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속단하시기에는 너무 이르지 않은가 싶습니다.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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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그렇게 속단하시기에는 너무 이르지 않은가 싶습니다.

동반자 0


이곳 부산공회 (3)이 백영희신앙노선의 표본이라고 말씀하신데 대해서는 동의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른 어느 공회보다는 그 신앙노선에 근접해 있다고는 인정하고 싶습니다.

만약 홍순철목사님이나 서영준목사님이 생존해 계신다면 가장 이상적인 백영희 신앙노선이었겠죠.
그분들이 지금 생존해 계신다면 비디오예배를 주일 오전 대예배때도 보았겠느냐 하는 점입니다.
이곳 기록을 보면 백목사님이 생전에 비디오재독을 긍정적인 측면으로 보신 것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재독을 주일 대예배에 정식예배로까지로 염두에 두었겠느냐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만약 재독예배가 합당하게 본다면 백목사님 생전에 설교록발간에 총력을 기울인 것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서부교회 편집실에서 많은 인력이 수많은 세월을 힘들여서 설교록발간에 힘을 들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설교록 발간은 좀더 연구하여 그 신앙노선을 발전계승시켜 이어나가자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설교록이 발간되지 않고 그냥 오디오 비디오로만 존재한다면 신앙노선의 발전보다는 백목사님이 생존해 있던 1970년대부터 80년대의 그 모습 그대로를 표본으로 변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밖에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물도 흘러야 생명력이 있지 흐르지 않고 고여 있다면 생명체가 살수 없는 썩어가는 존재가 되지 않을까요?

지금 공회안에는 부산공회 1,2,3, 서부교회 4층, 대구공회 서울공회 1,2, 중립서울공회, 개공회, 기타 등 여러 노선이 있습니다.

어느공회가 가장 충실히 백영희 신앙노선을 이어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현재는 목사님말씀이 맞을지도 모르지만.... 또 10년의 세월이 흘렀을때에는 변하지 않는게 어디 있겠습니까? 가장 멀리 나갔던 노선이 회귀하여 가장 표본으로 돌아갈수도 있고(그럴 가능성은 지금 현재는 아니지만 후대에 수정노선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주의 섭리가운데서 이루어질수 있다고 봅니다), 보수라고 자찬하던 공회가 더 멀리, 그리고 변질되어 갈수도 있지 않을까요? (지금 현재의 부산공회 1의 변질을 보면서 미루어 짐작할수 있듯이)

목사님의 이번 글은 속단하기에는 너무 이른 것 같습니다.

이곳 목사님이 지금 공회안의 각 공회에 붙여준 이름이 현재로서는 가장 합리적이고 합당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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