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에 뼈를 묻다니!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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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선교지에 뼈를 묻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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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 뼈를 묻지 말아라!'

NTM 선교회는 '선교지에서 뼈를 묻겠다!'는 발언을
조심하고 있다고 합니다.

선교지 부족민을 위해 다 바쳐 사는 것이 선교사들의 근본 자세인데
진정 그들을 위해 다 바쳐 살려면
그들을 위해 줄 수 있는 것을 가졌을 때는
그곳에 있어야 하지만
만일 늙고 병이 들어 그들에게 짐이 될 수 있다면?


그곳에 뼈를 묻겠다며 계속 선교지에서 노년을 보내는 것과
그들에게 짐이 되기 전에 그곳을 떠나주는 것과
어느 것이 진정 선교지와 선교 대상 부족민들을 위하여 선교사가 희생하는 것일까?

노후를 평안히 보내고 쉬고 싶은 안일욕 때문이 아니고
스스로 일어서는 교회를 위해 선교사가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유익이 되겠는가?

가장 어려운 선교 여건만을 상대하며
현재 세계 3천명 이상의 선교사가 소속하고 2백여개 이상 부족을 상대로 선교하는
이 선교회의 외침은 현재 선교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 뿐 아니고
오늘 이 노선 우리에게도

평생 교회를 위해 은퇴도 하지 않고 죽는 날까지 강단을 지키겠다는 말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하고 있습니다.
각자 형편과 건강과 실력이 다르므로 획일적 규정을 만드는 것은 반대하지만
중요한 것은 더 전할 것이 있고 더 바쳐야 할 것이 있다면 현직을 지켜야 하나

만일, 목회자가 더 이상 교회에 짐이 되고 교인과 복음에 지장이 된다면
그때부터는 십자가의 군병이 아니라 십자가의 원수가 될 것이니
물러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총공회 노선은
제도적으로 일괄적으로 은퇴를 규정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주신 은혜를 따라 죽는 날까지 충성해야 하는 복된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나 만일 자기가 복음에 지장이 된다면 은퇴 때까지 기다릴 것이 아니고
얼른 그 자리를 피해야 합니다.

그런데 차마 교인들이 가시라고 하지 못할 것이니
매2년 시무투표제도를 통해 언제라도 교회와 복음에 유익이 없다면
그만 두게 하고 있습니다.


이 노선의 '은퇴반대'와 NTM의 '선교지에 뼈를 묻지 말라'는 표현은
언뜻 들으면 반대되는 노선 같은데 실은 강조만 다르지 같은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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