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성경 구입과 보관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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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현재 성경 구입과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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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앙은 설마가 없습니다. 이리 가운데 양의 자세가 옳습니다.

설마 하다가 당하는 것이 후진국의 소위 '인재(人災)'라고 합니다.
지성적이며 역사 자료 통계적 상황판단이 냉정하게 이어지는 민족이라야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고 건설적 방향에 매진하게 되어 세월 속에 앞서 나가게 됩니다.

유대인들, 영국인들, 이들의 이런 장점을 보고 있으면 참 감탄이 됩니다.
동시에 우리의 충동적 성향에 대하여 아주 탄식이 됩니다.


2.이왕이면 성경 선물을 많이 하셨으면

올해 성탄이 2일 남았습니다.
새해가 9일 남았습니다.
모두들 선물을 주고 받고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주일밖에 없지만
자연을 통해 인도하는 하나님의 뜻을 살핀다면 새해맞이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이왕 성탄절이나 새해 인사를 하려면 올해는 성경 선물을 많이 했으면 합니다.

국내 최대 교단들이 기존 성경을 버리고 새로 번역된 성경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단체 구입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이전 찬송가의 경우 등을 볼 때 한번 쏠리기 시작하면 급격하게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수요가 적으면, 경제단체인 성서공회는 수지타산을 이유로 품절시킬 것입니다.

1977년 한국교회가 천주교와 공동으로 성경을 출간했을 때
백목사님은 만일을 생각해서 당시 성경을 많이 구입해 두고 있었습니다.
저작권을 가진 성서공회가 기존 성경을 완전 단종시킨다면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당시 이런 자세를 두고 만사에 너무 비관적으로 걱정만 한다고 비판들이 있었고
설마 성서공회가 그렇게까지 할 리가 있느냐고 했으나
1983년 통일찬송가를 출간하면서 기존 모든 찬송가를 완전 폐기하고
저작권을 통해 기존 찬송가의 추가 사용을 완전 금지시킨 사례를 볼 때
신앙은 사전 준비가 원칙이므로 백목사님의 성경 비축은 옳았습니다.


3.현재 상황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성경의 단종이 어렵다고 보는 면은

다양화 사회로 가기 때문에 어느 한 종류 성경번역으로 강제하는데 한계가 있고
성경 저작권이 2012년 7월이므로 이후 누구든지 출간할 수 있으며
과거 공동번역 등 몇 차례 교계와 갈등이 있어 보수교계의 눈치를 어느 정도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불안스럽게 이 문제를 보는 이유는

찬송가 때 판매대금 분배원칙에 합의하자 기존 찬송 사용을 전격 금지한 경력이 있고
1012년 이후 막대한 출간비용을 고려할 때 현재 성경출간을 위해 노력할 교회가 없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4.가장 쉽고 안전한 방법은

이 홈을 방문하는 분들이 자기 평생에 사용할 성경을 미리 구입해 두는 것입니다.
신앙의 사람이면 신앙의 이유로 미리 구입하는 것이 좋고
명예와 간판주의로 사는 사람이면 브리태니카백과사전 진열보다 더 귀한 진열일 것이고
돈만 아는 사람이라면 고서가 되어 훗날 돈으로 바꿔도 손해보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6-70년 된 중고성경책이 중고서점에서 40만원입니다.

남들에게 무식하게 보이고 못난 이로 보일지라도
신앙문제를 두고는 지극히 작은 일까지 조심하고 살피는 것을 주님은 기쁘하실 것입니다.
교회의 성탄절과 연말 시상 등에서 이왕이면 현재 사용하는 성경을 예비 물품으로 많이 제공했으면 합니다.

붉은색, 가죽, 국한문 또는 한글, 관주, 세로 성경

이런 5가지 조건 중에서
붉은색은 꼭 고집했으면 하는데 물량이 없으니 구입 후 필요하면 도색을 바꿀 생각하고 우선 금박이라도 구입할 수 있고,
가로 성경은 꼭 피하셨으면 하고
관주의 유무와 국한문과 한글의 선택은 각자 형편대로 하셨으면


5.현재 성서공회에서는 단체주문이면 맞춤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5천인지 1만권인지 확실한 기억이 없는데 현재로 5천권 정도라고 기억됩니다.
그 정도 물량을 주문하면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인쇄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서부교회 한 교회만 마음 먹으면 할 수 있는데
불행히도 오늘은 그 정도의 물량을 단체 구입할 정도로 성경문제를 두고
우리가 살펴야 할 몇 가지 신앙의 보수 문제조차 함께 의논할 곳이 없습니다.
그런 교단도 없고 그런 공회도 없고 그런 큰 교회들도 없고
그냥 흩어져 신음하는 몇 명만 있습니다.

이런 숫자가 8명으로까지 줄어들까 심히 염려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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