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알 수 있는 정도만 소개드리겠습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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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6 00:00
제목분류 : [~인물~백영희~]
내용분류 : [-인물-백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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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녀분들의 순서
자녀 부부 거주 손주
백도광(자) - 성현숙: 미국과 부산 백은혜 백은석 백은옥 백은실
백순희(녀) - 최재현* 대구서성교회 최창근 최창원
백은희(녀) - 손헌배: 미국 미주리 손원일 손기용 손원경
백도진(자) - 박옥주: 미국 미주리 백영선 백영신 백영수
백도충(자) - 유화순: 미국 미주리 백영헌 백영호
백도영(자) - 이행숙: 미국과 서울 백남용 백남선 백남신
백명희(녀) - 서영준* 부산서부교회 서동진 서동신 서동화
(*표시는 임종하신 분)
2.가족들이 많기 때문에 다 말씀드릴 수는 없겠습니다.
첫째는 백도광장로님으로 백목사님의 건강 통찰력 선견 활동 추진 등 거의 모든 면을 다 닮았다고 할 만한 분으로, 서울대법대를 졸업하고 20대에 부산대교수 학장서리를 거쳐 30대에 연세대교수를 지냈고, 현재 해외사업과 함께 고향에 국제문제연구소를 운영하며 여생을 보내려는 계획을 가진 정도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큰 아들이 하바드대학을 거쳐 현재 영국 옥스포드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고, 막내 딸이 언론에 자주 보도되는 MIT공대 만점 졸업생으로 옥스포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마치고 지금 미국에서 활동 중입니다. 다른 두 따님도 미국에서 국제금융 등을 전공한 분입니다.
둘째는 백순희사모님으로 백목사님의 불신 시절 특출한 활동력과 추진력을 많이 닮았으며, 현재 대구서성교회를 목회하고 있습니다. 남편되는 최재현목사님은 설교 중 과로로 입원하였다가 임종하셨고 그 간병일기가 시카고대를 졸업한 둘째 아들에 의하여 '김영사'에서 출간되고 언론보도에 많이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큰 아들은 스텐포드대를 졸업하고 금융회사에 다니며 한국에 자주 출장을 나오는 편입니다.
셋째는 백은희집사님으로 백목사님의 철두철미한 계산력을 많이 닮았으며,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교회를 재독교회로 운영하는데 가장 중심역할을 하고 있고, 남편이 KIST에서 초청하려고 노력했던 재미과학자 손헌배박사님으로 몬산토회사 중역을 지냈고 대학강의를 한 분입니다. 큰아들이 하바드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변호사로 있고 둘째 아들이 죤스홉킨스대 의대 출신 의사인데, 대학 이름을 들은지 오래되어 혹 착오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막내가 웨슬리대 출신입니다.
넷째는 백도진집사님으로 백목사님을 외모로 가장 많이 닮았으며 특히 백목사님의 이공계 방향 장점과 기능을 이어받아 기술자로서 성공한 분입니다. 큰 아들 역시 이공계의 탁월함을 이어받았고 중학교 다닐 때, 우리 말을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백목사님 설교 시간에 말씀의 은혜를 받는 것을 직접 본 적이 많습니다. 방언의 역사를 문자적으로 직접 경험한 것은 답변자로서 유일한 경우입니다. 조용하게 지내는 분이어서 가장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섯째는 백도충집사님으로 예리하며 논리적인 면에서 백목사님을 닮은 분이며 백목사님 순교시점까지 목회자로 나서도록 목사님 권유가 많았으며 모든 자녀분들이 효심에 특출하지만 특별히 그러한 분입니다. 큰아들이 고교 2학년 때인가, 전미 수학대회에서 1등을 했고 스텐포드를 거치고 있으며 둘째는 막 고교를 마쳤을 것으로 기억됩니다.
여섯째는 백도영목사님으로 백목사님의 승부와 배짱면을 많이 받았다고 보이며 서울강성교회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일찍부터 사업을 하여 형제 중에서 유일학교 정규 학교를 통하지 않고 바로 사회로 진출하여 성공한 경우로 백목사님 설교에서 많이 언급하는 부분입니다. 서부교회 예배당 마지막 건축을 책임져 유명한 건축물이 되게 했고 미국에서도 사업으로 성공을 했으나 목사님의 목회 권유를 받아 귀국하여 목회길을 걷고 있습니다. 큰 아들이 고려대영문과를 거쳐 예일대로 갔고 그후 하바드의대 입학 소식을 들었던 것 같은데 그후 연락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님 둘은 대학 진학을 했을 것 같은데 소식을 잘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곱째는 백명희사모님으로 서부교회 중간반을 맡고 있으며 백목사님 사후 서부교회가 만일 백목사님 신앙노선에서 이어지게 된다면 서부교회를 책임질 신앙과 실력에 유일한 분입니다. 이곳이 신앙면을 두고 존경하고 배울 점이 있다고 표현한다면, 현재 생존한 분 중에서는 유일한 분으로 손꼽을 수 있습니다. 남편되시는 서목사님이 생존하셨더라면 총공회가 외형까지 백목사님 생전처럼 유지되었을 유일한 분입니다. 자녀분들은 백목사님 전체 손주 20명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인재들이었으며 서부교회의 혼란 와중에 교회를 지키기 위해 부산지역을 떠나지 않고 부산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