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원 과제 제출에 대한 평가

남단에서 2      


e1e0ddd457e37c9a55be686de71c57a2_1734778424_6055.png

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양성원 과제 제출에 대한 평가

" 0


고생하셨습니다.



1.과제하는 자세

양성원 과제를 학교 제출용으로 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나를 살펴보는 과정으로 한다면 많은 것을 느낄 것입니다.
윗글은 그렇게 하신 것으로 읽었습니다.


2.양성원 전념생과 생활 병행 양성원생

일반 학교 학생처럼 배우는 기간에는 학생으로만 전념하는 것과
양성원처럼 세상 자기 생활이나 직업을 가지고 공부를 병행하는 것을 두고
일반 교계와 공회는 판이하게 다른 노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아 있는 공부가 되려면
정말 하나님 동행의 걸음이 되려면
그리고 주어진 여건과 기회에 탁월하게 실력을 배양하려 한다면
양성원 식으로 공부와 생활을 병행하는 것이 너무 좋은 방법입니다.

현대자동차에서 근무를 하면서 야간에 기계공학을 공부하는 것과
기계공학을 대학에서 4년간 이론으로만 배우는 것의 차이는 많습니다.
특이하게도 공부만 먼저 해야 하는 사람도 없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말한다면 양성원의 방향이 옳습니다.
윗글 질문자께서 세상 전념하는 일과 양성원을 함께 하셨다니 고생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같은 기간에 세상 일만 전념한 사람과 질문자는 다른 차원에서 살았을 것이고
같은 기간에 양성원 공부만 전념한 사람과 질문자는 역시 다른 차원이었을 것입니다.
고난은 많았고 아쉬움도 많았을 것입니다. 또 하나만 주력했다면 하는 마음도 있을 것이나
아주 훗날에 오늘을 되돌아보며 차분하게 따져본다면
역시 신앙이라는 것은 현실 속의 실행이라야 한다는 것을 더 크게 느낄 것 같습니다.


3.컴퓨터 사용

컴퓨터가 책상에 있으면 더 좋을 것이나
반대로 집에 컴퓨터가 없어 외부 시설 것을 사용했다면 그것도 묘미가 있었을 것입니다.
답변자가 수 년간 휴대폰을 가지고 있었는데
최근 6개월 정도 별도 사정이 있어 휴대폰 없이 살고 있습니다.
일반인 분들이 상상을 못할 만큼 답변자는 교인이나 공회나 이 홈과 관련하여
휴대폰이 필요했었습니다.
답변자가 연구소 관련 업무 때문에 1991년부터 휴대폰을 가지고 있었으니
휴대폰에 관하여서는 굉장한 경력입니다.
그런데 휴대폰 없이 사는 요즘의 재미는 휴대폰으로 많은 일을 할 때의 재미와는
또 다른 차원의 또 다른 묘미가 있습니다.

컴퓨터를 주시는데 굳이 버리고 배척할 것도 없고
컴퓨터를 가지려면 무리가 있는데도 컴퓨터 세상이라고 기어코 컴퓨터를 가지려 한다면
이것 역시 생각해 볼 일입니다.
양성원 연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체질이며
이런 체질을 가지게 되면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신앙 역량을 갖게 됩니다.

어떤 환경 어떤 형편 어떤 사정에서라도
주님과 말씀에만 따르는 사람이 되는 길입니다.
형편과 사정과 입장이 다른 것은 말씀대로 사는 일에 각각 다르게 도움이 될지언정
그 형편과 사정과 입장이 말씀대로 사는 나를 좌지우지하지 못하게 한다면
천하를 자유하는 진정한 진리의 자유의 사람이 됩니다.


4.양성원 과제 성취도

목표는 항상 우리의 깨끗한 양심이 가장 이상적인 상황에서 설정하는 것인데
우리 현실에는 죄와 마귀와 사망이 앞을 막고 안팎에서 방해를 하기 때문에
양자간의 간격은 있게 마련입니다.

실험실에서 개발한 엔진이 시속 200km를 가속할 수 있다 해도
차량에 탑재하여 실제 도로를 달리게 되면 앞차가 막기도 하고 도로 공사 중도 있고
운전자의 졸음 때문에 실험실의 이론적 속도만큼 내지를 못하게 됩니다.

그래도
우리는 가장 이상적인 상황에서 자기 목표를 설정하여 자기의 최대치를
평소에 알아도는 것도 중요합니다. 받은 달란트 계산법이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현재 나의 신앙수준과 현실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실효적 목표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늘 울고 짜는 사람이 되지 않습니다. 절망은 기독교인의 것이 아닙니다.
그래야 늘 나의 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에 충성하는 알뜰한 사람이 됩니다.
그래야 늘 나의 현실 충성과 나의 최대치 목표액의 차이를 알게 되어
정말 회개다운 회개를 하게 됩니다. 발전적인 회개가 이런 과정을 거쳐야 나오게 됩니다.

지금 준비하고 있는 질문자의 시험 준비도
이런 신앙의 근본 원칙을 적용해서 이상적 최대치와 현실적 가능치를 계산한 다음
자아로부터 한 발자욱 떨어져서 현재 책상에 앉아 있는 나를 볼 수 있어야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 나에게 고통이 되지 않고 적절한 훈련이 될 것이고
시험을 준비하는 그 내용에서도 자연계시를 배우고 깨달을 것이 있으며
나에게 주시는 이런 인내의 세월이 훗날 나의 신앙에 진공의 기간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5.성경문답과제 과정

글읽기와 쓰기가 재빠른 분이 계십니다. 이런 분들은 다섯 달란트 받은 분들이어서 여간 조심하지 않으면 대개 다 속습니다. 한 달란트를 받았다면 같은 시간에 성경을 읽은 분량이나 외워둔 성구 숫자가 모자랄 것입니다. 그런데 하늘나라는 그 암기의 분량과 독서의 양에 있지 않으니 말씀을 통해 정말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고 상대하게 되었느냐는 데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느린 것은 과제를 제출할 때 인간 안면에 좀 그럴 수 있는 정도입니다. 질문자 말씀처럼 사실 인간 안면도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환경의 본능에서 비롯된 것이니 적절하게 이용하면 자기를 단속하는데 아주 유용합니다. 우리에게는 쓰지 못할 것이 천하에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 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한 말씀 적을 때마다 마음 속으로 '아멘' 하고 계신다면 이 이상 복이 어디있겠습니까? 우리는 기도할 때도 한 마디 한 다음에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교를 들을 때도 그렇습니다. 이론을 습득해서 어디에 전시하려고 익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이 말씀을 말씀으로 상대하며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뵙게 되기 때문입니다.


6.과제용 책자들

성경을 읽으면서 문답으로 된 책자를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후에 그런 책자를 홈에서 받으셔서 도움이 되었다면, 양심껏 과제를 했기 때문입니다. 창공에 대하여 꿈을 키운 이들은 시대와 나라에 관계없이 하늘을 나는 기계나 방법을 생각했을 것입니다. 성경을 성령으로 공부하였다면 누구에게나 꼭 같은 감동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답변자도 성경을 읽다가 설교록에서 배우지 않았던 부분을 혼자 깨닫고 기억해 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후에 설교록을 읽다가 우연히 혼자 생각했던 부분이 발견되는경우가 있습니다. 교회 행정처리 과정에서도 그럴 수 있고 여러 면으로 그럴 때가 있습니다.

이 노선에서 배워 이 말씀으로 조금씩 자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앞서 걸었던 분들의 발자취를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 신앙에 참고도 하고 또 힘을 얻으며 앞으로 걸어갈 때 더욱 열심을 가하게 됩니다. 어떤 분들은 그런 발견을 하고서는 나도 이제 선생과 같은 수준이 됐다고 자랑하는 안타까운 경우를 보게 됩니다. 수준이 같아서 같은 것을 발견했는지 아니면 배운 결과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었는지를 구별하지 못하면 당시 발견한 것까지는 신앙이 자라 나왔지만 그 이후 자라가는 길은 막히게 됩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성경문답지를 생각했다면 설교록을 잘 읽고 잘 따라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7.성경공부

생각없이 그냥 읽는 것과
이 말씀이 나에게 무엇을 가르치며 성경에는 어떤 말씀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읽는 것은 읽는 사람의 기억과 이해와 집중에 굉장한 차이를 주게 됩니다.
특히 성경을 어떤 주제로 살펴보게 되면 성경이 아주 다른 모습으로 읽혀지게 됩니다.
양성원 과제의 성경공부는 단순히 그냥 읽는 것과
주제를 가지고 읽는 것으로 나뉘는데 그 목적이 한 곳으로 치우치지 않고
원만하게 자라가게 하는 방법입니다.

혹시 과제를 하면서 오타 등 질문할 문제가 있으면 그때마다 'yilee@pkist.net' 개인 메일로 연락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에 걸어올 분들에게 지름길과 위험한 길, 도로 표시가 잘못 된 곳과 신호등이 고장 난 곳을 알려 주신다면 이 역시 복음 운동의 일부가 될 것 같습니다.


8.양성원 공부의 현장

공부를 하면서 여러 가지 혼자 생각하고 조처한 사항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성경도 하나며 진리도 하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원하는 것이 다르고 그래서 주신 현실이 다르므로 우리는 무엇이든 자기 현실에서 충성하다 보면, 결국 자기를 가르쳐 주실 분은 자기 속에서 감화 감동으로 인도하는 성령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제출하신 과제를 살펴보며 양성원 과제를 참고하되 질문자가 자신의 성경공부를 위해 스스로 노력하신 면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필요한 부분은 색깔도 칠해두고 난 외에 추가로 적을 것도 있어야 하는 것이 옳습니다. 때로는 양성원 문제집에 틀린 부분 모자라는 부분 아쉬운 부분을 적어 두었다가 양성원 교학실로 보내어 참고하도록 권고할 때도 있어야 합니다.

성경공부든 설교록 연구든 우리는 '신앙'으로 생각하고 걸어갈 때는 항상 질문할 것이 떠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잊어버리면 안 될 중요한 것도 있습니다. 적어두었다가 그 답을 스스로 달 수 있어야 합니다. 또 홈에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답변자도 1977년 백목사님 밑에서 배우기 시작하면서 많이 적어두고 많이 질문하였으며, 당시 기억과 경험을 생각하면서 홈의 문답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9.성경의 오타

최근 성경은 오타가 거의 수정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과거 출판 된 성경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아직 오타 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홈에 올려서 함께 참고했으면 합니다.


10.양성원의 쓰기 과정과 MP3

컴퓨터로 죄를 짓는 이들은 노아 홍수 때보다 더 재미있게 더 많은 죄를 짓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컴퓨터 때문에 이 홈을 통해 신앙에 도움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MP3 라는 기계가 젊은이들 머리속을 전부 짓뭉개 놓았다고 비판하고 싶은 마음입니다만 요즘 55,000원 정도의 MP3 기계를 구입하면 1개월치 설교록 녹음을 언제나 마음대로 들을 수 있습니다. 말세가 되면, 더러운 자는 더욱 가속도록 더러워지고 깨끗하게 살려는 자는 아주 깨끗하게 자기를 만들어 갈 수 있다 하셨는데 컴퓨터와 MP3 등을 사용하면서 이런 말씀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쓰기 과정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불편을 호소하지 않는 분은 없습니다.
그러나 쓰기라는 과정은 이 기회를 통해 일일이 설명을 다 할 수 없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를 업고 다녀야 했던 과가 엄마들의 불편이 최근 차량에 아이들을 공수하는 세대와 비교하면 너무 미개했다 할 수 있으나, 그로 인하여 얻게 되는 수입은 수치로 계산을 다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현재 양성원 과정의 쓰기는 그 분량을 최소화했습니다. 적어도 이 정도는 쓰기 과정을 거쳐 보셨으면 하는 권고입니다. 적으실 때 '아' '예' ... 등과 같은 '무의미 발음'은 적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과거 그런 발음도 적어야 한다는 주장과 아니라는 주장이 팽팽하게 맞선 적이 있었는데 1982년 경 당시 돈으로 4백만원 정도로 기억되는 거금을 낭비한 뒤에 결론을 짓게 되고 이후 1984년 1월에 정식 목회설교록 출간 체제 때에는 그런 소모전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적을 때는 한글 맞춤법을 아시면 그렇게 적으시면 됩니다. 다만 사투리 중에는 의미를 강조하는 어법들이 있으니 그런 경우는 사투리를 그대로 적으셨으면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인들이 알아서 하셨으면 합니다. 특히 성경의 인명 지명 표현 등을 인용했을 때는 성경 원래 표기대로 해 주시는 것이 맞습니다.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문자 보기는 'MP3' 등에서 요즘은 음성과 함께 문자가 나오고 있으며 여러 좋은 기술들이 많으나 아직 이 홈의 역량으로는 거기까지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11.설교록 연구과정

설교록을 교정하며 분석하는 과정은, 이 노선에 있는 분들의 말씀 파악 수준을 아주 다른 차원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이렇게 정리를 해보면 어떤 설교를 들어도 머리 속에서 그 설교가 총론으로 들리고 전체 진행 방향이 내용 분류가 되면서 파악이 되므로 설교를 몇 차원으로 나누어 디지탈 부호 처리 된 정보로 활용할 수 있는 세계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백목사님 설교를 통해 그런 세계를 대학에 다니면서 알게 되었고 그 이후로는 모든 종류의 시험을 어렵게 대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세상에 써먹는다면 이론과 글과 학문과 시험이라는 사안을 대할 때 아주 초월할 수 있게 됩니다. 만물이 말씀으로 지음을 받아 그 이치로 존재하게 되었으니 그 말씀을 진리로 깨닫고 파악하게 되는 우리가 되면 세상 것은 저절로 그 밑에 다 모여들 것입니다.

고시원 다른 학생의 경험담과 같은 경험담은 이 말씀을 깊이 깨닫고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사실 흔한 고백입니다. 우리는 간증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묻혀 있는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지금 질문자는 양성원 과제를 나름대로 열심히 하다 보니까 정작 학생으로 해 나가야 할 공부에 차질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이 되는 신앙은 7일 중에 1일로 주시고, 세상 일은 7일 중에 6일로 주셨습니다. 이 수치 배정의 의미를 잘 살펴 보시고 현재 공부하는 질문자의 시간 안배에 적용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필수적으로 해야 할 시간과 분량을 정해 보시고
그다음에는 중요하게 공부해야 하는 당면 과제가 있을 때는 그 공부를 하면서 그 공부 속에 말씀을 기억하며 공부해야 하는 면을 바로 찾으면 아마 현재 목표를 굉장히 단축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요셉이 보디발 집에서 성경과제를 더 많이 하고 주인 시키는 노예로서 해야 할 일은 조금 하는 방식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일을 하면서 외부로는 일인데 그 내면이 주님 동행이었고 진리 연구였습니다.
(1) 게시판 검색
(2) 통합 검색 설정에서 통합검색 게시판을 지정하세요.
번호제목이름날짜
  • 247
    "
    2005-08-26
  • 246
    "
    2005-08-24
  • 245
    "
    2005-08-29
  • 244
    yilee
    2005-08-23
  • 243
    기드온
    2005-08-24
  • 242
    yilee
    2005-08-24
  • 241
    "
    2005-08-21
  • 240
    2005-08-14
  • 239
    "
    2005-08-05
  • 238
    "
    2005-07-31
  • 237
    "
    2005-08-02
  • 236
    yilee
    2005-07-11
  • 235
    yilee
    2005-07-01
  • 234
    독자
    2005-07-04
  • 233
    yilee
    2005-07-11
  • 232
    무명인
    2005-07-04
  • 231
    북단에서
    2005-07-07
  • 230
    "
    2005-06-26
  • 229
    "
    2005-07-01
  • 228
    "
    2005-06-21
State
  • 현재 접속자 190 명
  • 오늘 방문자 476 명
  • 어제 방문자 7,234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98,43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