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선 연구를 위한 2세대의 출발을 환영하며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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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이 노선 연구를 위한 2세대의 출발을 환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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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회 소식 발송

매주 한 번씩 이 연구소의 운영을 직간접으로 맡아 수고하는 30 명 이상의 직원들과 핵심 지원자들께 제가 공회와 연구소와 기타 여러 내용을 개인적으로 따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이 홈에서 모든 것을 그렇게 하고 있으나 개인 신상을 비롯하여 공개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내용이란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 인원의 수가 많아 지면 이 노선의 핵심 교인들이 증가한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현재 1백여 명 이상에게 그렇게 해야 하나 그런 소식조차 필요 없이 더욱 충성하는 분도 계시고 또 한 편으로는 세상 조직처럼 그리 되지 않기 위해 부러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소식지를 받아 보고 싶은 사람은
- 부공3의 목회자 추천을 받거나
- 이미 받고 있는 분들의 소개를 받거나
- 이 홈의 행정실에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내 드리는 조건은
- 이 노선을 확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미 단정을 지우고 마음이라도 동참하고 싶은 분으로
- 이 노선을 위해 복음의 비밀을 인격적으로 간직할 수 있는 분
- 어떤 소식이라도 복 되게 사용할 수 있는 분입니다. 공회 소속의 내부 외부는 상관 없습니다.



2. 대를 이어 이 노선을!

반가운 소식을 드립니다.

- 000, 2세대 직원의 출발
1989년에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교 진학을 포기하며 연구소의 정규 첫 직원으로 출발한 직원이 1994년에 결혼을 하고 그 첫 아들로 태어 난 학생이 16 세에 국립대 사학과 1학년이 되면서 지난 달에 연구소 직원을 자원했습니다. 연구소에 이제 2세대의 등장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첫 걸음입니다. 제게는 감격스럽고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연구소는 서부교회 시절부터 교회 전체 직원 중에서 사례가 제일 낮았고 1990년의 신풍연구실이 시작 되면서 이 곳의 직원들은 본부 직원들에 비해 같은 조건에서도 사례가 절반이거나 그마저 중단 된 적이 많았고, 1998년부터는 아예 무보수 원칙으로 돌아 섰습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자기가 세상에 가서 돈을 벌어서 이 곳을 위해 일하거나 아니면 목회하는 교회에서 생활비를 받고 일은 이 곳에서 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늘 귀한 공회 교회가 이어 지는 은혜를 가졌으면 했고 그 중심에 이 연구소의 직원들이 이어 지는 일에는 앞 장 서기를 기대했었습니다. 지금 이 사진은 1989년 1월 첫 날 백 목사님께 새해 인사를 드리러 간 서부교회 5층에서 연구소 전체 직원들이 찍은 사진입니다. 몇 분은 빠졌고 몇 분은 직원의 가족입니다. 이 사진에서 제일 막내의 자녀 이야기를 잠깐 소개하고 있습니다.

- 묻을 수 없고 흐려 질 수 없는 제 소원 한 가지
1982년 10월 5일에 연구소 직원으로 지원하면서 ‘내 평생 이 노선 연구를 위하여!’ 이렇게 결심했는데 결혼을 하고 태어 나는 아이들을 향한 목표가 더해 졌었습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대대로 이 노선을!’ 아이들에게 이 이상의 영광이 없고, 가정 단위로 본다면 이런 명문대가가 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윗의 집안과 아브라함의 집안과 견줄 수 있고, 미국 역사 최고의 가문이라고 하는 조나단 에드워즈 [Jonathan Edwards, 1703.10.5 ~ 1758.3.22]보다는 좀 낫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이렇게 향하고 있는데 총공회나 어느 한 공회나 부산 연구소에서 제명을 하거나 법적 조처를 한다 해서 제 걸음이 늦춰 지거나 멈춰 질 것으로 보는 분들이 계신다면 크나큰 오해입니다. 막으면 더 번져 지고 없애면 더 강하게 일어 날 뿐입니다. 역사적 소명과 시야를 가진 사람에게는 그 상대하는 방법도 좀 달라 져야 하는데, 특히 연구 업무를 막는 법이나 방법은 이 땅 위에서는 존재를 하지 않습니다. 더 좋은 것을 더 빠르게 연구하는 것이 그나마 방법이면 방법이 되겠지만 저는 저를 통해서가 아니라 저를 포함한 누구라도 상관 없이 이 노선의 연구 발전만을 목표하기 때문에 저를 이기기 위해 더 노력하고 앞 서고 투자하는 곳이 있다면 그 곳을 확장 된 저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결혼을 하고 자녀들이 태어 나면서 제 소원은 이 노선을 향해 대를 이어 가는 복을 구했습니다. 목회나 연구소 전념이나 진정 하나님의 인도에 따라 가면 되지만 제 소원은 목회를 해도 저처럼 이 노선 연구는 기본이고 만일 목회를 하지 못한다면 이 노선 연구에 목적을 두고 그 목적을 위해 세상 경제는 불편 없도록 하기 위해 경제 생활을 했으면 했습니다. 현재까지 봐도 목회자로 부르실 은혜는 읽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소원은 합니다. 다만 자녀들이 목회자가 되기 위해 교인들이 교인 노릇을 해 드려야 하는 일은 용납하지 못합니다. 교인들이 진심으로 필요할 때 그 때 목회자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너무 많은 분들이 내가 목회자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너희들은 내 교인이 되어야 한다는 자기 성취의 희생물이 되고 있습니다.

결혼 전에는 제 소원을 말했고 알아 들었을 것이고 평생 벗을 수 없는 짐이 되어 있을 것으로 보나 그 실현은 결혼한 후에 아내들이 결정할 것이나, 일부는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 소원을 말씀 드리는 것은 연구소 관련 모든 분들, 그리고 이 곳을 찾고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제 소원을 참고해 주시도록 부탁하기 위해서입니다.

- 초기 직원 가정 중에
자녀를 8 명 낳은 목회자가 계십니다. 역시 숫자가 많으니 확률로는 저보다 훨씬 나을 것인데, 현재 추세로 볼 때 그럴 것 같습니다. 큰 아들이 독자적 은혜를 받아 그렇게 되도록 성큼 다가 섰고, 딸들이 많으니 딸들은 그들이 원하면 자기들 인생을 그렇게 만들어 갈 위치와 능력이 있기 때문에 지금의 결심은 훗날의 실상에 직결 될 것으로 봅니다. 지금 그 교회는 지난 달부터 연구실을 따로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설교록 66호의 출간을 준비하는 1교 팀으로 출발했습니다. 총 8 명이고 그 중에 5 명 정도는 아마 자녀들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 기타 가정들
초기 직원 가정 중에 한 분은 능력이 많은데도 무슨 생각이 많은지 또 그 생각들이 좀 엉뚱한지, 너무 잘 생각한다는 것이 앞뒤가 맞지 않고 자충우돌이 많아서 여전히 제게는 불만입니다만 이 집에 아이들이 소망 있게 잘 자라고 있어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주변에 살고 있는 1990년대 초반 직원 이미0 오00 차00 선생님들이 이후 결혼하며 자녀들을 4 명, 5 명, 6 명 이상씩을 낳으며 그 동안 활동이 멈춘 듯했는데 이제 막내들로부터 자유로워 지면서 서서히 활동 재개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 2000년대에 시작한 직원들도 그렇습니다. 이제 백 목사님 사후의 2 세대 직원들이 한결같이 그 꿈을 간직하고 있으며 앞으로 당대는 물론 이어 지는 자녀대까지 이 노선에 소원을 품은 인재들이 대를 이어 우후죽순 돋아 나기를 기대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자기는 물론 자녀들에 대한 꿈을 좀 원대하게 그리고 제대로 가져 보셨으면 합니다.

직원들에게 공회나 부산 연구소처럼 조직을 주고 월급을 주고 권세를 주었더라면 이 곳은 하나의 이권 단체로 전락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노선이 좋다면 시간과 돈과 가정과 모든 것을 다 바쳐 사명감 하나로 충성할 수 있는지를 여쭈었고 그런 일념에서 20 년 이상의 세월을 내려 왔기 때문에 그 동안 이 곳의 조직과 활동이 없어 진 듯하기도 하고 때로는 명맥 유지도 어렵지 않나고 생각한 적이 있을 정도였으나 아마 이 생명력은 갈수록 번창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이 노선과 제 주변을 이 쪽에서 보면 절망이나 또 저 쪽에서 보면 소망이 넘쳐 혼자 배가 불러 천하를 한 손에 쥔 듯 웃고 있습니다. 총공회와 서부교회가 다 붕괴 되고 사라 져도 연구소의 사명에 눈을 뜬 이들이 이어 진다면 이는 이 노선의 후세대를 담보하는 종자일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교회들은 오늘을 위한 교회이며, 오늘을 감당하며 또한 교회로서 오늘과 다음과 주님 오실 때를 맞아야 하지만 역사적으로 교회가 교회 단위로 이어 진 경우는 없습니다. 그 교회의 신앙 계통이 전해 져 오늘까지 온 것입니다. 신약은 보이는 것은 내어 주고 보이지 않는 것으로 이어 져 온 신령한 시대여서 그런 듯합니다. 베드로의 교회, 바울의 교회, 칼빈의 교회, 루터의 교회, 손양원의 교회, 주기철의 교회는 없습니다. 유적은 있다 해도. 서부교회는 아직까지 유적 교회라 할 수 없는 생명력이 보이나 서부교회라는 단체 차원에서 본다면 그리 오래 갈 것 같지 않습니다. 이미 서부교회 내부는 신풍으로 또는 우리 연구소로 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내년 봄을 기다리는 휴면기 늦가을이나 현재 동면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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