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예정과 관련된 사단과 개혁주의 신앙은?

남단에서 2      


e1e0ddd457e37c9a55be686de71c57a2_1734778424_6055.png

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절대예정과 관련된 사단과 개혁주의 신앙은?

추천.h3 0 0


출처: /총공회/문답/773번
------------------------



(질문) 사단의 생각은?


목사님 사단은 하나님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하나님 아래 이 세상에서
최고의 영적인 존재입니다. 사단은 너무나 많은 것을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사단은 성경에 나중에 자신들이 예수님이 오신 후 천년왕국이
지난후에 그들은 지옥에 가게 된다는 것도 알것입니다.
어쩌면 절대예정 된것도, 자신들이 타락하고 여기까지 왔는것도 하나님의
예정이라는 것도 알것입니다. 왜 그들은 알면서도 계속 하나님께 반항하는
것입니까?

- - - - - - - - - - -

그리고 개혁주의 신학은 절대 절대예정설이나, 사단의 타락까지 예정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개혁주의 신학은 한국의 보수를 이끌고 있지만
이들이 조금만 생각하면 절대예정론이나 삼분론을 받아들일수 있는데
자신들의 신학만을 지킬려는 답답함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개혁주의 신학을 하신 분들은 지금의
신학에서 절대예정론이나, 삼분론으로 들어올 생각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답변) 가출은 자유지만, 회개는 은혜를 주셔야 가능


1.사단이 자기 결국을 알면서도 돌이키지 않는 것은

약2:19에서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고 했습니다.
질문 내용의 성경 근거입니다.
문제는 이유입니다. 왜 알면서 돌이키지 않는가?

돌이키지 않는 것이 아니고 돌이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유성을 가진 천사와 인간은 자기들이 가진 자유성을 가지고 가출을 했습니다.
가출한 것은 그들의 자유지만
가출한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하나님의 자유 결정입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서도 그런 악령이 필요해서 그렇게 하도록 만들었고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과 악령과 더불어 같은 차원에서 같은 자격으로 따진다 해도
가출을 하는 것은 가출하는 천사나 인간의 자유지만
그들의 자유가 소중하고 보장되는 것처럼
나간 사람을 데리고 돌아오는 것은 집주인이 행사할 집주인의 자유입니다.

우리보다 하나님의 실력과 그들의 영원 모습을 더 잘 알지만
그들에게는 돌아올 길이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그들이 가야 할 지옥세력을 하나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2.개혁주의 정통 내부의 주력교회의 한계

오늘 우리가 속한 정통신학의 주류는
외부로 볼 때는 정통신학을 지키는 대형교회 유력신학자들입니다.
그러나 그 정통을 시작한 것은 루터 칼빈의 초기 선배들입니다.

초기 선배들이 완전히 새로 출발시켜 넘겨준 것을 가지고
그 이후 지키는 후배들은 교권 지도부를 구성한 사람들이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노선의 삼분론이나 절대예정론과 같은 교리를
우리 정통교회 초기 선배들이 접했다면 옳은 것은 무조건 배우고 볼 터인데
선배들에게 교회 주도권만 넘겨받은 후배들은 자기 교권장악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그들의 관심은 여기에 있습니다.
즉 정통교회 설립 출발 공로자들은 옳고 그른 것에 생명까지 걸었고
그 후배들은 넘겨받은 교권이 항상 중심이고
그 교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에서만 옳은 것을 일부 도입하는 수준입니다.

오늘 한국교회 최고 정통을 자랑하는 통합측 교단이
이번에 주기철목사님을 복권시켰다고 선언을 하고
한경직목사님이 종교노벨상을 받게 된 80세를 넘긴 시점에서야 신사참배를 회개한 것은
대표적인 예입니다.

해방 직후에 이렇게 완전 공개하고 회개하면 그들이 쥐고 있던 교권을 내놓아야 하고
지금 해방 60년이 지난 시점에 회개한다고 말하게 되면
잃을 것은 없고 오히려 '회개를 한 사람'이라는 묘한 명예를 가질 수 있습니다.
고도의 장사치 계산이지 회개의 진정한 의미는 어느 한 구석도 없습니다.


일반 정통 신학의 주류에 있는 분들이
정말 옳고 그른 것만 따지고 옳은 것이라면 생명을 바치겠다고 한다면
삼분론 절대예정론 목회자 2년 시무투표 등 많은 이 노선 옳은 길을 즉각 받아들이겠지만
그 하나 하나가 자기들의 권위 입장 교권 자존심 등에 미치는 손해가 많으므로
입을 닫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진정 교권이나 명예나 돈이나 자기 안위를 내어놓고 주님과 진리를 쫓겠다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할 만큼 그렇게 어렵고 희귀한 것임을 심각하게 느끼는 기회로나 생각하시고 주변 신학자나 이름 있는 목회자들에게 그 이상을 요구하는 것은 오히려 그들이 잘 먹고 잘 살고 있는데 공연히 훼방하는 사람밖에 되지 않을 것이고 또 그들이 기분 나쁘게 이 곳을 대하면 그들도 결국 이 노선을 배우고 따라오는데 오히려 더 역효과만 많을 것이므로, 조용히 자연스럽게 전해지고 퍼져나가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고, 이 노선이 꼭 옳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신다면 자기가 아는 자기 깨달음에 자기 모든 것을 먼저 희생하고 걸어가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1) 게시판 검색
(2) 통합 검색 설정에서 통합검색 게시판을 지정하세요.
번호제목이름날짜
  • 열람중
    추천.h3
    2007-06-18
  • 486
    참교인
    2007-06-18
  • 485
    yilee
    2007-06-18
  • 484
    "
    2007-06-14
  • 483
    추천.h3
    2007-06-14
  • 482
    추천.h3
    2007-06-11
  • 481
    추천.h3
    2007-06-11
  • 480
    추천.h3
    2007-06-07
  • 479
    추천.h3
    2007-06-07
  • 478
    추천.h3
    2007-06-04
  • 477
    2007-06-04
  • 476
    참교인
    2007-06-18
  • 475
    yilee
    2007-05-27
  • 474
    "
    2007-05-27
  • 473
    추천.h3
    2007-05-24
  • 472
    "
    2007-05-24
  • 471
    "
    2007-05-24
  • 470
    "
    2007-05-24
  • 469
    "
    2007-05-24
  • 468
    "
    2007-05-24
State
  • 현재 접속자 190 명
  • 오늘 방문자 445 명
  • 어제 방문자 7,234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98,407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