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완전이시며 전지이므로, 필연적으로 예정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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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9 00:00
제목분류 : [~교리~신론~역사~예정~]
내용분류 : [-교리-신론-역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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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세한 답변은 /초기화면/연구실/문의답변방/의 '2018번'질문과 '2020'답변에서 제시했습니다.
어려운 질문일수록 내용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지 않으면 답변할 방향을 잡기 어렵습니다. 일단 답변자 짐작으로 질문하신 내용을 파악하고 잠깐 답변해보겠습니다.
2.질문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예정을 하셨는지? 왜 예정을 하셨는지? 2가지라고 읽었습니다.
하나님은 완전자입니다. 그리고 전지자입니다. 하나님을 완전자며 전지자라고 표현하는 것은 그분은 인격에도 흠이 없지만 그분이 하는 일도 흠과 점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하는 일은 우연히 하거나 운 좋게 하는 식으로 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완전하게 예정해 놓고 그대로 이루는 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 하시는 일에는 착오가 없고 차질이 없습니다. 그분은 자기가 하는 모든 일을 완전하게 파악하고 장악하여 흠없이 끝을 맺기 때문에 완전자요 전지자라고 합니다.
우리는 불완전자며 무지자이므로,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오늘 아무리 준비를 잘 해놓아도 어떤 일이 닥칠지 모릅니다. 일이 닥치게 되면 그때서야 호들갑을 떨지만 수도 없이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이런 면에서 우리가 하는 일과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정반대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완전이며 전지라는 면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예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어 잇습니다. 예정을 하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예정을 하셨는가 라는 질문에 대하여는, 개미 한 마리의 움직임도 미리 예정해 놓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즉, 일부 예정이나 부분 예정이 아니라 완전 예정이요 절대 예정으로 예정을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예정해 놓은 것을 아는 방법으로는 성경과 영감이라고 우리에게 알리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예정은 어떤 방향으로 되어 있는지 윤곽으로는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세밀하고 자세한 것은 성령의 감동으로 알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자연만물을 보아서도 짐작은 할 수 있지만, 너무 흐려서 자연을 통해 하나님의 예정을 예측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과 영감으로 하나님의 예정을 미리 알 수 있게 되어 있으니 우리는 하나님 한 분에게 순종하고 따르고 모든 것을 맡기고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로지 하나님께 묻고 순종하고 따르고 그 뜻을 찾는 것만 하면 됩니다. 이것이 예정을 하신 또 하나의 뜻입니다.
여러 가지로 살펴볼 일이 많으나 일단 간단하게 몇 가지만 우선 말씀을 드렸습니다. 위에서 제시한 자료와 이 답변 내용을 먼저 참고하시고, 필요하면 보충질문이나 재질문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