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쌓였던 당신의 진노

남단에서 2      


e1e0ddd457e37c9a55be686de71c57a2_1734778424_6055.png

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오랫동안 쌓였던 당신의 진노

" 0 0


국내 최대 교단인 합동측 기관지가 1면 머리기사에서

----------------------------------------
봉사하러 간 사람입니다.
피랍 구호단에 '선교 가장' 발언 무책임
----------------------------------------

이런 제목을 크게 달고 나섰습니다.




옳은 신앙 발전 단계는

조용히 앉아 말씀부터 배우고
배운 말씀으로 자기를 돌아보고 되새기며 회개하고 또 회개하고
말씀으로 앞날 살아갈 것을 고민하되 실감으로 반복하여 각오 결심한 뒤
매 현실 자기 혼자 싸우고 나아가야 할 자기 현실에서 말씀 하나 때문에 힘껏 싸우되
실제 말씀대로 실행하려면 주일에 온갖 중요한 시험을 다 포기해야 하는 문제가 생기니
한 말씀대로 실제 살아간다는 것이 말은 쉬워도 실행은 얼마나 어려운 것을 깨닫게 되고

이렇게 살면서
세상에 여러 불편 손해 어려움을 다 겪고 난 뒤에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체험하고 또 말씀대로 실행하면서 받은 여러 은혜에 감격하여
주와 및 복음을 위해 세상 좋은 꼴을 한번도 보지 못하면서도 그 생활이 좋고 좋아서
다른 사람에게 전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으므로 주변 이웃 가족들에게 끊임없이 전도하다가
먼 곳, 아무나 전하지 못할 곳까지 찾아가서 자기가 겪은 이 말씀을 전해야겠다 결심한 뒤
언제 어디로 주님이 인도하실지 그 분이 앞서 이끄시고 자기는 그동안 순종해온 것처럼
또 다시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이끌려 먼 길로 나가는 사람

이런 사람을 선교사라 하고
이런 운동을 선교라고 합니다.




가을의 추수란
눈에 보이지도 않는 쌔를 심은 때가 있었고
쌩풀 주변을 한여름 죽도록 땀흘려 잡초를 뽑고 자식 키우듯 고생을 한 후에
가을의 황금 벌판을 만나게 되어 거두는 자가 될 수 있는데

봄에 심지도 않고
여름에 땀을 흘리는 단계나 수고를 거치지도 않고
가을에 바로 낫을 들고 거두어 들이면
그 자는 남의 나락을 훔치는 도적이거나 가을 벌판 구경 나온 현장 체험 대학생들일 것이니
진정한 농사꾼에게는 정말 고통스런 사람들입니다.




주일을 지킨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들어보지도 못한 이들이
교계의 유행을 따라
총동원주일이니 간증대회니 청소년수련회니 ....
온갖 활동과 운동과 유행에 휩쓸려 정신 없이 다니다가
1980년대 이후부터는 '선교'이름을 갖다 붙이지 않는 곳이 없도록 했고
그런 운동이 한국교계를 휩쓸 때마다
이런 모습을 고통스럽게 지켜보며 한국교회의 정신 나간 광풍이 가라앉기를 기도한 이들은
이단처럼 사이비처럼 바리새인처럼 온갖 비판을 다 받고
광풍에 쏠려다니는 이들은 한국교회 전부인 것처럼 그렇게 되어 왔습니다.



이번 아프간 23명 납치 사건에서
파송한 교회와 가족과 소속 교단과 한국교계 전부가 연일 계속하여
'선교'가 아니고 '순수한 사회 봉사활동'이었다고 입에 거품을 물고 외치고 있는데
반기독 사상에 물든 세상 사람들은 평소 귀에 따가리가 앉도록 선교라고 들었다면서
선교를 위해 봉사활동을 가장했으니 그들은 선교사들이라고 목이 터지라고 욕을 하면서
23명을 인질로 붙잡고 있는 회교 극단주의 탈레반 테러범들에게
그들을 죽이라고 불을 지르고 있습니다.



붙들려 간 이들이
고신 교단 소속이므로 이 홈의 소속 노선과는 교계에서 가장 가까운 형제들입니다.
그곳 사람들은 한 다리만 건너 인사하면 바로 알 만한 사람들입니다.
고신대 출신 학생들도 있다고 고신대 게시판에서 봤습니다.

그들의 다급한 위기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분명히 그들의 무사귀환입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한국교계를 향해 수도없이 외치는 말씀이 있으니
이 뇌성을 들을 수 있는 귀는 분명히 있어야 합니다.


한국교회들아!
너희들이 지금까지 '선교'이름을 걸고 선교를 한 적이 있었느냐!
교회가 선교 이름을 걸고 속으로는 '순수한 불신 사회 구호활동'을 하고 다녔으니
이 일이 세상 불신자들이 볼 때는 칭찬할 일이나 이것이 어찌 복음운동만 할 교회 일이냐!

세상 일은 세상 사람에게 맡겨야 하는데
교회가 세상 일에만 미쳐 완전히 교회를 세상 더러운 세상운동의 난장판을 만들었다!

이래도 그 운동이 선교 운동이었느냐!
이래도 그 운동이 복음 운동이었느냐!
이래도 해외 선교가 선교냐!
이래도 너희들이 교회가 교회로 활동한 교회 운동을 했느냐!



연일 쏟아지는 뉴스를 통해
선교를 갔다고 간 사람들이 그곳에서 붙들려 있으면서도 우리는 봉사활동을 했다!
선교를 보낸 샘물교회도 그들은 순수 사회봉사활동이다!
한국교계도 그 운동은 선교가 아니다!

수도 없이 '선교가 아니다!'라는 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되도록 하시고 계신 하나님의 배경 조절 역사.
수도 없이 그들의 입으로 선교와 순교를 외치든 이들에게 선교가 아니라고 반복하게 하는
하나님의 역사

또한
순교를 입에 담고 심지어 유서까지 쓰고 갔으나
그들과 그들 가족과 그들 교회와 그들과 같은 차원에서 오늘까지 모든 일을 함께 한
한국교회는
순교가 무엇인지, 순교 근방에도 갔다 할 만한 흔적이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오로지 그들을 살려내는 것만 목적인데
물론 순교를 당하지 않고 한 걸음 떨어져 있는 이들은 최선을 다해 살려내는 것이 의무지만
문제는 그 어디에도 '말씀대로 살다 말씀을 따라 죽는 순교'라는 신앙이
발붙일 틈조차 없고 그런 표현이 해당될 만한 발언 하나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것을 보이고 계십니다.
세상이 공방을 벌이는 것과 이 홈의 노선이 주목하는 바는 원래부터 전혀 차원이 다릅니다.
이곳의 관심은
한국교회의 입을 벌려 '선교가 아니다!' '순교를 하면 절대 안 된다!'
이 말을 반복해서 세계와 온 불신자와 온 교회를 향해 계속 하도록 하고 계신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과연 목회자인가!
과연 개척인가!
과연 집사인가!
과연 연보인가!
과연 신학인가!
과연 그리스도를 사랑하여 하나 되는 통일인가! 통일찬송가인가! 통일번역성경인가!

수도 없이 외칠 것이 많고 생각할 바가 많습니다.



본인들과 소속 교회와 한국교회 전부가 해외 선교를 앞에 걸고 다닐 때
이 노선은 그것은 선교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원래부터 그런 것은 선교가 아니라고 외친 이 노선만이
그들을 위해 진정 양심껏 그리고 힘껏 그들은 선교가 아니라 아프간의 어려움을 살펴주는
순수한 불신세상의 이웃구제운동이므로 그들을 풀어줘야 한다고 외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노선 전체를 대표하여 이 홈은 이렇게 말합니다.


지금 한국교회가 해외 선교, 단기 선교.... 이렇게 간판을 내걸고 나가는 것은
복음운동이 아니며 선교가 아니며 그것은 교회와 상관없는 불신 사회인들이 하는 운동이니
그들은 탈레반 회교극단주의자들이 미워할 기독교운동과 전혀 상관이 없다!

붙들린 이들을 위해 이렇게 변호하고 싶습니다.
(1) 게시판 검색
(2) 통합 검색 설정에서 통합검색 게시판을 지정하세요.
번호제목이름날짜
  • 527
    추천.h3
    2007-09-21
  • 526
    추천.h3
    2007-09-14
  • 525
    추천.h3
    2007-09-14
  • 524
    추천.h3
    2007-09-08
  • 523
    추천.h3
    2007-09-06
  • 522
    추천.h3
    2007-09-06
  • 521
    추천.h3
    2007-09-01
  • 520
    추천.h3
    2007-09-01
  • 519
    추천.h3
    2007-08-29
  • 518
    추천.h3
    2007-08-29
  • 517
    "
    2007-08-22
  • 516
    "
    2007-08-19
  • 515
    추천.h3
    2007-08-14
  • 514
    "
    2007-08-13
  • 513
    "
    2007-08-20
  • 512
    "
    2007-07-30
  • 511
    rla
    2007-08-20
  • 열람중
    "
    2007-07-27
  • 509
    "
    2007-07-29
  • 508
    "
    2007-07-27
State
  • 현재 접속자 190 명
  • 오늘 방문자 448 명
  • 어제 방문자 7,234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98,410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