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교회 양측의 갈등은?

남단에서 2      


e1e0ddd457e37c9a55be686de71c57a2_1734778424_6055.png

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서부교회 양측의 갈등은?

추천.h3 0 0


출처: /총공회/문답/928번
------------------------



(질문) 한가지 궁금해서... (서부교회 양측의 갈등-관)


몇년전에 4층 분들이 2층에 와서 목사님을 폭행했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가요? 제가 듣기로는 2층 분들은 오일예배 마치고 깡패들이 와서 포크레인이랑 철창을 부쉈다는 소리와 함께 서목사님이 입원하셨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의 4층 친구들 말로는 아무것도 모르겠다고 하던데요. 도대체 무슨 말인지 어떻게 된 것인가요?
다소 오래 된 얘기라고 들었습니다. 좀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답변) 질문은 사실이나, 양측을 공평과 양심으로 비판하셨으면


1.답변에 앞서

질문하신 내용은
수백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생했던 일이므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이 노선 역사의 상식입니다. 어느 쪽에 속했던 너무 확실하게 판단할 수 있는 사건이므로 사실은 사실대로 또 양쪽의 주장은 주장대로 따로 판단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홈은
이 홈 거의 모든 자료를 통해서 이 노선을 자랑스럽게 소개하고 있으나
질문하신 사건은 과거 사실이며 우리 전체의 역사이므로 소개하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덮어 두어야 신앙에 유리한 일들도 교회 내에는 많으나 소개해야 할 때는 소개해야만 유익할 일들도 많습니다. 이번 사건은 알아야 하고 바로 비판해야 할 가장 대표적인 사건 중의 하나이므로 이미 이 홈에서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2.목회자 폭행건은 사실입니다.

1999년 3월 31일 수요일 밤예배로 기억되며
4층 핵심 반사 3-40명이 밤예배 후 재독 때 불을 끄고 강단을 쳤으며
대부분이 아랫쪽을 맡고 한쪽은 벽을 향해 기도하는 담임목사님 머리채를 꺾어 무릎으로 가격하는 등 폭행으로 코뼈가 내려 앉고 이마에 7-8 바늘을 꿰메게 됩니다. 상당기간 병원에 입원했고 후에도 병원에서 출퇴근하며 설교했다는 소식이 많았습니다.

현장에 없었으므로 정확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당시 폭행한 쪽과 당한 쪽 그리고 객관적 입장에서 설명할 수 있는 현장 인물로부터 들은 설명을 종합한다면 이렇게 소개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3.포크레인과 철문 이야기도 사실입니다.

2층 목사님이 1992년 시무투표에서 떨어진 뒤에도 사표를 내지 않으니까
4층과 총공회가 합해서 서목사님은 서부교회 담임목회자가 아니므로 세례 성찬을 주관할 수 없다 했고 서목사님 측은 평일 밤에 세례문답 등 신년행사 일부를 시작하려고 예배당 철문을 닫은 다음 4층 교인들은 들어오지 못하게 막자 4층은 긴급 연락을 통해 사람을 모으고 철문을 열기 위해 포크레인을 동원했습니다.

당시 부산공회 전체 교역자 중에서 서목사님이 시무투표를 거부한 것이 옳다고 지지한 목회자들은 서윤호 김윤수 김부호 김영환 김영채목사님 등 불과 5명 정도였고 현재 서목사님과 같은 부산공회 소속으로 함께 일하고 있는 모든 목회자들은 당시 서목사님이 투표결과를 거부한 것은 불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4.위의 2개 사건을 객관적으로 살펴본다면

강단 폭행 사건은 분명히 4층에서 한 일이며 철문 사건은 별개 사건입니다.
원인 제공은 2층에서 한 것이 분명하고
결과적으로 너무 행동이 지나쳤다는 것은 4층의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답변자 설명이 맞다면
신앙세계에서는
2층은 노선이탈의 고범 죄인이고 4층은 성급하여 실수한 허물일 것이니
2층은 이 노선의 적이 되는 것이고 4층은 이 노선 안에서 실수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법으로 말하면
4층은 형법상 범인이며 형사처벌을 받아야 할 죄인이며
2층은 억울한 피해자로서 피해보상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5.질문자께서 양심과 공평을 가지고 계신다면

한쪽의 말을 듣지 말고 양쪽의 말을 다 듣고 잘 판단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내 편이 지은 죄도 죄는 죄라고 단정해야 하고
저 편이 행한 의도 의는 의라고 해야 그것이 양심이며 공평입니다.
믿는 사람의 기본 시각이 이렇게 되지 않으면 세상 몰이꾼들과 휩쓸리는 난류들입니다.

이제 사건이 10년을 헤아리게 되었으므로
당시 사건이 어떻게 되었다 해도
그후 오늘까지 걸어온 양측의 실제 신앙행위도 잘 보며 살펴야 합니다.
신사참배 때 한번 의로운 길을 걸었다 해서 평생 고려파 교단은 옳은 것이 아니며
신사참배 때 큰 죄를 지었다 해서 그 뒤 회개와 건설이 전혀 없다 할 수 없습니다.

당시 죄를 지은 분들이 만일 지금도 같은 죄를 반복하고 있다면 희망이 없다 해야 하고
당시 의롭게 투쟁을 했으나 지금도 만일 그런 실수를 습관적으로 되풀이 한다면 그 길은 옳아도 그 길을 걸어가지 않는 사람을 옳다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질문자께서 어떤 분이라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누가 물어봐도 같은 식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제 당시 사건이 과거사가 되었고 특히 질문자께서는 당시 사건의 관계인이 아니라고 생각되어
답변자로서는 질문자께서 왜 그렇게까지 큰 사건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한 사건을 세심하게 잘 살펴 질문자께서 앞으로 신앙생활을 하실 때 또다시 그런 사건과 같은 성격의 일을 만날 수 있을 터인데 그때 질문자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를 미리 단정할 수 있다면 이 질문과 답변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만일 TV 드라마의 전투장면 보듯 그냥 지나가게 된다면, 질문자 앞날에 언젠가 이런 일이 발생할 때 오늘 문답은 질문자를 정죄할 칼이 될 것입니다.


(1) 게시판 검색
(2) 통합 검색 설정에서 통합검색 게시판을 지정하세요.
번호제목이름날짜
  • 507
    "
    2007-07-27
  • 506
    yilee
    2007-07-20
  • 505
    추천.h3
    2007-07-20
  • 504
    추천.h3
    2007-07-16
  • 503
    추천.h3
    2007-07-12
  • 502
    2007-07-09
  • 501
    2007-07-06
  • 500
    ...000
    2007-07-06
  • 499
    독자
    2007-07-07
  • 498
    추천.h3
    2007-07-05
  • 497
    추천.h3
    2007-07-05
  • 496
    추천.h3
    2007-07-02
  • 열람중
    추천.h3
    2007-07-02
  • 494
    ...
    2007-07-02
  • 493
    추천.h3
    2007-06-28
  • 492
    추천.h3
    2007-06-28
  • 491
    추천.h3
    2007-06-25
  • 490
    "
    2007-06-23
  • 489
    추천.h3
    2007-06-21
  • 488
    추천.h3
    2007-06-21
State
  • 현재 접속자 187 명
  • 오늘 방문자 519 명
  • 어제 방문자 7,234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98,481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