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미치니 세상도 제 정신이 아니고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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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교회가 미치니 세상도 제 정신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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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冬開花3.jpg


07.11.5. 오전 12시 쯤
교역자회를 참석하기 위해 가던 덕유산길 도로변에 잎을 떨어버린 벚나무에
희끗한 것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이 초겨울에 무슨 팡이 종류 병이 들 수 있는가? 하는 생각으로 그냥 지나치려다
혹시 싶어 차를 세웠습니다.

벚꽃이었습니다.

아, 이 나무가 미쳤구나! 도저히 제 정신이 아니구나!

이 세상의 주인공인 인간들이 이렇게 미쳐 날뛰니 환경이 악화되고 이제는 나무까지...



교회가 제 자리를 잡지 못하고
믿는 우리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하고 모든 것이 혼동되고 뒤섞이니
세상인들 자연인들 이 아름다운 계곡에 이 나무인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경계로 마음에 새기며 옆에 계신 분께 잠깐 촬영을 부탁했습니다.
이 아름다운 꽃들이 때와 장소를 잘못 잡고 나왔습니다.
집회장소 덕유산은 단풍으로 그 절정을 자랑하고 겨울을 맞기 위해 몸을 움츠리고 있는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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