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형언못할 기쁨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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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6 00:00
1986년 8월 집회 말씀을 재독했습니다.
과거 들었던 설교를 다시 들어보는 일을 15년째 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더욱 깊어집니다.
수도 없이 들었던 바로 그 내용인데 왜 다시 한번 더 들을 때마다
이렇게 마음에 큰 감동과 기쁨과 회개와 각오와 새로운 힘을 받게 되는지!
처음에는 의리 때문에 추모 때문에 오기 때문에 재독하는 줄 생각하고
몇 년만 놔두면 제풀에 주저앉을 것이라고 지켜보는 분들도 계셨을 것입니다.
과거 들었던 말씀을 다시 한번 더 들으며 복습을 하자는 모임이 15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받은 증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떤 방법이나 대안과 비교를 해 봐도 너무 확실하게 좋기 때문입니다. 갈수록 더 은혜를 주시고 갈수록 하나님께서 더욱 기쁘하시고 함께 하시는 증거들이 많습니다. 어찌 황송한지, 감사한지. 시간나는 대로 감사했던 사안들을 차분하게 전하려 합니다.
이번 집회의 첫 말씀은 '전투교회'였습니다.
세상 매 현실이 늘 시험으로 통과되는데 이 면을 깜빡 잊고 그저 별 문제 없이 살아갈 연구만 했습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