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과 전통을 무시하는 듯한 (제-관)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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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선진과 전통을 무시하는 듯한 (제-관)

우물밖 개구 0


주제넘게 글을 올립니다.
우물안 개구리가 좋을 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렇지 못합니다.

우리에게는 백목사님이라는 위대한 믿음의 선진이 있으셨고, 그분을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넓게 생각하면, 백목사님에게도 은혜의 기관이 있으셨을 것이고, 그분들은 또 믿음의 선진들에게 배우셨을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교 장로교 한국총공회이지, 예수교 한국총공회가 아닙니다. 우리는 총공회이기 이전에 장로교입니다. 총공회 전통이 중요하다면, 장로교 전통은 더 중요합니다.

저는 이런한 글을 읽을 때마다 재건파가 연상이 됩니다. 재건파는 스스로 장로교 전통에서 분리해나갔습니다. 지금도 자기들이 최고라고 주장합니다. 거기에 동의하는 사람들은 재건파 밖에서는 없을 것입니다.

글을 올리신 분께서 우물안 속에서만 사시는 것에 만족하신다면 나름대로의 삶의 방편이니 제가 어찌 말씀드릴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우물안이 좋다고 자꾸 나팔을 불어서 우물 밖의 개구리들이 우물 안으로 뛰어들어가는 일이 생긴다면 안타까운 일입니다.

어떻게 내가 알고있는 "이것"이 제일이고, 그 이전의 신앙의 선진들과 그 전통들은 무시하는 듯한 말을 그렇게도 쉽게 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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