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원 성경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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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00:00
양성원의 성경공부를 매월 진행하고 있습니다. 20 명 안팎으로 진행 되며 이 번 11월에도 18 명이 등록했습니다. 올해 계속 되는 양성원 강좌는 '성경 과목'입니다. 목사님 생전에 설정 된 과목과 내용이 좋기 때문에 그 내용에 따라 자습으로 충분한데도 전체 출석으로 강의를 진행하는 이유는
- 기관적 의미: 최소한의 모임을 통해 양성원의 기관적 의미를 유지하고 싶고
- 단체적 은혜: 숙식하며 양성원 과정에 단체 생활을 할 때 가지는 은혜가 있고
- 공부의 자세: 실제 공부하는 자세와 방법을 안내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족보를 공부하며 어떤 조상에게 어떤 자녀가 있는지 하나씩 직접 찾고 직접 적고 살피고
지역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범위가 어디며 어떤지를 하나씩 직접 찾아 적고 살폈습니다.
이 번에는 성경 전체를 연대 순서를 따라 일일이 직접 적으며 비교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수 많은 신학서와 신앙 관련 참고서에 한도 없이 나와 있는 내용이며 너무 쉽게 너무 잘 제공이 되고 있으므로 그런 책들을 소개 받고 또 강의 위주로 성경 개론이나 성경 역사 시간에 설명을 듣다 보면 성경에 이 소중한 자료들이 머리 속을 스치고 지나 가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양성원 기간에 모두 함께 공책을 펴고 성경을 일일이 찾아 가며 학생들이 직접 적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얻어 지고 자기 속에 심어 지는 것은 해 보지 않고는 모르는 세계입니다. 이 홈을 방문하는 분들은 성경에 철저한 이 노선을 남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입니다. 지금 인터넷과 각종 출판물에 성경 관련 여러 내용들이 너무 쉽게 도표로 설명 되고 있습니다. 이런 책을 한 번 펼치는 순간 인간에게 주신 엄청 난 잠재력인 '연구 성향' '자기 학습력'은 휘발 되어 없어 집니다. 다음에 다른 것은 달리 가질 수 있다 해도 그 사안에 대해서는 사실 상 끝이 나 버립니다.
성경 전체를 연대로 살펴 보고 적는 가운데 받은 은혜를 새기며, 이런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