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후서 공부
"
0
0
2012.04.03 00:00
덕유산 내계의 휘몰아 치는 눈을 보며 고린도교회를 공부했습니다. 교회는 그 어떤 교회라도 별별 문제가 다 있습니다. 어려서 그런 것이니 고치고 기르면 됩니다. 남에게 피해가 가는 문제는 시급히 처벌하여 차단해야 하지만, 개인 문제로 혼자 해를 당하는 경우는 그가 돌이 켜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책망해야 합니다.
평소 한 말씀을 가지고 많이 살펴 보았기 때문에 공회는 말씀의 깊이만은 받아 가진 편입니다. 그런데 불신자가 봐도 알 수 있을 정도의 외부 모습은 그만 너무 쉽게 생각하다 보니 돌아 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한 쪽으로 치우 치면 문제라 생각 되어 양성원 기간을 통해 성경을 좀 읽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내용의 흐름을 짚어 보고 있습니다.
이 좋은 산에, 이 좋은 시설에, 이 좋은 시절을 주신 주님 앞에 뭐라 해야 할까. 부족하고 부족하여 고개 들 수 없을 뿐입니다. 그릇이 작은 것도 죄송하고 제대로 충성하지 못한 것도 죄송하고 이 좋은 길을 함께 할 수 있는 분들을 모시지 못한 것도 죄송하고... 비록 한 자리에 앉지는 못했을지라도 곳곳에 나름대로 이런 은혜들을 담고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그 기간이 좀 지나다 보면 한 곳으로 모여 지든 한 방향으로 가는 행동 통일이 있어 지든 이 노선의 긍정적이며 발전적인 모습들이 많아 지고 목격 되며 말세를 맞서는 곳곳의 이 노선 종들이 준비 되리라고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