앙의 사람입니다. 하나를 더 요구하는 사람은 결국 40년 광야 생활 끝까지 새로운 증거를 내놓으라고 하나님과 모세를 상대로 강퍅을 부리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한번 하나님의 증거를 보았다면 그 증거가 바로를 향한 것이든 홍해바다에서든 한번 본 것으로 만족하고 그 여생은 거칠 것 없이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

과학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잘해야 본전이고 거의 모든 사람은 손해를 보게 되어 있습니다. 그 연구한 것이 전부 성과를 거두었다면 시간을 허비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1+1=2가 맞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평생 1=1=3이 아니다, 4가 아니다, 5가 아니다......... 그 숫자만 헤아린 사람입니다. 그렇게 가르칠 것이 아니고 '1+1=2'라는 한 가지만 가르치고 앞으로 달려나가야 할 우리들입니다.

이곳 문답방에서 진화론에 대한 질문이 계속된 적이 있어 이 한 자료로 예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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