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3:26, 그 순간을 사진에 담아 초기 화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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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7 00:00
윗글로 2곳 공회를 향해
오랜 만에 또 한번 부탁을 했습니다.
하게 된 동기는
어느 공회 홈을 들어갈 때마다 하필이면 그런 사진을!
공회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자리에 배치시켜 놓다니...
이런 마음 때문입니다.
아다시피 부공2나 대구공회는
공회의 변경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변경을 했다 할 수도 있도록 외부 것을 대폭 수용했고
공회의 보수를 원하는 이전 교인들에게는 정말 그렇게 노력한다고 말하기 위해 구호를 몇 가지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인들에게는 이런 정치적 기술이 먹혀 들고 있어
대구공회나 부공2의 보수신앙 교인들은 자신들이 총공회 정통성을 잇고 있다고 오해까지 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총공회와 전혀 신앙 노선이 다른 신학교로 출강한 사실이 뒷늦게 밝혀져서 내부적으로 고통이 컸다고 합니다. 오히려 그것이 부공2의 본질인데 그런 사실이 고통으로 닥쳤다는 사실이 우선 기이한 일입니다. 그 논란이 있은 지 얼마 후 부공2 홈에는 과거 공회 역사에 수많은 사진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필이면 이런 사진을 홈 제일 전면에 두어 방문하는 이들이 묘하게 의식화되고 있습니다.
다음 사진에는 훗날 공회를 배신하고 탈퇴할 목사님들이 백목사님 바로 옆자리를 잡고 제1열에 앉아 있던 시절 사진입니다. 7명 중에서 4명은 공식 탈퇴를 자신들의 입으로 선언했고 1명은 비겁하게도 이중국적을 이용해서 탈퇴를 하고도 하지 않았다는 상태입니다.
1977년 4월

왜 총공회 유일 정통을 주장하는 공회 홈 첫 그림을 이 사진으로 내걸었을까?
부공2 최고 지도자가 이중국적을 가진 노선 이탈자라고 비판을 받아 그 정직성이 의심을 받게 되니까 이 사진 하나를 활용하여 어려움을 피한 것처럼 되었습니다. 과거 수많은 사진 중에서 이 사진으로 홈 초기화면에 전시하면 부공2 최고 지도자 자신의 이중노선과 노선 배신자와 함께 복음운동을 한다는 비판까지 다 감출 수 있고 더 나아가 백목사님의 신뢰까지 홍보하는 교육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만일 예수님 3년 목회 생활 전체를 사진에 담을 수 있었다면
가룟유다가 예수님의 제일 측근으로 인식될 사진도 많았을 것입니다.
요13:2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예수님 승천 후 초대교회 어느 교파가 만일 이 요13:26 장면을 찍은 사진 한 장을 그 예배당 밖에 전시를 해 둔다면, 그 사진이 말하는 진실은 무엇일까요? 그 사진이 유다의 충성도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사진을 전시한 교회는 적 그리스도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부공2 홈 초기화면의 사진이 공회의 수많은 사진 중에서 탈퇴자들이 백목사님 옆에 가장 많이 앉아 있을 때 사진을 하필 전시한다는 것은 부공2와 그 최고 지도자가 이 노선에 충실함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고 부공2와 그 지도자의 배신과 비겁함이 거침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부공2의 초기화면 사진은 조작이며 거짓말입니다.
물론 세상 사회 기준으로 보면 진실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참말과 거짓말, 거짓과 진실의 정의가 전혀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진의 촬영은 과거 어느 한 시점의 자료입니다. 그러나 그 사진을 오늘 부공2 초기화면에 그렇게 전시한다면 거짓이며 사기 행위입니다.
거짓말이란
있었던 것을 있었다고 해도 그 표현의 목적과 내용과 향방이 구원에 도움이 되지 않을 때를 말합니다.
사진을 올린 분이
아마 그 공회 내에서 이 노선을 사랑했던 분일 것으로 짐작합니다.
만일 제 짐작이 맞다면 그 사진 게재의 실무 직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니 즉각 없애도록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무슨 절차가 있어야 한다면 그 절차를 무시하고 비느하스의 심정으로 그 사진을 당장 철회하도록 요청합니다.
만일 세월 속에 이제 서파의 사람이 되어
그 운동의 핵심이 되겠다고 작심을 하셨다면 그 사진을 정치적으로 잘 활용하신 고수가 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