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자세] 귀신점쟁이와 보험설계사

[신앙자세] 귀신점쟁이와 보험설계사

이사람 0 8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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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이기적이고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그 수는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사람들은 열심히 땀흘려 일하고 받은 댓가로 근검절약 생활을 하고 남긴 돈으로 저축을 하여 비오는 날에 대비합니다. 일반 사람들은 이렇게 저축하여 집도사고 각자의 경제적인 환경을 구비합니다. 그 경제적인 부의 축적의 수단이 은행에 정기저금이나 정기예금 등 일반 은행을 이용하는 경우는 본인이 불입한 돈에 붙는 이자를 기대하고 금융기관에 돈을 맡기는 경우와 다른 경제적 환경 구비의 수단으로 보험회사에 저축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보험회사에 보험금을 저축하면 어떤 질병이나 사고가 발생하면 보험가입시에 약속한 보험금을 보험가입자에게 이익으로 제공합니다. 보험설계사는 보험회사의 보험금 지급 규정을 일반인들에게 설명하여 보험회사의 고객을 유치하는 보험회사의 제일선 영업사원들입니다. 일반은행은 만기에 예금을 찾으면 원금외에 이자라는 돈을 얹어서 돌려줍니다. 보험회사는 이자를 주는 상품도 있지만 불입한 원금만을 돌려 주면서 유사시에 가입시 약속한 보험금이라는 혜택을 주는 경우가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보험과 복권이 통계라는 이름의 확률울 근거로 하고 있는 점은 유사한것 같습니다. 복권을 구입하는 사람은 혹시나 하는 요행심으로 구입합니다. 그러나 보험은 혹시나하는 요행심은 아니고 비오는 날에 대비하여 맑은날 우산을 준비하는 수단으로 보험을 삽니다. 보험은 투기도 아니고 투자도 아니고 그냥 저축수단입니다. 연금은 노후에 대비한 우산이고 자동차보험은 자동차사고시에 대비한 우산입니다. 암이나 질병보험은 발병시에 치료비를 대비한 우산입니다.

내가 땀흘려 일하고 받은 대가로 비오는날 주변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나의 능력범위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을 준비한다면 그것이 죄가 되지는 않을것 같은데 그것이 은행저축이든 보험저축이든 왜 죄악시 되어야 할까요. 모든 제도는 순기능과 역기능 모두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제도를 만들때 순기능을 보고 만들지 역기능을 위하여 만들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인터넷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보의 공유와 활용이라는 측면을 보고 만들었지 지금처럼 섹스 등 오락 잡기를 위하여 만들어 진것은 아닙니다. 보험제도도 하나님이 필요해서 내신 제도가 아닐런지요.

내가 타는 보험금이 남의 돈 훔치는 도둑놈은 아니지 않습니까. 나와 보험회사와의 계약으로 맺으지는 지극히 정상적인 경제활동입니다. 왜 땀흘려 일하는 보험설계사가 귀신점장이와 비교되어야 합니까. 보험설계사는 땀흘려 일하는 노동자가 아니고 보험회사라는 사기단체와 협잡한 시기꾼들입니까. 모든 보험은 나를 위하여 가입하는 것이 아니고 나의 가족과 주변을 위하여 가입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것이 성경에는 죄가 됩니까. 자동차보험은 내가 자동차사고를 내는 경우에 나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 하는 수단입니다. 내가 자동차 사고를 냈으면 내 돈에서 보상을 해야지 왜 보험회사에 손해를 끼칩니까.

보험이라는 제도의 성격은 동일합니다. 비오는 날에 대비하여 맑은날에 준비하는 우산입니다.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남의 돈을 도둑질하는 도둑놈은 아니지 않을까요. 보험제도는 개미의 지혜를 실천하는 수단입니다.
보험설계사는 귀신점쟁이처럼 남의 앞날을 사기치는 사기꾼이 아닙니다.
상부상조라는 말은 성경에서 죄악시 하는 용어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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