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홈의 게시판을 잘 활용하셨으면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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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이 홈의 <총공회 소식> 게시판을 잘 활용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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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초기화면/총공회/공회내부 소식/586번 남정교회/ 글과
그 답글 '/초기화면/총공회/공회내부 발언/586번, 587번/ 글을 두고
안내한 '/초기화면/총공회/공회내부 소식/587번, 공고문/ 글을 재정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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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옳은 것을 찾으려는 연구자세

이 홈은 운영자 자신이든 지지자든 비판자든
각자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마음껏 연구하고 발언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두지 않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노선에 대한 자신감이기도 하고
이 노선을 아끼는 마음에서 조금이라도 더 좋게 만드려는 노력이기도 합니다.
교계 여러 홈들을 다니며 운영 자세나 그 노력을 살펴봤지만
제한없이 발언할 수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이유야 어떠하든 이 홈의 자세 때문에
이 홈의 게시판은 그 어느 곳보다 극단적인 발언이 나오고 있습니다.
좋게 보면 연구에 매진하는 것이고
나쁘게 보면 비난과 욕설만 난무하는 곳입니다.


2.이 홈의 '공회 소식' 게시판

①'공회 소식'게시판의 성격

이 홈에서 유일하게
옳고 그른 것을 따지지 않고 일단 객관적인 사실만을 올려놓는 곳이 있습니다.
/초기화면/총공회/내부소식/게시판이 그렇습니다.

신앙문제를 두고, 남말 하듯 하는 것은 딱 질색입니다.
물 건너 불구경하는 것은 예수 믿는 것과는 철천지 원수라는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옳은 것과 틀린 것, 가야 할 길과 가지 말아야 할 길.
무엇이든 따지고 살피고 연구하여 단정을 짓고, 그리고 가자는 것이 이곳의 주장입니다.

그런데도 이 홈의 /총공회 내부소식/ 게시판은
유일하게 남말하듯
물건너 불구경하듯
이 홈의 다른 게시판과는 아주 다른 성격으로, 마치 세상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②'공회내부 소식' 게시판의 운영방향

이 홈의 성격과 주관을 떠나, '총공회 내부' 여러 소식을 올리고 있습니다.
총공회 내부 소식은 어떤 소식이라도 일단 서로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교회 소식가 자랑스럽게 올린 소식이 다른 교회가 볼 때는 심히 우스울 것이고
어느 공회가 복음운동이라며 모인 집회를 다른 공회는 우상숭배라고 비판할 수도 있습니다.
'공회 내부소식' 게시판에 올려지는 소식은 각 교회와 각 공회들이 스스로
복음 운동에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결정한 사항들이거나 공고나 광고를 한 것입니다.

여러가지 소식들을 접하며 어떤 사람들은 반대로 생각할 것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문답도 하고 비판도 하고 토론도 할 수 있으나
이 게시판은, 일단 소식을 소식으로만 올려놓고 진행하고 싶습니다.


③'공회내부 소식' 게시판의 자료를 얻는 방법

이곳에 올려지는 소식들을 얻게 된 방법은
이곳 홈에서 특별하게 노력하지 않아도
가을이면 저절로 들려오는 풀벌레소리처럼
여름이면 듣지 않을 수가 없는 매미소리처럼
그렇게 들려오고 보여지는 소식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공개해서는 곤란하여 감추려는 소식을 캐고 다니는 세상 기자나
아이들 웃음소리까지 담아서 소개하는 일반 다른 교계 게시판처럼
그렇게 운영하지 않고, 공회와 관련된 소식을 들리는 대로 보이는 대로
누구에게 유리하고 불리한 기준을 가지고 올리지 않고
공회와 관련하여 그 소식의 임자가 그 소식을 알리고 싶어 광고하는 내용이나
아니면 본인이 감추려 해도 감출 수가 없이 알려진 소식
그런 소식 중에서 모두가 알고 듣는 것이 객관적으로 필요하겠다고 생각하는
그런 소식들만 올리고 있습니다.


이 홈의 관리자 뿐 아니라
이런 취지로 올리는 소식은 이 홈과 상관없는 누구의 글이라도 상관치 않습니다.

한쪽에서는 복된 소식인데 다른 곳에서는 멸망의 소식이라고 하는 수도 있습니다.
무엇이 부끄럽고 무엇이 자랑스러운지는 다른 게시판으로 옮겨 발언할 기회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남들이 무어라 하든지 말든지 자기 공회로서는 자기 교회로서는
자랑스러워서 복음의 귀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하나님께 복을 받겠다 싶어서
좋아서 하는 일을 일단 그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④'공회내부 소식' 게시판을 운영하는 이유

공회라는 큰 울타리 안에 있는 분들,
또는 그 울타리를 떠났다 할지라도 과거 한번이라도 소속했던 분들이라면
이 게시판을 통해 서로 세월을 보내며
최소한 알아야 하고, 최소한 서로 지켜봐야 할 전개사항을 함께 보자는 취지입니다.

그때 했던 말이 있었고
당시에 서로 그렇게 주장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서로 가는 길을 나뉠 때, 그때도 조금만 생각하면 알 수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여전히 서로가 연약하여 세월 속에 지켜보며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봐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때 그런 일들이 있었을 때에도 우리는 서로 단정하고 서로 자신이 있어서
현재까지 자신들의 각자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확실한 것은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열매를 보아 나무를 아는 길입니다.

이 홈이 시작되던 1999년 12월 이전에 우리는 서로 10여 년 세월을 지켜보았습니다.
이 홈이 시작된 후 다시 만 5년을 우리는 이 게시판에서 과거보다 훨씬 쉽고 빠르게 그리고 생생하게 서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 게시판에서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자연이치만 알아도 서로가 걷는 향방을 확인할 수 있는 또 다른 차원의 토론방입니다. 다만 이 게시판에서의 토론 방식은 직접 토론이 아니고, 서로가 확신하고 걸어가고 있는 현황을 각자의 자기 공고나 자기 광고 또는 아주 엄격하게 객관적인 자세로만 자료를 소개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부산공회를 걷던 이가 대구공회가 옳다고 생각하여 대구공회로 돌아간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이 홈을 통해 대구공회의 그동안 걸어가는 길을 지켜본 경험과 지식이 대구공회에 들어간 다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낯설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대구공회로 가던 분이 부산공회로 돌아오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분들 역시 이 홈을 통해 평소 양쪽을 지켜보셨기 때문에 비록 오랫동안 대구공회에 있었어도 부산공회로 돌이킨 다음에 부산공회에 적응하고 다시 부산공회에서 신앙생활을 할 때 여러 모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혹 이 게시판의 내용에 대하여 어떤 발언이든 토론이든 필요한 분이 계신다면 일단 이 게시판이 아니라 해당되는 게시판을 이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게시판에서는 다른 소식에 더하여 추가할 소식 등 소식 자체와 아주 긴밀한 글만을 올려야 서로 편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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