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은 국가에서 판돈을 관리하는 '거국적' 노름입니다. 8계명 죄가 됩니다.

복권은 국가에서 판돈을 관리하는 '거국적' 노름입니다. 8계명 죄가 됩니다.

yilee 0 11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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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가에서 허락한다고 하여 다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성경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는 잘 사는 사람을 죽이는 것은 범죄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도 믿는 사람은 그 사회에 살더라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성경이 살인하지 말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일요일에 마음껏 놀러 다니라고 노동법에서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주일이기 때문에 놀지 않고 주일에 해야 할 우리들의 일을 하게 됩니다. 성경이 거룩하게 지키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2.그 이름이 어떻게 붙었든지 복권은 복권입니다. 노름이 신부 화장을 하면 복권이 됩니다.

개가 파마를 했다고 숙녀가 되고, 원숭이가 면도를 했다고 신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뒷골목에 숨어있던 노름이 신부화장을 하고 나오면 복권이라고 이름을 붙입니다. 어떤 사람은 미모에 취하고 어떤 사람은 그 속에 본질을 보고 상대합니다. 양가죽을 뒤집어 쓴 이리가 바로 복권입니다. 전국이 그 복권에 취하여 소동을 했다니 이 나라 백성이 과연 미친 것이 사실입니다. 평화라는 미장원에 갔다나온 테러범에게 당할 민족이고, 로또라는 미장원에 갔다나온 노름에게 나라 말아먹을 수준입니다.

무슨 이름이 붙었든지 노름은 노름입니다. 복권이라는 것은 국가가 특별히 쓸 돈이 있을 때 국각가 국민들에게 노름을 시키고 판돈 중에 일부를 빼서 사용하겠다는 것입니다.

그 이름을 어떻게 붙였든지 노름은 노름입니다. 몰래 해도 노름이지만 혹 부모가 시켜서 해도 노름은 노름입니다. 국가에 잡혀가도 노름이지만, 국가가 시켜서 했다고 해도 노름은 노름입니다. 우리의 기준은 부모나 국가가 아니고 성경이기 때문입니다. 국가나 가정의 기준은 성경에 틀리지 않는 범위에서 참고하고 있습니다. 덕을 위해서입니다.


3.믿는 사람의 경제관은, 근검절약입니다. 근검절약을 우리는 우리의 복이라고 부릅니다.

땀흘려 일하고 아껴쓰는 생활을 '서민'이라는 이름을 붙여 천대하고 있습니다.
땀흘려 일하고 아껴쓰는 생활을 '곤고'한 노동자와 농민이라 하여 서러워 합니다.
땀을 덜 흘리는 법, 조금 더 마음껏 쓸 수 있는 생활을 복지사회 인간이 존중되는 사회라고 보는 것이 오늘 세상입니다. 땀을 흘리는 것보다는 책상에 앉아 쉽게 돈을 벌고 옷에 먼지를 묻히지 않는 것을 복이라고 합니다. 교회도 하나님 앞에 복을 빌되 그런 복을 달라고 앞장 서서 구하고 있습니다. 소위 '축복'이라는 단어가 남발되는데, 그 축복의 실현이 바로 이런 식의 생활을 원하는 것입니다.

백영희신앙노선은 그 반대입니다. 땀과 흙먼지에 범벅이 된 사람이 예배 시간에 늦을까 봐 주인에게 마지막 시간 양해를 구하고 씻을 시간도 없이 예배당으로 달려들어오는 모습이 예수님을 바로 믿는 출발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그 일이 익숙해지고 주인에게 인정을 받게 되어 조금 더 일찍 일을 마칠 수 있도록 되면 그 여유시간에 옷차림도 새롭게 하는 등으로 발전하겠지요.

이처럼 땀흘려 벌고, 번 돈을 쓸 때는 하나님께서 회계감사를 하시는 날을 생각해서 1원짜리 하나도 남용이 없도록 살고 싶은 사람을 복받은 사람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결혼 주례사의 기도에서 거의 빠지지 않는 대목 중 하나가 바로 근검절약입니다. 세상도 사용하는 단어지만 그 사용하는 차원은 전혀 다릅니다.


4.도적질을 하지 말라는 8계명이 있습니다. 복권은 도둑질입니다. 로또는 큰 도둑입니다.

자기의 땀으로 자기가 먹는 것을 성경은 경제 제1원칙으로 가르칩니다. 물론 내 노력으로 번 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사용했다면 제일 잘 한 것입니다. 그러나 최소한 남의 흘린 땀을 내가 사용하는 데에는 이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8계명으로 가르치는 첫째 방어선입니다.

남을 도와주는 십자가의 사람으로까지 살지는 못할지라도 우선 남을 희생시켜 내가 배부르게 되는 도적놈은 되지 말라는 것이 8계명이 가르치는 1단계입니다. 따라서 복권은 그 이름이 비록 어느 국가에서 거국적으로 벌이는 판돈입니다만, 믿는 사람은 쳐다보지도 않는 것이 복입니다.

같은 원리로, 보험제도를 심각히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보험은 옛날부터 내려오던 계돈입니다. 이 사회에 살면서는 가입하지 않을 수 없도록 되어 있는 보험이 있습니다. 퇴직보험처럼 잠깐 숨돌릴 수 있는 정도에 그치는 보험도 있습니다. 차량의 종합보험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고 상대방을 위해 들어야 하는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보험들은 복권과 같은 면이 있기 때문에 들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잘 구별해서 살필 일입니다. 참고로, 백목사님은 계하는 사람은 집사 자격에서도 배제를 시키고 있으며, 계하는 사람은 도적질하는 사람과 꼭같이 취급합니다.

크는 아이들 들을까 봐, 볼까 봐 어른들끼리 숨어서 몰래 해도 잡아가야 할 일인데 국가가 나서서 큰 판을 벌여놓았습니다. 물론 선진국에서 수입한 것이라고 하지만, 너무 아찔 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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