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아기 출생을 축하드리며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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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연구실] 아기 출생을 축하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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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이번 9월 22일 월요일 아침, 아기 출생 소식 하나를 들었습니다. 이곳을 자주 이용하는 분인데, 아기를 갖게 되는 젊은 부부께 꼭 마음 속에 기억하셨으면 하는 내용이 있어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도 자녀를 상대할 때 이런 면을 조심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곳에 그 내용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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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 중 평안을 바라며
지난 월요일, 아기 출생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제 드리는 말씀은, 교훈에 필요해서 사용하는 비유나 과장이 아님을 기억하셨으면.


1.이 아기는 하나님 아들임을 늘 잊지 마셨으면

선생님은 이 아기 출생의 의미를 어떤 차원에서 맞고 계시는지요?
이 아기의 실제 부모는 하나님이심을 늘 잊지 마셨으면!

그분이 학부모로서 누구에게 이 아기 일생을 가르치고 책임지라고 맡길까?
50억 대상 중에 이 아기만큼은 두 분에게 맡기는 것이 가장 좋겠다고 결정하셨군요.
그렇다면 한 가정에 어느 한 아기가 출생했다는 차원이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의 귀하고! 귀하고! 귀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의 출생 차원에서 축하하고 열렬히 환영할 일입니다.
.
하나님의 그 귀한 아들을, 하나님께서 두 분께 맡겼다는 것은
비록 세상은 몰라도, 이 우주 만물 전체가 일어서서 박수치고 환영할 일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인데, 왜 두 분을 닮게 만들어 맡기셨을까요?

세상에 한 아기가 태어나면
한 아기의 출생을 두고 세상 모든 부부들이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겠지요.
그 기쁨에는 자기 닮은 자기의 것, 자기 아기를 갖게 된 기쁨이 본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두 분을 쏙 빼 닮아 태어나게 하신 뜻은?
그 아기를 잘 맡아 기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격려하고 힘을 주기 위해, 또 그 아기를 기르면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면으로 꼭 필요한 일이 있어 일부러 그 아기를 맡기게 될 부부를 닮게 했습니다. 두 분을 닮은 이 아기의 얼굴이 바로 이 아기의 책임자가 누구라는 것을 두 분에게 또 만인에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 아기를 기르면서 두 분은 가르치기만 할 것으로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 아기를 보면서 또 앞으로 그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면서 두 분은 이 아기를 통해 이 아기의 친 부모이신 하나님에 대하여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또 알게 될는지 모릅니다! 이 아기가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이 아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감추어진 뜻이 수도 없이 보여질 것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믿는 가정에서 출생하는 아기는 그 아기 하나 하나가 대한민국 인구수에 ‘+ 1’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귀하고 귀한 아들 하나의 ‘등장’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런 의미로 품에 있는 아기를 대하셨으면 합니다.

귀여운 내 아이니까 장난감으로 내 심심풀이 땅콩으로 상대하는 젊은 부부들, 그들에게 그 아기는 하나의 비싼 장난감일 뿐입니다. 귀여운 내 아이니까 내가 어릴 때 못 입어보고 못 먹어본 것 마음껏 입히고 먹이겠다고 대책 없이 꾸며놓는 젊은 부부들, 그들에게 그 아기는 하나의 애완견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귀여운 내 아이니까 이 세상에 잘난 사람으로 훌륭히 길러보겠다는 젊은 부부들, 그들에게 그 아기는 자신들의 성취와 대리만족을 위한 용병에 지나지 않습니다. 현재 믿는 가정들까지, 그 젊은 부부들의 아기들이 하나님께서 천하에 하나밖에 없는 아들로 출생시켜 그 가정에 배정시킨 하나님의 귀한 아들인데 이런 귀한 존재로 대우 받지를 못하고, 어느 한 가정의 애완동물로 장난감으로 아니면 그 가정의 대리만족을 위한 용병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으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3.따라서 두 분을 닮은 아기의 출생은

두 분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귀한 이 아들을 맡게 되었다는 사실!
황송하게도 두 분이 감히 맡게 되었다는 의미를 놓고 삼가 두려워 떨어야 할 것입니다.
이 아기를 기쁨과 감사로 기를 수 있도록 두 분을 닮도록 만들어서 출생시킨 하나님의 배려와 은혜에 더욱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이 아기에게 필요한 모든 경비와 물품과 환경은 그를 맡기신 하나님 아버지가 책임지실 것이니
무엇을 먹으며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을 늘 먼저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이 아기 교육과정에 대하여는 그분의 불꽃 같은 눈동자가 지켜 볼 것입니다.
세상 학교 학부모들처럼 그 담임을 일일이 감독하지 못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담임 입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에 그 반 학생들이 상처 입는 것, 교사들끼리 싸워서 어린 학생들에게 추한 모습을 보여 그 성장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
마치 교장선생님이 담임선생님들의 근무 태도와 실적을 평가하듯이, 이 가정 두 분에게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맡겨 놓으시고, 그 순간부터 평가표를 들고 항목별로 매일매일 점검해 나갈 것입니다.

아기를 볼 때마다 그 아기를 맡기신 하나님 앞에서 그 아기를 보셨으면
아기와 이야기 할 때도 그 아기를 맡기신 하나님 앞에서 그 아기와 대화를 하셨으면

이렇게 아기를 가르치고 길러서 하나님 앞에 드리게 되면, 하나님께서 잘 기르고 준비시킨 이 아기를 통해서 할 일이 많으실 것입니다. 이 아기가 하나님 앞에 귀하게 사용되면 이 아기의 복은 말할 것도 없지만, 이 아기를 마치 자기 아들처럼 기른 그 부부에게 하나님께서 얼마나 고맙고 얼마나 감격스럽게 칭찬하시겠습니까? 두 분께서 천하에 제일 귀한 두 분의 아이로 상대할 때마다 하나님 표정을 먼저 살피시고, 굽어 지켜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잘 기르시기 바랍니다.

부모가 이렇게 그 마음에 이 아이를 상대할 때 하나님의 자녀로 조심하고 귀하게 대하게 되면, 비록 부모가 말로 설명하려 하지 않아도 그 아이 마음과 인격 속에 하나님이 깊이 새겨지게 될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기르셔서 하나님 앞에 경건한 또 하나의 디모데로 자란 모습을 보게 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축하 말씀드립니다.



yilee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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