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란교회 김목사님 구속 이유를 보며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을 분들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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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금란교회 김목사님 구속 이유를 보며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을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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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먼저 관련 자료를 보셨으면 합니다.

/초기화면/연구실/일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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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번, (분석)김홍도 목사 구속 ‘충격’ 한국교회 선교 빨간불 0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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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화면/연구실/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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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번, 교회는 평소에 세상일로 나서지 말았어야 합니다. 0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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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자료를 보면 총공회 내부인들 중에서 가슴이 뜨끔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위 자료에서 잠깐 한 부분만 소개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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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서 지적한 김홍도 목사의 혐의는 업무상 배임과 횡령부분.
14일 김 목사를 구속기소한 서울지검 동부지청에 따르면 김 목사는
2000년 서울지법 북부지원에서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재판받던 중
교회 헌금 8천만원을 자신의 변호사 비용으로 쓰는 등 30억원의
공금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홍도 목사는 “신도들의 동의를 얻었고, 모두 교회를 위해
썼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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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상 법정이 어떤 세계라는 것도 모르고 '법'으로 해결하자고 했던 공회 지도자들?

멋 모르고 교회 문제를 세상 법정으로 가지고 간 분들, 세상 법체계 내면이 어떤 줄도 모르고 법정에만 가면 자기 억울한 것이 척척 해결될 줄 알았던 많은 분들, 소송이라 하면 한 가닥 한다며 수도 없이 일을 보러 다녔던 김목사님 송목사님 이목사님, 또 도적으로부터 교회 재산을 지킨다며 분연히 민사법정에 나섰던 서목사님......... 수도 없이 많습니다.

교회가 교회 안에서 교회 문제를 가지고 교회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백영희신앙노선입니다. 만일 법정으로 교회 문제를 가지고 나간다면? 이제 그때부터는 세상 법체계의 속성을 꿰뚫는 뱀들의 눈빛 앞에 토끼와 다람쥐들은 먹이만 될 뿐입니다. 그런 세계는 더럽기가 한이 없어 목회자들이 발을 담글 자리가 아닌데.

우리 공회는 그 출발이 피고 소송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는데, 공회의 노선 투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소송을 잘하는 교역자가 권위있고 공회를 주도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런 분들은 과거 자신들이 진행했던 그 소송에서 서류와 증언을 조작하고 또 소송 관련 비용 지출 과정에서 수많은 문제들이 있었는데 그것이 문제가 되는 줄도 몰랐을 것입니다.

소송 기술에 뛰어난 사람 하나만 있었다면 반대측 공회 교역자들은 전부 사법처리가 되어야 할 사안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는데, 다행히 우리 공회는 전부 유치원 수준의 무지한 사람들만 있어 피차 감옥갈 일은 수도 없이 했지만 그렇게 된 분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금란교회 목회자가 구속된 이유를 잘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그냥 너하고 나하고 알고 넘어가면 전부라고 생각한 것이 사법당국으로 넘어가면 전혀 엉뚱한 이름으로 감옥갈 일이 되는 일이 허다합니다. 금란교회처럼 공금 유용 또는 업무상 배임 등으로 조사하게 되면 우리 공회는 쑥대밭이 되었을 것입니다. 특히 우리 공회는 구조적으로 그런 문제에 더 크게 걸리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것이 약이지만, 모르고 한 일들 중에서 자신이 감당도 하지 못할 일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아이들이 독사 굴에 손을 넣고 놀았던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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