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혼 - 계속 중(8)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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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1. 결혼 - 계속 중(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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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중에 '정상적' 공회는 1980년대이며 그 중에서도 80년대 후반이 절정기입니다.



1. 공회 결혼은 밤에만 한다.

공회 결혼은 낮에도 했습니다. 밤에 하는 것이 제도화 되다시피 한 이유는 간소화 때문입니다. 준비의 간소화, 축하객들의 불편 최소화, 결혼식 관련 행사 일체의 최소화 때문에 밤 예배 후에 하게 되었습니다. 원거리 가족 등의 입장을 고려해서 밤 결혼이 더 많은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 낮 결혼식을 했습니다. 밤 예배 후 결혼이 무조건 절대적 제도는 아닙니다.



2. 하객 대접은 금지다.

서부교회의 최고 권사님 가정의 결혼식에 수십 명이 넘는 교회 직원들을 식사 초대를 한 적이 있습니다. 가정에 따라 또 여러 여건에 따라 무조건 금지 되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정말 원하고 원하는 단 마음으로 대접하는 것이며 그럴 만한 실력을 갖춘 가정인가. 그 영향이 다른 교인에게 나쁜 선례가 되지 않겠는가. 이런 여러 면을 고려해서 시행할 일입니다.



3. 약혼은 금지다.

1989년 8월에 백 목사님 입회 하에 당사자와 부모와 구역장이 결혼을 약속하고 6 개 월 후에 결혼했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남자는 미국 유학 중이고 신부는 국내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본인들과 양가의 모든 면을 고려할 때 약혼의 부작용이 없는 대신 약혼을 해야 할 사유가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오해할 면을 생각해서 그 사실은 비공개였습니다.



4. 결혼 상대는 소개에 의한다.

주일학교 총무로 유명한 장영목 목사님 부부의 결혼은 신부 음승희 선생님이 구역장님을 찾아 가서 주일학교 반사 중에서 가장 앞 서 가고 있던 장영목 선생님을 찍으며 이 분과 결혼하고 싶다고 신청을 했고 이에 신부 구역장님이 신랑 구역장인 추순덕 집사님을 통해 신랑의 의사를 살피고 결혼했습니다. 그 반대인 경우도 있었습니다. 중매는 내용을 말하는 것입니다.



5. 산아 제한을 하지 않는다.

산모의 건강에 확실하게 위험이 감지 되면 출산을 조절합니다. 또 한 쪽의 신앙이 자연 출산을 원치 않으면 산아 제한에 응하게 됩니다. 다만 부부가 출산의 시기를 피하여 출산을 조절한다면 차선으로 생각합니다. 홍순철 목사님은 자녀가 1 명, 서영준 목사님은 자녀가 3 명에 그쳤습니다. 대개 출산이 많고 출산 교훈은 강하나 그 실행은 각자의 결정입니다.



6. 불신 결혼은 금한다.

상대방은 자기 신앙에 유익한 면을 먼저 고려합니다. 그러나 자기를 이끌 사람이 없으면 자기와 함께 할 사람을 찾고, 자기와 같은 신앙으로 갈 사람이 없으면 자기를 따라 올 사람을 찾습니다. 자기 신앙을 따라 올 사람이 없으면 자기 신앙을 방해하지 않고 지켜 보면서 믿게 될 것으로 보이는 사람과도 결혼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진심입니다.



7. 결혼은 20 세부터다.

공회는 남자 20대 초반 여자는 10대 결혼도 많았습니다. 18 - 19 세도 흔했습니다. 일제 시대 때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50대 정도가 1980년대에 결혼한 이야기입니다. 1970년대 산업사회화하면서 객지에 나와 있는 10대 남녀들의 사고가 곳곳에 많았습니다. 공회는 여반의 10대 후반이면 결혼 적령기라고 생각했고 남자의 경우 20대 초반을 적령기로 보았습니다.



8. 양가 혼수는 금지다.

결혼식 이전에 주고 받는 것은 엄하게 금합니다. 결혼식을 한 후에라도 바로 인사를 하게 하면 상대 가정을 압박해서 받을 수가 있으므로 금지합니다. 그러나 결혼식 3 개 월이 지나면 무엇을 해 주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결혼 혼수를 일체 금한 이유는 상대방을 압박해서 받기 때문이고 허례허식 때문입니다. 3 개 월이 지나면 실무적이 된다고 보고 허락합니다.






























>> " 님이 쓰신 내용 <<
:
: 공회를 잘못 알고 있어 공연히 시험에 드는 경우를 주변에서 흔히 접합니다. 1989년까지 있었던 제대로 된 공회를 구경조차 해 보지 못한 분들에게서 이런 일은 집중적으로 일어 납니다. '잘못 알고 있는' 공회 이야기를 사례 별로 모아 봐야 할 필요성을 많이 느낍니다.
:
: 어떤 분들은 스스로 지나 치게 공회를 치켜 올렸다가 자기에게 시험 드는 경우도 있고, 어떤 분들은 공회가 금하지 않는 일을 오해하여 스스로 감당하지 못할 계율을 만들고 거기에 걸려 넘어 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는 공회의 방침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공회 교인의 행동 전부를 공회의 언행으로 몰아 세우고 싸우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
: 책으로 한 권을 따로 모아야 할 정도로 생각 되며 백 목사님 사후 공회의 혼란기가 오랜 세월 계속 될 것으로 보이고 있어 자료를 따로 만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이런 사례를 겪은 적이 있다면 의견을 주셔서 자료를 함께 모아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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