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 노소원위원회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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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총공회 노소원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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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목사님이 돌아 가실 날을 받게 되자 몇 가지 처리를 급박하게 서둘게 됩니다. 공회적으로는 노소원위원회와 교역자 청빙제와 시무투표 불신임 목회자의 무조건 사임 제도였습니다. 실제로 혼자 다 운영해 오셨던 기간이 끝 났음을 아셨고 사후의 공회를 생각하여 최대한 목사님 없는 위원회가 배운 것을 가지고 처리하게 하고 지켜 보면서 조금 지도할 기회를 갖고자 한 것이 노소원 위원회입니다.

공회의 모든 평소 업무를 55 세 이상의 노원과 이하의 소원 위원들이 5 개 분과 중 하나씩을 맡아 함께 살피며 운영하게 했습니다. 노소원위원회의 역사는 1980년에 5 개 분야의 위원회를 두고 공회의 평소 운영을 맡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 위원들이 대개 공회 원로들이고 그들은 백 목사님 말씀에 일절 순종하거나 최소한 그 뜻을 살피는 분들이어서 공회의 모든 운영이 일사분란한 것은 장점인데 공회가 커지면서 젊은 층들의 반항이 있어 이를 위원회 내에서 해결하자는 뜻이었습니다.


노원은 55 세 이상이었는데 5 개 분과 별 3 명이었고 소원은 5 명씩이었습니다. 현재 서부교회 서영호 목사님이 당시 55 세 이하여서 소원에 속했고 지금 공회 대부분 원로들도 마찬 가지였습니다. 이제 55 세 기준으로 각 공회들이 노원을 구성하려면 노원이 월등히 많을 듯합니다. 당시 왜 노소원 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었는지, 당시의 공회원 숫자와 분포와 배경까지를 알아야 오늘 노원을 구성할 때 공회의 바른 노선을 지킬 수 있습니다. 무조건 그대로만 주장하려면 당시와 정 반대의 위원회를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당시 노소원위원회 구성의 필요성은 젊은 사람들이 대들고 따지고 힘 깨나 쓰는 사람들이 공회 내에서 불량을 지기니까 위원을 맡겨서 책임감도 갖고 의견도 미리 내게 하여 소장파의 의견을 소화한다는 정도로만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백 목사님이 공회의 조직을 공식화하면서 그런 현장의 항거를 무마한다는 부정적 근시안적 조처를 취할 분은 아닙니다. 많은 날을 생각해서 만든 제도였습니다. 바로 안다면 교회와 공회의 기막힌 정상화, 그 이상의 극대화, 그 이상의 이상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어느 덧 제가 노원이 되었습니다. 과거 대화를 하다가 상대방이 막히면 무조건 꺼내던 말이 '젊은 것'이라는 표현이었습니다. 속으로 '내가 다윗이면 너는 사울이 되는데도 그런 말을 입에 담아!'라고 했지만 밖으로 표현한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 것은 상대방이 조심할 말이지 제가 상대방에게 가르 쳐야 할 내용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 노선 기준으로 볼 때 공회를 운영할 때 저는 '노원'이 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원로의 위치에서 공회를 두고 발언할 때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원래도 그러했으나 나이 때문에 대화에서 미리 깔고 들어 가거나 미리 접고 들어 가는 것은 질색입니다. 성경이며 이 노선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진리와 노선과 교리와 교훈과 이치를 따지면서 유교를 벗지 못한 분들께 하도 많이 들었던 말이어서 함께 살펴 보았습니다. 혹시 제가 이 노선에서 발언하고 활동하는 과정에 유교 영향을 받은 면이 보이거든 긴급 제동을 걸어 주시도록 공개 요청합니다. 그 어떤 언행이 있다 해도 심지어 고의적 훼방과 모욕일지라도 제 잘못만 찾지 세상식으로 책임을 따지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사안도 다 마찬 가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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