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방법 같습니다. 더하여 '소선집' 30개도 추천합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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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0 00:00
제목분류 : [~설교록~]
내용분류 : [-설교록-]/[-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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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잠깐 틈나는 시간에 설교록을 한번 접해보시려는 소원, 그 자체가 귀하십니다.
이곳 홈의 /활용자료/문자설교/정재성정리/ 자료들을 먼저 찾아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려운 목사님 설교의 많은 내용을 아주 간추려 소개한 것이기 때문에 백목사님 설교의 전체적인 흐름을 익히는 데에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혹 가능하시면 조금 더 어렵겠지만 /활용자료/문자설교/소선집/ 30개 자료를 먼저 잘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백목사님 설교의 여러 면을 두루 포함하면서 은혜와 그 은혜의 세계를 살필 수 있도록 백목사님 생전 목사님께 직접 지도받아 마련한 내용들이기 때문입니다.
2.우선 위의 자료들을 접하신 뒤, 설교록을 1980년 1월 1일부터 쭉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백목사님 설교는 어떤 때는 몇 달치 설교가 하나의 주제나 교훈을 위해 펼쳐지는 장엄한 전경일 때가 있습니다. 본문이나 날자로 중간을 자르고 들어가기 어려운 연결이 있습니다. 백목사님이 1982년 목회연구소 전신인 서부교회 편집실을 출발시킬 때 실장되는 분이 테이프케이스를 몇년치로 예상을 할 것인지 질문하고 10년치 케이스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1979년 7월부터 10년치가 되는 1989년 8월에 임종하셨습니다.
평생에 두번 가질 수 없는 기회가 될지 모릅니다. 이번 기회를 귀하게 사용하시기를 간곡하게 바랍니다. 성경도 평생 읽겠지만 특별히 많이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실 때가 있습니다. 전도도 전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실 때가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기회를 주실 때는 마치 장마철에 물 모으기처럼 그렇게 쉽습니다. 그 기회가 오래가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다 지나가게 되면 그다음에는 물을 찾아 3년을 가뭄 속에서 기다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평생을 통해 흔하게 주시는 기회가 아니므로 바짝 힘을 쓰시기 바랍니다. 또 이번 기회를 잘 사용하든 놓치든, 어떤 식으로 지나간다 해도 평생에 소원과 노력은 계속해야겠지만, 훗날 돌이켜보면 이곳에서 드리는 말씀이 특별히 생각날 것이기 때문에 거듭 부탁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