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세계의 우물안 개구리는?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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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신앙세계의 우물안 개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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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총공회/문답/48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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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우물안에서


옛 우리나라 속담이 기억납니다.
'우물안 개구리' 라는 속담인데 내용인즉 자기가 앉아 있는
우물에서 보는 하늘의 크기가 실제 하늘의 크기라고 생각하는
개구리의 속좁은 생각을 비유하는 내용입니다.

우물안에서 하늘을 보면 아무래도 실재하늘보다
좀 좁게 보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 그 개구리의 생각을
탓할 것 까지는 없지만 그래도 한번 쯤은 바깥세상을 놀러라도
나와봤을 것인데 자기 우물에서 보는 하늘을 전부라고 자꾸
우기면 결국 자기 처지가 우섭게 되는 것이 일반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모습을, 그리고 개개인의 모습을 한번 쯤 돌아볼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답변) 한 우물을 파고 있는 경우와 한 우물에 갇혀 있는 경우


1.우물안의 개구리를 두 종류로 생각해 보셨으면

평생 한 여자만 알고 사는 남편을 친구들이 우물 안의 개구리라고 한다면
이는 비판이 아니고 극진한 예찬입니다.
수많은 남자를 두루 거쳐본 아내를 우물 밖에 나간 개구리라고 말한다면
이는 천하의 화냥년이라는 욕이 됩니다.


총공회는 오직 예수님 한 분밖에 없어서 중이나 신부와 한 자리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만일 이런 공회의 노선을 향해 우물 안의 개구리라고 한다면
그런 표현은 이 공회 노선을 엄청나게 칭찬하신 표현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석가나 공자와 함께 예수님을 세계 4대성자 중 하나로 취급하여
우리 믿는 신앙도 다른 종교 미신 철학처럼 인간 수양을 위한 아이디어인 줄 알고
종교통일 종교화합 종교협력을 외치고 그렇게 노력하는 문익환(목사)님
중들과 신부들과 성탄절과 석탄일에 축하메세지를 주고 받으며
미사와 예불을 함께 하는 그들과 한 자리에 앉아 어울려 함께 일을 하는
교단들, 그 교단들과 통합을 하자며 노력하는 교단들이 있습니다.

중들과 신부들과 어울려 돌아다니는 목회자들이
제일 많은 곳이 기장측
더러 있는 곳이 통합측입니다.
그 기장과 통합측과 교단을 합하자고 의논하는 곳이 합동측과 고신측입니다.
그렇다면, 한국교회 이름있는 교단들은 하나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만일 이들의 신앙을 우물 밖의 넓은 세계를 안다고 표현한다면
그 표현은 그 교단은 노아홍수에 물에 빠져 멸망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혹독하게 비판하는 욕설이 됩니다.
기능면으로 보면 욕설에서 그치지 않고 사실입니다.


2.신앙세계의 우물안 개구리

아담이 하나님 한분에게만 100% 붙들려 사는 그런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었을 때
하나님은 아담에게 우주 만물 전체를 맡겨 그것을 다스리며 관리해야 하는
광대한 시야의 아담이 되게 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 한분만을 바라보는 그 시야를 뱀에게 돌리자
천하 만물을 상대해야 하는 아담의 시야가
선악과 하나에 시선을 집중하고 시야를 좁혀 그 우물 하나에 빠져버렸습니다.
결과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인류는 오늘까지 이 모양 이 꼴입니다.

이제 다시 한번 우리는 시작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하나님 한분에 다시 한번 시야를 고정시키고 오직 이 한분으로 전부를 삼으면
세상은 우물 안의 개구리라 할 것이지만
그 한분과 그 분이 주신 말씀 한 우물에 우리를 몰입시키면
하나님과 진리에 붙들린 그 우물 안에서 우주 만물을 다시 우리 것으로 만드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니

세계를 점령하는 큰 역사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어느 한 골짝의 하나님과 진리라는 우물 안에 몰입한
한 성도의 지극히 좁은 한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3.안타까운 것은

광대한 세계를 영원히 한 손에 움켜지는 이런 제패의 유일한 길이
하나님과 진리의 한 우물 안에서만 이루어지는데

이런 지극히 큰 세계와 앞날과 영원 후를 보지 못하고
답변자를 포함한 우리 목회자들이
현재 맡은 교회의 월수입과 출석교인의 실적을 올리기 위해
마치 보험회사나 자동차회사의 영업소장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듯이
하나님과 진리를 포기하고 손해를 봐도 그렇게 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공회 내의 교권과 재산을 더 차지하기 위해
성도의 지극히 큰 영생의 소망을 다 팽개치고
법원에 가서 맞소송을 하며 불신 판사에게 어느 공회가 옳은지 판결을 구하고
자기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제명처분을 예사로 하고 있으며
심지어 인터넷으로 세계 만방이 투명 유리속처럼 되어있는데도
아직까지 어떤 공회의 공식 홈들도 '백영희신앙연구'라는 이 홈의 존재를 부인하고 있는
이런 면을 두고 우물안의 개구리라고 윗글 질문자가 표현하셨다면

아무 할 말이 없습니다. 사실입니다.


4.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표현을 가지고

하나님과 진리 한 분에 빠져 평생을 곁눈질 하지 말라는 데 사용할 수도 있고
하나님과 진리를 양보하고 마구잡이로 세상을 살아라는 방종을 조장할 수도 있습니다.

질문자는 앞의 경우를 두고 공회와 이 홈을 탄식하며
좀더 하나님과 진리에 좁은 한 우물을 지향하라 하셨다고 읽었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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