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작년11.5. 질문이 있었고, 당시 답변을 약속했는데 늦어져 죄송합니다.

1.작년11.5. 질문이 있었고, 당시 답변을 약속했는데 늦어져 죄송합니다.

yilee 0 7


제목분류 : [~성경~성구~]
내용분류 : [-성경-성구-][-성경-성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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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욥6:4과 욥15:13은 욥38장-42장 사이에서 전부 잘못된 발언이라고 성경이 말씀했습니다.

질문하신 성구 중 욥6:4보다 욥15:13이 '영'에 대한 교리 체계에서 답변자 스스로 해결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목사님 생전에 직접 문의를 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별히 기억나는 성구이므로 당시 기억을 소개하므로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당시 답변했던 내용을 받아적은 것이 있으나 아직 찾지를 못했습니다. 현재 백목사님과 관계 된 모든 과거 기록들을 하나씩 찾아서 정리하고 있으므로 그 자료가 나오게 되면 좀더 자세하게 소개하겠습니다.

현재 확실하게 답변드릴 수 있는 것은 '욥6:4과 욥15:13의 발언들은 욥38장-42장에서 하나님께서 다 잘못된 발언으로 정죄를 했고 또 본인들도 무지하여 잘못 발언한 것으로 회개했던 내용들이라고 백목사님이 짧게 그러면서도 즉각 답변해 주셨던 내용입니다. 따라서 일단 '영'에 대한 교리 체계와 관련해서는 참고할 필요가 없는 성구입니다. 욥과 친구들의 논쟁을 통해 우리가 깨달을 부분은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


2.몇 말씀으로 간단히 설명을 했으나, 답변자로서는 성경 전체 해석의 큰 열쇠를 받게 됩니다.

목사님의 설명을 듣는 순간 이 성구에 대한 의문은 즉시 사라졌고 또 욥기 내용 전체의 흐름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영'에 대한 교리 체계 문제와 관련해서는 그 이상 생각해 볼 필요도 없는 성구였으므로 지금까지 거의 잊고 왔었던 성구입니다.

당시 상황을 기록해 둔 것을 언젠가 찾게 되면 공개하겠지만, 이 성구는 많이 고민했던 내용이었기 때문에 중요한 몇 가지는 지금도 뚜렷히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시 답변자가 성구를 말씀드리면서 질문을 끝내기도 전에 목사님의 설명은 바로 시작되었고 그 설명 속도도 다른 말씀을 할 때보다 속도가 훨씬 빠르고 단호했습니다. 그 답변 내용과 자세를 통해 답변자는 '어느 한 부분도 생각하지 않은 부분이 없는 분!'이라는 느낌을 즉각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질문을 드려도 그러했지만 이 질문만큼은 목사님도 분명히 더듬지 않겠는가 라는 내심도 당시 솔직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답변자는 당시, 이 성구는 한글 성경으로는 한계가 있는 성구가 아닌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성구 하나의 해석이 문제가 아니라 성경을 해석하는 주경신학의 원칙에 원어적 해석이라는 항목을 더해야 하는가 라는 숙제를 하나 더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해석을 통해 그 성구는 물론 주경신학에 있어 원어적 해석은 참고는 할지라도 원칙적으로는 필요없는 것이라고 한번 더 단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지금까지 원어 때문에 성경해석에 한계를 가져본 적은 없었습니다.

백목사님은 생전 일찌기 서영준목사님을 통해 성경 전체를 통해 '영'이나 '마음'에 관련된 원어 전부를 정리하도록 한 적이 있었습니다. 성경 전체를 통해 '영'과 '영혼' 등에 대한 문제를 두고는 원어 때문에 현재 '영'에 대한 해석을 재고해야 할 문제는 없다는 것이 목사님 생전의 결론이었습니다.


3.지금 질문 내용 마지막 부분에는 성경 해석의 몇 가지 중요한 면을 담고 있습니다.

참고로 욥6:4은 백목사님의 답변이 아니라 하더라도 전체 교리 체계에서 어떻게 해결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질문자께서도 충분히 파악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질문 내용에서 몇 가지 성구 해석 방법들을 소개하셨는데 그 정도의 방법을 미리 알고 계신다면 난해절은 더 이상 없을 듯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곳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이번 문답을 통해, 어느 한 성구의 해석을 조금 더 알게 되었다는 정도에서 그치지 말고, 많은 성구를 상대할 수 있는 기본 자세를 접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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