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헌제 집사님의 통합 교단 활동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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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서헌제 집사님의 통합 교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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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서 장로님으로 부르겠지만 평생 서 집사님으로 부르던 습관이 있어 친근한 존함으로 잠깐 살핍니다.

이 노선의 어린 시절과 이 노선의 깨달음과 백 목사님의 개인적인 정성과 서 집사님의 개인적으로 굳은 의지가 남 다르기 때문에 목사님 사후의 혹독한 시련이 닥쳐도 넉넉히 잘 견딜 줄 알았습니다. 분당의 아파트에서 황 장로님 부부와 2 가정이 재독 중심의 예배로 잘 지켜 오시는 소식을 이명정 사모님께 직접 들었기 때문에 공회적 신앙의 대표적인 사례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에 2009년에 이미 통합 교단으로 떠났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부공2 양성원에는 교수님으로 그대로 계신다는 점에서 거주 형편 때문에 주변 교회를 좀 출석하게 되었다는 정도로 해명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공회란 그런 개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른 교단은 이중국적이 가능하나 공회란 단순성이 있습니다. 하나지 둘은 없습니다. 특히 소속에서는. 출석하는 교회에서 대표 장로님으로서 강의도 하시고 여러 행사의 책임도 직접 맡고 계시며 장로님 5 명 중에서도 수석입니다.

이의용 목사님을 1976년 사직동교회에서 청년 시절에 뵙고 너무 존경했습니다. 인간성으로 신앙으로 열심으로 단연 최고였습니다. 그런데 침례교 교단으로 소속을 옮겼고 설교와 교회 운영의 근본과 모든 것을 완전히 일반 교회로 돌렸습니다. 이 번에는 서 집사님입니다. 이재순 목사님이 1990년 11월 시무투표에서 불신임이 되고 서부교회를 떠나게 되자 이의용 선생님은 당시 공회를 떠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재순 목사님이 공회장 입장에서 아들을 공회 양성원 교수로 그대로 두고 계셨습니다. 이 문제를 제가 바로 이의했습니다. 그래서 부산공회 양성원의 자연과학 과목에서 강의 중단을 시켰습니다. 이 번에는 서 집사님이 통합 교단의 장로님이 되셨습니다. 그렇다면 양성원 학생이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통합 교단의 장로님이 공회의 양성원 교수가 되는 문제는 절대 불가라고 할 수는 없지만 현 상황으로 볼 때는 당연히 배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부공2의 형편이 서영호 양성원장님께서 이병규 목사님 제단에 떡 한 조각에 제사장 자리를 얻고 있으면서 그 힘으로 부공2 양성원을 이끌고 있는데 일반 교수의 강의를 소속 문제로 정리한다는 것은 더욱 곤란하리라고 봅니다.

부공2의 한계요 본질입니다. 물론 그 선택은 공회 자유성에 의해 부공2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 홈은 이 노선의 원칙 면에서만 안내하고 있습니다. 서 집사님에 대해 백 목사님께서 마지막으로 주신 말씀이 아마 1989년 6월 14일 경으로 기억합니다. 백 목사님의 말씀은 말씀이 떨어 지고 나면 그 말씀이 꼭 극단적 둘로 나타 납니다. 바짝 정신 차려 좋게 받으면 견디기 어려운 질책과 저주같은 말씀도 큰 축복이 되고, 아무리 큰 축복이라도 받는 사람이 잘못 받으면 아주 반대가 됩니다.




1989년 6월 14일 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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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한 것도 그거 다 마음이라. 그것을 네가 예수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예수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뭐 단일 교회 단일 교회 말하지만 단일 교회를 입으로만 말하지 단일 교회가 뭐인지를 생각을 못 하고 있어. 단일 교회라 말은 하늘나라라 말이오. 예수 그리스도의 사대 대속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거게 들어갈 것. 거게 들어갈 행동에다가, 그 행동에다가 투자했는데 그 행동으로 만든, 그 투자로 만든 행동이, 자기의 소유로 만든 행동이, 자기의 몸으로 만든 행동이, 자기의 마음으로 만든 행동이, 자기가 살아가는, 자기 생명 하루 사는 그 살이로 만든 그 행동이 하늘나라 가면 그 자본이 가요 안 가요? 가요 안 가요? 갑니까 안 갑니까? 확실히 가느냐 그말이요? 확고하게 잡아.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고 무슨 말 해도 다 듣소.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고. 그런데 배암의 말, 하나님 말씀이 아니고 배암의 말인, 들은 말, 여러분들은 불경, 중들이 와 가지고 불경 가지고 해설하면 다 넘어갈 사람들이라. 기가 차. 공산주의자들이 와 가지고 말하면 다 넘어갈 사람들이라.

서헌제 집사님이, 서헌제 박사지. 서헌제 박사님이 내나 법학과를 가 가지고 가르쳤는데 여러분들이 얼마나 들었는지? 내가 언제 시간 있어서 가면 한번 물어 볼 거라. 다 조부라운 지식이라, 좁은 지식. 보수라 진보라, 보수주의 진보주의 하는데 그거 말도 아닌 소리라, 다. 그믐 달밤이라 하는 말 한가지라. 그믐에는 달이 없어. 말이 안 된 말인데 다 듣고 있어 보수도 독립 못 합니다. 진보도 독립 못 합니다. 논리를 해 나가면 그거 존재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보수는 진보에서 연명하고 그 명이 연해서 연명하고 진보는 보수에서 생명을 얻습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뭐 그 어디 세상 학문이 그게 그렇게, 너무 그거 범위가 좁아.

이러기 때문에 자가가 '내가 이렇게 하면, 혀를 이렇게 놀리면, 내 마음을 이렇게 쓰면, 내 생각을 이렇게 쓰면,' 마음 쓰는 거는 생각도 마음이요, 욕심도 마음이요, 뜻도 마음이요, 감정도 마음이요, 그 모든 것 다 마음이요 또 비판하는 것도 마음이요 그것을 발표하는 것은 몸이오. 이런데 이것. 잘못 쓰면 하늘에 쌓아 두지 안하면 양심이 어두워져.

어두워지면 어두워진다 말은 무슨 말이요? 양심이 어두워진다 말이 무슨 말이요? 옳은 것을 못 본다 말이요, 바른 것을 못 본다 말이요, 곧은 것을 못 본다 말이요, 멸할 것과 불멸의 것을 보지 못한다 말이오. 이러니까 그까짓 거 암만 많아 봐야 짐승 한가지지. 비록 존귀한 데 처하나 깨닫지 못하면 멸망할 짐승같은 내나 수성으로 살고 있지. 가치도 수성의 가치요 사랑도 수성의 사랑이오, 이제까지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이렇게 말해도 이거는 외우기는 다 외우는데 이 복음을 제 복음으로 받은 사람은 극히 희귀해. 받는 것 같은데 보면 아니야. 제게 닥쳐 보면 헛일이라. 정신 차려서, 예수 믿는 것이, 기본구원은 꼭 같지만 건설구원이 이것이 하늘에 있는 거와 땅에 있는 거와 이제 것과 장래 것이 다 자기 것이 되어지는 이 구원이 그렇게 쉽게 되는 건 줄 아요? 정말로 자격이 없고 실력이 없는 줄 압니까? 실력 없는 게 아니라. 천사도 다스릴 수 있어. 우주와 영계를 다스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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