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손익과 교회 손익 - 서부 교회 담임의 경우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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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7 00:00
1. 평소 입장
서 목사님의 신학과 신앙에 대하여 저처럼 반대 입장에 선 사람은 아직 본 적이 없습니다.
또한 저처럼 객관적 시각을 가지고 서 목사님을 옹호한 사람도 아직은 볼 수 없었습니다.
제가 서 목사님을 옹호할 때는 상대방이 그를 정도 이상으로 비판할 때 발언한 것이 많고
간혹 서 목사님을 묻는 분이 계시면 누구에게나 그러했듯이 최대한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만일 제가 서 목사님을 비판한 적이 있다면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할 사정이 꼭 있었습니다.
2. 이 번 경우
서부 교회 담임이기 때문에 큰 책망을 들어야 할 이야기를 대구 공회로부터 들었습니다.
고신이 백 목사님을 7계명 범죄자로 적은 책을 아무에게나 배부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고신 출발 60 년만에 '고신 역사 기념관'을 신학교 도서관 1층에 마련했고 그 창간호가
죽은 자의 입을 빌어 비겁하게 공회를 대표하는 서부 교회 이름을 악랄하게 비판하는데
그 도서 발간과 배부에 관해서는 서 목사님이 전화 한 통화만 하면 해결 될 관계입니다.
자기가 서부 교회에서 월급을 받고 담임으로 버티겠다고 할 때는 설교 강단에 올라 가서
자기가 부정 투표 16 장에 희생 되었다며 소리 높여 자기를 변호했으나 교회의 정통성을
다 파헤치는 발언에 대해, 3 년이 지나도록 몰랐다면 교회사 전공 목사로서 무능을 이유
로 사직해야 옳을 것이고, 알았다면 뒤로 고신과 내통하며 살아 온 과거를 가지고 볼 때
신앙은 커녕 세상 양심조차 없는 인물이라는 비판을 면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서 목사님을 한 때 자신들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삼았던 부공2 김 목사님들은
이런 비슷한 사례에 대해 하나님 주권에 맡기는 의인이요 성자라 그렇다고 변호해 왔는데
예배 강단을 목사의 자기 변호를 위해 이용하며 그런 때는 펄펄 열을 내던 상황을 본다면
자기 손익에만 빠르고 맡고 있는 교회를 두고는 내 몰라라 하고 팽개치는 행위가 됩니다.
과거 박 영관이란 인물이 기독교 신문과 이단 비판 도서를 출판하여 전국에서 제일 앞서
비판할 때에도 서 목사님은 발언해야 할 위치에서 발언을 하지 않으므로 상대에게 확신을
심어 이 노선을 더 정죄하게 유도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서 목사님이야 학자로서는 한국 교회 환경에서 교파를 업지 못해서 갈 곳이 없고
목회자로서는 있을 만한 곳을 따로 만들 상황이 아니므로 이 노선에서 업을 삼고 평생을
해결한 것이 가장 남는 장사였다고 생각 됩니다. 그러나 그런 줄 알면서 그를 모셔 왔던
서부 교회와 그런 줄 알면서 오늘까지 그를 서부 교회 담임으로 유지 시킨 2 층 교인은
우맹이요 심판 받을 최종 배후 인물들입니다. 이런 면 때문에 서부 교회는 그 전체들이
다 죽었고 다 눈이 멀었고 다 신앙과 상관 없이 산다며 여기서 마구 비판하고 있습니다.
비판이 아니라 회개를 외치는 사랑의 책망입니다.
서부 교회는 죽은 라오디게아 교회입니다. 희망 없이 꺼져 가는 등불입니다.
그 중심에 서서 서 목사님 한 분은 자기 평생에 있어 최상의 노후 기회를 잡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