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화 운영은 안 됩니다. ('무료화' 운영을 확인 - 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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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00:00
(2012.9.11.)
여호와의 증인들은 단돈 얼마라도 돈을 받고 그들의 전도지를 전합니다. 돈을 받지 않은 사람은 읽지 않고 버린다는 통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면에서는 지혜로운 이들입니다. 부산 연구소의 홈 개설을 두고 여러 면에서 반갑고 다행스러웠는데 역시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은 유료화입니다.
부산 연구소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지도부 중에 백 목사님 가족분들은 성향상 유료화를 원할 분들입니다. 그 분들은 다 경제적으로 성공한 분들이고 돈 몇 푼에 째째하게 사는 분들이 아닙니다. 따라서 가족들의 유료화 의견에 대해서는 십분 동감하고 조금도 의도를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부산의 연구소가 운영 되는 실무를 맡은 책임자들은 백 목사님 가족분들의 유료화 결정에 대해 그 진심은 이해하고 받아 들이고 순종하되, 현재 부산 연구소의 입장을 고려한다면 유료화를 바로 적용할 수 없다고 진언을 드려야 합니다. 꼭 안 되면 부산 연구소의 직원들이 자신들의 월급으로 일반 사용인들의 비용을 대납하면 됩니다. 그 정도의 사명감이 없다면 개척 교회를 하는 목사님들이 호구지책으로 소규모 사업을 하는 것처럼 부산의 연구소 역시 종교 단체 주변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직업인들이 될 것입니다.
백 목사님은 연구소를 개설하면서 이 복음은 거저 받고 거저 주라는 원칙을 엄하게 적용했습니다. 설교록을 제작할 때 제작비를 가지고 설교록 책 값을 정했습니다. 그 가격에는 백 목사님의 저작료가 1 원도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책을 만들면서 연구소 외부의 타인에게 지급해야 할 돈은 최대한 책 값에서 충당하여 책을 읽는 이들의 부담으로 맡기려 했으나 그마저도 일반 서점에 책을 내 놓았을 때 기독교 서적의 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그런 종류의 이익은 뺐고 그래서 결과적으로 책 값은 확실하게 저렴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실비로 제공한다는 표현은 묘하게 영업 이익을 숨겨 둔 표현입니다. 연구소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시점에 부산 연구소가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설교 자료의 비용은 얼마인가?
비용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료라야 하는 첫 이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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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24. - 둘째 글)
부산 연구소는 '무료 운영'을 공식화 하고 공문으로 통고까지 했다고 확인 됩니다. 일부 유료화의 오해 부분은 '사용자의 편의 선택에 따라 사용자가 추가로 발생 시킨 통신료' 등의 문제이므로 유료화가 아니라 이용자의 자기 비용 부담일 뿐입니다. 따라서 부산 연구소는 '회원제'라는 제한과 '유료화'라는 상업적 문제 중에 일단 유료화는 완전 철폐했습니다. 회원제라는 제한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이 홈이 이 번 부산 연구소의 재개설을 소개하며 '전면 유료화'처럼 안내한 것은 이 홈의 잘못입니다. 이 홈의 초기화면에 오해 없도록 안내하겠습니다.
>> "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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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만 조회를 기록하도록, '백영희' 연구는 이 홈에서만 진행 되었습니다.
: 이 노선의 가치성과 자료의 방대함을 고려한다면 너무 슬픈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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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부산의 연구소가 홈 운영을 시작했고 이를 초기화면에 소개했습니다.
: 부산의 홈 내용을 살펴 보면서 많은 면으로 기대와 할 일을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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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의 효율을 위해 부산에서 맡겠다는 부분을 최우선적으로 양보한 다음
: 이 곳은 부산이 비운 곳을 맡겠디는 것이 이 홈 개설 원칙이며 약속입니다.
: 이 곳의 약점인 그림 쪽을 잘 맡았으므로 그 동안 늘 미룬 숙제를 풀었고
: 몇 가지 좋은 자료를 발굴하여 다행스러우나 유료화가 역시 큰 문제입니다.
: 이 노선과 이 홈은 어떤 경우에라도 조건 없는 자료 전달이 늘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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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이 홈의 개설 1998년, 본격 제공인 1999년 이래 2 개 홈 시대를 맞아
: 2 개 홈 시대와 함께 '더 나은 홈'의 더 나은 방향을 중심으로 연구해 보고
: 여러 가능성과 살펴 볼 점들이 있어 '남단2'에 특별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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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 밑으로 답글을 통해 여러 글들을 적겠습니다.
: * 공회 내부 입장은 '남단1'에서, 일반 입장은 '남단2'에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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