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를 처음 부르시는 장면으로 볼수 없는 이유

베드로를 처음 부르시는 장면으로 볼수 없는 이유

무명2 0 4


제목분류 : [~설교록~재독~]
내용분류 : [-설교록-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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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드로를 처음 부르시는 장면으로 볼수 없는 이유

(1)
누가 복음과 마가복음의 기록을 순서대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누가복음 5장에서 시몬이 '모든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은 것'은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부터 낫음(눅4:48)을 받은 후고

마가복음 1장18절에 시몬이 '곧 그물을 버려두고 좇으니라'는 시몬의 장모가
열병이 나기 전(막1:29)입니다.

이것이 누가복음 5장의 장면을 베드로가 처음 부름을 당하던 시기로 볼수 없는 첫번째 이유입니다.
참고로 성경은 다음의 [3-1]과 [3-2] 중 어느 것이 먼저 인지를 명확히 하시지는 않습니다.
성경이 가르쳐 주시는데 까지만 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베도로의 전도시기는 명확히 기록하여 주셨습니다.

[1] 광야시험
- 눅 4:1-13
- 막 1:12-13

[2] 갈릴리회당에서 가르치심
- 눅 4:14-15
- 막 1:14-15

[3-1] 나사렛 회당에서의 선포
- 눅 4:16-30
[3-2] 네 제자( 시몬, 안드레, 야고보, 요한)를 전도
- 막 1:16-20

[4] 갈릴리 가버나움 - 귀신들린자 고침
- 눅 4:31-37
- 막 1:21-28

[5] 시몬의 장모를 고치심 (열병)
- 눅 4:38-39
- 막 1:29-31

[6] 각색병
- 해질적에 : 눅 4:40-41
- 막 1:32 - 34

[7] 갈리리 여러회당으로
- 날이 밝으매 : 눅 4:42-44
- 막 1:39

[8] 갈릴리 호숫가 - 그물사건
- 눅 5:1-11

[9] 문둥병자 고치심
- 눅 5:12-16
- 막 1:40-45


(2) 두번째 이유
요한복음 1장 35-42절에 보면
세례 요한의 소개로 예수를 좇는 두 제자가 나오고
그 두 제자 중에 하나가 안드레 이며
그 안드레가 예수님을 메시야로 시몬에게 소개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시몬을 예수님께 데리고 오는 장면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을 처음 만나는 장면이 이 장면입니다.

이러한 과정이 있었기에 예수님께서 막 1:16-20에서
안드레와 시몬을 부르셨을때 그들이 따라 나설수 있었던 것입니다.
(막 1:3 -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하라 )

2. 많은 표적을 보고도 베드로가 어부로 돌아간 사정

여기에 대해서는 백영희 목사님께서 수차 말씀 하신 것 같습니다.
그 진의는 직접 설교록을 참고하시고 그 대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 해당 설교 일부 : ☞ 85100602 , 85년 10월 7일 교역자회, 840219주후, 860901월새,860904목새,860905금새 )

베드로가 그 동안 예수님께서 베푸시는 많은 표적과 이적을 보았지마는
자기의 실상으로 가져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니 재미도 없고 유익도 없고 하니 낙심하고 예전에 고기 잡던 어부 생활로 돌아 갔던 것입니다.

그러나 눅5장에서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한 결과가 그 의도가 어찌 되었든
베드로 자기의 실상으로 가지게 된 것입니다.
거기서 믿음을 새로 출발 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많은 표적을 보고도 남들이 받는것 가지고는 한계가 있고 본인이 직접 순종하여 체험과 체득하여야 실상의 믿음이 되는 것을 말씀 함입니다.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할 때에 주님은 우리의 정도를 따라서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베드로와 요한 그 사도들이 주님 앞에 처음에 나아왔으나 얼마동안 따라다니다가 별 취미가 없게 됐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저거들의 중심과 욕심을 가지고 따르니까 예수님 따라 받는 교훈이 아무런 취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옛날 어부 생활하던 그 어부 생활로 다시 돌아가서 바다에서 고기를 잡았습니다."
(840219주후)

"이 베드로가 예수님을 따라다니다가 아무런 저희에게 별 재미있는 일이 없고 늘 교훈을 들어도 자기들에게 해당 없는 그런 교훈이고 그저 공중에 집 짓듯이 다 모두 자기네들 듣기에 허망하고
또 (뭐) 거짓말 같은 그런, 모든 자기들에게 실감이 느껴지지 않는 그런 말씀만 *하시니까* 처음에는 따라다니다가 나중에는 낙심하고 그만 다시 옛날 그 고기 잡는 업을 하는 데로 돌아갔습니다.
그래 가지고 밤새껏 이제는, 뭐 예수 따라다녀야 *소용* 없고 이러니까 고기나 잡아 가지고 옛날과 같이 그렇게 뭘 성공을 해 봐야 되겠다 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고기 잡으러 갔습니다.
예수님을 버려 두고 고기 잡으러 가서, 고기를 잡는 데는 옛날 그 고기잡던 솜씨가 있으니까 그 솜씨대로 지금 고기 잡는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해도 아무런 얻은 것이 없었습니다. 하나도 고기를 잡지를 못했습니다."
(860905금새)


3.

참고로, 여기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한 의도를 일반 교계는 '순수한 순종'으로 해석 했고 백영희 목사님께서는 '한번 예수님의 콧대를 눌러보고자 하는 반항심'으로 해석을 하셨습니다.

백영희 목사님의 해석이 옳다는 것은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는 회개에서 근거를 찾을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는 자기와 및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을 인하여 놀라고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에서 놀람의 배경이 그렇게 안되리라는 자기속의 확신이 깨짐이란 것을 알려 줍니다.

고로 백영희 목사님의 해석이 옳습니다.


4. 누가복음 5장에 관한 백영희 목사님의 해석은 성경이 알려주는 것 만치 갑니다. 거기서 지나감이 없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성경을 자세히 상고하지 못하여 그렇지 않은 것 처럼 보이는 것 뿐입니다.

많은 지혜 있고 총명한 자들도 놓치고 실수해 온 부분입니다. 성령의 영감으로 저희에게 교훈하여 주신 백목사님의 설교를 읽으실 때는 우선 다른 교계의 해석을 부인하고서 성경을 차분히 상고하시면 왜 옳은 지를 알게 되실 것 입니다.

제일 좋은 것은 일반 교계의 설교는 틀렸다고 단정을 하시고 일단 백목사님의 설교가 옳다고 인정한 후에 성경을 상고하시는 게 좋은 방편 입니다만 그러게 하면 객관성을 잃는다는 여러 공격 때문에 선뜻 추천을 못하겠습니다.

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이런 방법을 쓰고서 성경을 통하여 그 근거를 찾지 못한 적이 아직까지는 없었습니다.

게다가 일반 교계의 해석이 잘못 되었다란 처음의 결론을 뒤집어 본적도 아직까지는 없었습니다.

참고하여 주십시오.

5. 참고로 저도 질문자의 글을 읽고서 그 답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성경을 한 30분 정도 열람하니 위와 같은 결론을 방금 내리게 된 것입니다.
그 내면에는 4번에 알려드린 방편을 쓴 것 뿐이었습니다.

물론 이번 경우에서 처럼 30분만에 쉽게 찾는 경우도 있지마는 1년만에 찾는 경우도 있고 3년 만에 찾은 것도 있고 10년만에 찾은 것도 있고 아직도 물음표인 상태인 것도 있습니다.

다만, 백영희목사님의 해석과 일반 교계의 해석이 반대가 되어질때 그 이유는 물음표로 돌리고 일단은 백영희 목사님의 해석이 옳다고 결론을 짓고서 신앙생활을 해 나왔던 것이 그 결론에 대한 정답내지 이유를 후에 발견하고 나서는
그 걸린 시간 만치의 유익은 말로 할수 없을 만큼 컸다란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물음표인 것은 있을지언정 백영희목사님의 해석을 선택하여서 그로인한 잘못 선택한 결론으로 인한 피해는 당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반대로 일반 교계것을 선택하였더라면 그 정답을 찾을때까지의 피해는 어마어마 했을것이란 계산이 있습니다.


6. 참고로 아래를 클릭하시면 해당 설교들을 찾으실수 있습니다.

☞ 누가복음5장 해당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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