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분열과 대법원 판례 변경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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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교회 분열과 대법원 판례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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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진보측이 주도하여 바꾸고 있는 세상

1960년경 확립되고 오늘까지 45년 계속된 대법원 판례는
교회 재산은 교인 전체의 전원일치로만 변동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세상이 교회 재산 문제는 교인들에게 맡기고 세상이 개입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세상도 교회에 대하여서는 그렇게 해야 옳고 교회도 그렇게 하는 것이 옳았습니다.

오늘 06년 4월 21일 대법원은 판례를 변경하여
교회 재산은 교인 3분의 2 의견으로 결정하게 했습니다.
교회가 교회 문제를 다수결로 해결하면 완전히 세상실력으로 결판나게 되고
법원이 교회 문제를 두고 일일이 개입할 일이 생기므로 세상에게도 아주 불행한 일입니다.

현재 우리 사회가 급격하게 진보측으로 기울어지고 있고
그 결과 법원의 최고 지도부도 급격하게 진보측으로 채워지고 있어
이제 사회 전 분야가 바뀌고 교회까지도 그 영향을 받게 되었다고 느껴집니다.
교회도 확 뜯어고치겠다는 의지가 결연한데
세상 진보측이 세상 그 어떤 것이든 그들 원하는 대로 뜯어 고쳐서 되는 것이 있다 해도
세상 진보측이 교회를 그런 의지로 밀어붙이면 아주 큰 일이 날 터인데...


2.세상의 변화는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현실 인도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세상이 보수측이 되든 진보측이 되든 그것은 세상 내부 문제이니 우리가 상관할 바 없고
오직 세상이 결과적으로 어떤 세력이 주도권을 잡고 어떻게 바뀌느냐에 따라
우리는 그 바뀌는 세상을 우리의 현실로만 상대하게 됩니다.

우리에게 '현실'이란 이름으로 조성된 환경은
그것이 비록 세상이며 세상의 일부에 지나지 않지만
믿는 우리가 '현실'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상대해야 할 때는
그 세상은 우리가 물 건너 불구경하듯 쳐다만 볼 그런 세상이 아니라
그 세상을 그렇게 만든 하나님의 뜻을 읽어야 하는 신앙 문제가 됩니다.


3.교회의 내분과 세상의 개입

지금까지는 교회가 내분이 있고 분열을 하게 되는 문제를 두고
세상은 전혀 상관이 없었고 물 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교회 내분에 대하여
세상이 팔을 걷어 붙이고 교회 분열의 방향과 내용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교계는 말할 것도 없고
총공회 내에서도 진리보다 보이는 교권 돈 교인을 욕심내는 측은
미개한 주먹 싸움 대신 치열한 세상법규 해석과 그것을 염두에 두고 사전 유리한 조건을 선점하려는 선진사회적 세상 투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최종 판단은 법원이 할 것이니
법원의 최종 판결을 미리 꿰뚫어 어떻게 치밀하게 일을 추진하느냐에 따라 교회의 방향은 달라질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과거 세상이 개입하지 않을 때도 신앙유익 때문에 세상 모든 조건을 포기했었고
이제 세상이 개입하는 때에는 더 말할 것도 없이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지혜를 가진 사람들은
세상과 교회 내 탈선 측의 협공으로부터 신앙 손해를 보지 않고 미리 자기를 방어할 것이고
지혜를 갖지 못한 이들은 신앙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세상 것은 더 많이 내줘야 할 것입니다.

의로운 사람은 더 의로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고
더러운 사람은 물 만난 고기처럼 설칠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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