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아기 이름과 사진을 보며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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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연구실] 아기 이름과 사진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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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윗글 부부가 아기 이름과 사진을 메일로 보내 주셔서 받게 되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 중에서 하나님께 사랑스럽고 이쁜 아기를 받으셨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이 답변글을 자신들께 드리는 이곳의 부탁이라고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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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귀한 이름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름을 동민으로 하셨군요. 동쪽 東! 옥돌 珉!


珉이라는 글자가 주님과 동행하는 우리 성도의 글자라는 것을 미쳐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영원한 통치자로 우리와 동행하시고 우리는 그분께 순종하고 살 그분의

영원한 백성으로 그분과 동행한다면, 이보다 더 큰 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만왕의 王과 그분을 모신 民을 한 자리에 모신 사람이 ‘珉’이군요.



그런 복있는 사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해 뜨는 동편,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비유하신

東편의 사람이니 마땅히 ‘東’이라는 글자가 ‘珉’이라는 글자 앞에 붙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른들은 어른들이 좋아하시는 돌림자 東을 찾으시고 또 두 분은 신앙의 사람들이시니

하나님을 향한 東을 찾았습니다. 잘 되었습니다. 늘 하나님을 향해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는

하나님의 귀한 사람이 되도록 하시려고 이름에서부터 은혜를 주신 것 같습니다.





2.이쁜 아기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눈동자와 손가락 그리고 입술을 잠깐 쳐다보시지요!

눈망울을 보고 있으면, 너무 너무 티 없이 맑은 세계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두분의 눈도 그렇게 맑고 깨끗했는데, 그만 세상 탁류 세월 속에 자신을 흐렸고

그래서 현재는 동민이 눈망울과 같은 깨끗함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아기 눈을 볼 때마다, ‘이 세상 험하고 나 비록 약하나’ 하신 찬송 생각하며

동민이는 약하나 험악한 세상에 이 깨끗한 눈망울이 떼묻지 않도록 말씀으로

성령으로 깨끗하게 기르겠다는 결심을 한번 더 하셨으면!



아기를 볼 때마다 부모의 마음과 소원이 이렇게 되어야 두분도 아기도 하나님께 복을 받습니다.




지금 이제 막 태어났으니까, 앞으로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은 부모에게 하나님 섭섭한 일이

쌓이면 동민이를 통해서 섭섭하다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이 이쁜 아기에게, 이 하나님이 백성

하나님의 사람 동민에게 두분 부부 때문에 고통이 가게 한다면!

이렇게 이쁜 동민이를 주신 이유 중에 하나는 이 이쁜 아이 때문에라도 두 분이 하나님 앞에

자신들을 하나님께서 더욱 기뻐하는 분들로 만드시라는 뜻도 있습니다.



두 분 때문에 동민이가 더 복된 사람 되고,

동민이 때문에 두 분이 더욱 복된 사람되어

동민이 태어남으로 눅1:14 말씀의 요한처럼 두분도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많은 사람도 그의 남을 기뻐하게

되도록, 두분의 시선이 복되기를 요청합니다.





東珉의 귀한 이름과 그 이쁜 모습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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