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와 학위 기피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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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총공회와 학위 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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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학위가 초보적 기준입니다. 학위가 없으면 끼여 들지도 못합니다.
교계도 신학계도 심지어 목회 현장의 강단에도 학위가 맹위를 떨칩니다.

백영희 신앙 노선의 단면을 소개합니다. 그 누구도 입을 대지 못할 논리며 신앙의 세계입니다. 학위를 우습게 아는 교회들은 가끔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알고 비판하는 것과 그들이 가지지 못해서 비판하는 것과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비판을 하되 그 내부를 파악하지 못하고 비판하는 것은, 그 실력과 훗날이 다릅니다.



- 학위가 우상이 됨
학박사들은 (학박사라는) 우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양성원: '교단 신학교')에 학박사들을 (교수로) 채용하지 않습니다. 송종섭 목사님이 박사를 하려 했으면 벌써 하는데 내가 못 받게 했습니다.

- 학위가 하나님을 대신합니다.
왜? 박사 그게 우상이기 때문에. 우상이 되기 때문에. 박사 (학위) 그놈이 없으면 딴 사람이 그렇게 끌어가지 아니할 건데 박사 (학위가) 있다 하니까 (그것이) 매력이 있으니까 (사람들이 끌어 갑니다.) 얼굴이 예쁘지 아니하면 창기가 되지 않을 터인데 얼굴이 예뻐 놓으니까 창기가 됩니다. 000이 그 사람 머리가 괜찮아요. 대학에서 수석했습니다. 그 사람이 학위 받으려 하면 잠깐 받습니다. 학위를 받지 말라 해서 그냥 왔습니다. 이진석이도 학위 따는 것을 우리 진영에 일하려면 너 학위 가져오지 마라. 학위 그거는 네게 우상이고 백해 무익이다. 그 (학위는) 아무 힘도 없는데 그거 있으면 그 학위가 하나님 대용품이 됩니다.

- 학위 때문에 힘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하나님만 가지고 해야 될 것을 학위가 없으면 하나님만으로 하려고 힘을 열을 기울일 사람이 학위가 있으니까 다섯만 기울이면 된다 하고 학위 그거 가지고 하나님의 대용품을 삼습니다. (학위가) 하나님 대용이 돼요? 안 됩니다. 그래서 류정현이도 하지 말라 했습니다.

나는 예언하고 갈 것입니다. (내가 가고 나면) 학위 있는 사람은 여기 양성원에는 교사로나 교수로 들이 세우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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