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된 것 하나가 발견되면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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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잘못 된 것 하나가 발견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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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성자라도 실수는 하는 법이고
실수를 했을 때 돌이키는 성자는 다른 사람들이 근처에 갈 수도 없는 성자가 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을 지도하던 큰 성자라도
아주 작은 실수 하나가 지적되었을 때
이를 창피하게 생각하고 불쾌하게 여겨서
이 말 저 말을 자꾸 하게 되면
어떤 성자라도 그 자리에서 바로 가장 추한 사람이 됩니다.


글을 많이 적다 보면
실수가 흔히 나오는 법입니다.
그런데 실수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미리 확정해 두기 위해
하나님이 자신을 붙들고 글을 적었다는 말을 많이 해두면
그 글에 실수가 나올 때
그 실수를 인정하고 돌이키는 것이 극히 어렵습니다.

그만 실수를 인정하고
과거 하나님께 붙들려 글을 적으려고 노력했으나 부족해서 그렇지 못했다 하면
우리가 감히 따라갈 수도 없는 귀한 성자가 될 분인데
이미 드러난 실수를 흐리게 하려고
실수를 지적한 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만드려고 노력하게 되면
성령훼방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부디 귀한 깨달음과 남다른 사명을 주님께 받은 분들은
혹시 자신의 잘못이 지적되거나 드러날 때
거침없이 회개하고 돌이켜서 성자의 또 다른 귀한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으면

너무 귀한 깨달음과 사명을 가진 분이
그동안 너무 귀한 글을 수도없이 적어내셨는데
자신의 잘못이 하나가 지적되자 그 잘못을 가루려고 너무 많은 글을 동원하고 있으며
그 글들은 지적하는 이를 혼낸다고 쏟아내고 있는데
정작 자기 자신의 과거 성자 걸음을 비판하고 있는 안타까운 일이 있습니다.

공회 내의 수많은 의인 성자들을 대할 때마다
느끼는 아쉬운 대목입니다.
말과 글을 뱉는 것은 쉬우나
시간이 지나고 환경이 바뀐 다음
다시 그 발언을 세밀하게 검토할 때 과연 옳은 말인지 아니면 반거짓말이 되었는지
조심스럽게 살펴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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