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의 새 이사장 선출 - 독실한 불교신자인 정순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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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2 00:00
1.최고 보수교단을 자처하는 고신의 새 이사장은 '독실한 불교신자'라는 고신기관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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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798 등록일 : 2005-01-20 고려 학원 임시이사회
새이사장 정순택 씨 선출
고려학원 임시이사회는 5명의 이사가 새로 임명된 가운데 지난 1월 11일 오후
5시 30분 재단회의실에서 15명의 이사가 전원 참석한 가운데 첫 모임을 갖고
정순택 이사를 만장일치로 새 이사장으로 선출하였다.
새 이사장으로 선출된 정순택 씨는 한독실업고교장이며 독실한 불교신자로 교
단의 이미지와는 전혀 맞지 않는다는 평가와 대체로 성격이 원만하며 교단문제
를 대체적으로 이해해 줄 수 있다는 상반된 평가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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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부의 신학대학(원) 인가에는 바로 이런 낚시 바늘이 있었습니다.
윗글에서 독실한 불교신자가 고신교단의 새 이사장으로 선출이 되었다는데 그 이사장 밑에 지휘를 받아야 하는 기관은 고신의 '고신대학교' '고려신학대학원' '고신대학병원인 복음병원' 등 3개입니다. 주남선 한상동목사님이 설립한 고신교단의 상징, 고신의 순교신앙과 출옥성도의 보수신학을 대표하는 이름이 고려신학교인데, 드디어 그 신학교 이사장이 독실한 불교신자가 된 것입니다.
불교신자가 이사장이고 그 이사장 밑에서 고신교단의 하나님의 종들이 목사로 훈련을 받게 됩니다. 이 정도면 아합시대보다 더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되는 날이 와도 고신은 자원해서 그렇게 될 각오를 하고 신학교를 정부의 인가받은 대학 및 대학원으로 또한 대학병원 등을 가진 거대 사회단체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고신은 억울하다고 난리들이지만
고신이 자원해서, 고신이 로비까지 해가며, 고신이 전국적으로 오랫동안 기도하여 이룬 일입니다. 인가를 받던 날 고신은 전국적으로 축제분위기에 들떠 어쩔줄 몰랐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감사하다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당시 백목사님은 고신이라는 제일 가깝고 귀한 형제 교회 하나가 완전히 탈선하는 모습을 보며 장탄식을 하고 이후 오랫동안 고신을 향해 이사야의 외침으로 비판을 했습니다. 듣고 돌아섰으면 좋았을 터인데....
3.오늘 백영희신앙노선 안에서 그들을 흉내내려고 하는 분들, 잠깐 멈추셨으면 합니다.
각 교단이 운영하는 신학교가 '대학'이나 '대학원'으로 인가를 받게 되면 정부에서 많은 혜택을 얻게 되고 사회적으로 엄청나게 존경을 받게 된다 해서 모두들 정식인가 받은 신학교를 만드려고 노력을 합니다. 유독 백영희신앙노선은 단호하게 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 혜택은 정부가 그냥 주는 것이 아니고 언제든지 정부가 원할 때는 신학교를 정부 원하는 대로 하겠다는 단서가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미끼는 기막히게 입맛을 당기게 하지만 미끼 속에 숨어있는 낚시바늘을 보고 있기 때문에 그 미끼를 독약으로 보지 보약으로 보지 않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백영희노선은 일반 노선과 달리 인가를 받지 않습니다.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목사님들의 철없는 계산을 염두에 두지 않았겠습니까? 세상은 더우기 그 속에 귀신이 들어앉아 있는데. 박형룡목사님이 신학교 마련 기금을 사기꾼 세 치 혀에 날려버려 합동과 통합의 분열이 온 것은 바로 우리 한국교회의 어제 역사입니다. 하늘을 가르치고 영생을 가르치는 최고의 신학자라 해도 부동산업자 눈에는 하루 열두번도 더 속여먹을 등신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비일비재한 사건이 주변에 널려 있습니다.
고신의 새 이사장으로 독실한 불교신자가 선출되었다는 이 소식
이 소식 하나면, 고신에 정말 고신정신을 가진 사람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는 눈물로 침상을 띄우지 이렇게 두고 보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에게 조상의 이름을 가지고 덕보는 말재주는 있어도
신학교 위에 신학 교수 위에 독실한 불교신자가 올라앉는 이런 현상은
하나의 세상 뉴스 중에 하나로 보도하는 고신의 기관지의 보도태도
바로 이 상태가 고신의 오늘입니다.
전신마비상태가 되어 어떤 외부 침탈이 있어도 통증을 느끼지 못합니다.
오직 숨만 쉬고 있습니다.
백영희신앙노선에게 똑똑히 보이는 하나님의 경계입니다.
이번에는 그들이지만
다음에는 우리들입니다.
백영희신앙노선의 의미를 모르는 이들에게 닥쳐오는 순서입니다.
우리 문제로 생각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