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할 때, 우리가 가질 자세를 말씀합니다.

전도할 때, 우리가 가질 자세를 말씀합니다.

yilee 0 3


제목분류 : [~성경~주해~]
전체분류 : [-성경-주해-]/[-교리-교회론-신앙생활-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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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독교는 전도를 할 때 다른 종교보다 유별나게 지나치다고 비판들을 합니다.

다른 종교는 복잡한 세상에서 자기들 식으로 살아야 마음이 평안하다는 차원이고, 기독교는 믿으면 천국이고 안 믿으면 영원히 지옥을 가는 생사 문제로 다른 사람을 권하기 때문에 그 심정과 자세가 같을 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안 믿는 사람은 지금 이 세상에서 교회를 다니는 것과 안 다니는 것이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알고 있는 우리가 전도를 할 때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겠는가 라는 문제입니다.


2.세상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분위기로 볼 때는, 미친듯이 전해야 정상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일반적인 분위기, 예절, 대화법, 설득하는 사람이 가질 자세를 기준으로 해서 만일 믿는 사람이 복음을 전한다면 이는 자세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6.25 남침 때, 3일만에 서울을 점령하러 오는 인민군 앞에서 설마 북한 사람들도 같은 민족이고 인간들인데 나같이 죄없는 사람을 어떻게 하겠느냐고 하며 집을 떠나지 못하겠다고 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6.25 이전 북한에서 일어났던 숙청에서 겨우 살아남아 남한으로 피난을 왔었던 분들은, 전쟁이 터졌다는 소리를 듣고 무조건 부산까지 피란길에 오르고 있었습니다.

당해 본 가정에서는 어린 것들이 왜 가느냐 마느냐 하고 토론을 제의할 때 부모들이 어떤 자세를 가지겠습니까? 몽둥이로 패든지 어리면 뺨 하나를 갈기고 그냥 자전거에 태워 질질 끌고 내려가게 됩니다. 그러나 아직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협상을 하자, 대화를 하자, 상호 방문을 하자.... 잠꼬대를 하다가 다 죽었습니다.


3.전도라는 것은 '강권'이 기본 자세입니다.

다만, 강권을 하려고 해도 하나님께서 강권할 수 있는 힘을 주지 않고 그럴 수 있는 관계를 주지 않았다면 할 수 없이 못 쓰고 탄식할 뿐입니다. 믿는 사람이 학교 교장이라면, 미친 척하고 신앙을 강요해야 정상입니다. 세상이 비난하면 사과 발표를 하고 달래기도 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해 놓고 또 속으로는 기회를 엿보다가, 기회가 되면 또 하는 것입니다.

세상 일반의 시선, 예절, 법칙을 다 따지다가는 나중에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지공과 지성법에 의하여 영원히 고개를 숙여야 할 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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