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구원] 1037번 답변에 대하여...
궁금이
0
3
2003.03.28 00:00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기능구원~]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기능구원-]
--------------------------------------------------------------------------------------------
'부활한 사람의 모습 자체는 오늘 세상에 있을 때와 같습니다. 겉모습은 그대로 가지고 부활을 하겠지만 그 겉모습을 가진 사람의 내부 모습은 오늘과 너무 다를 것입니다. 오늘 세상에서 그렇게 날래고 활동적이고 말 잘하고 사교적인 사람이 예를 들면 천국에서는 벙어리에 앉은뱅이가 되어 다른 사람이 날라다 주는 수고 때문에 연명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 벙어리였고 앉은뱅이였지만 부활하는 즉시 그 영원한 세계를 독무대로 삼고 활동하며 영원히 영광 가운데 드러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이상이 목사님께서 답변하신 내용입니다.
백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탐독하면서 항상 궁금했던 것이 '기능'의 문제였는데,
목사님의 답변을 통해 조금은 깨닫게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답변중 우리 믿는 신자가 이 땅에 숨쉬고 살면서 행하였던 모든 것이
하나님앞에서 심판을 받게 되고 천국문을 통과하면서 천국에서 필요한 심신의 기능과 필요없는 심신의 기능이 나뉘어지며 필요한 기능은 신자와 함께 천국에 들어가고, 필요없는 기능은 지옥으로 던져저 멸함을 받는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결국, 이땅에서 천국에서 필요한 심신의 기능, 즉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쓴 심신의 기능은 천국에서 마음껏 영광을 받을 것이고,
세상지식과 세상풍파와 세상유혹에 쓰임받은 심신의 기능은 지옥으로 멸해질 것이니,
어떻게 하든가 죽도록 충성하여 하늘나라에서 영광받을 것이요,
이 땅에서 하나님과 상관없는 것들에 충성하여 천국문을 통과할 때 아무것도 남아있는 것 없어 부끄럽게 살아야 하는 것을 피해야 된다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오늘 세상에서 그렇게 날래고 활동적이고 말 잘하고 사교적인 사람이 예를 들면 천국에서는 벙어리에 앉은뱅이가 되어 다른 사람이 날라다 주는 수고 때문에 연명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 벙어리였고 앉은뱅이였지만 부활하는 즉시 그 영원한 세계를 독무대로 삼고 활동하며 영원히 영광 가운데 드러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믿는 신자 또한 계속적으로 죄를 짓습니다.
그리고 그 죄를 유발시키고 실행하게 하는 모든 과정이 어느 한 지체만을 통해, 그리고 어느 특정한 기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지체가 연결되어 있고 모든 기능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결과적으로 그 죄가 만들어 지는 것인데,
그렇다면 천국에 있는 사람들 중에 심신의 모든 온전한 기능을 가진 사람들은 몇명이나 있을 것이며,
천국에 가면 모두들 식물인간들만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