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천사가 악령입니다. 유1:6과 계12:9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타락한 천사가 악령입니다. 유1:6과 계12:9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yilee 0 2


제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영~]
내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영-]/[-성경-성경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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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은 범죄하지 않습니다. 아시고 계신 것이 정확합니다.

사람은 몸과 마음과 영으로 나뉩니다. 몸과 마음은 물질로 된 것이며 악령에 붙들려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은 만들 때부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현재 이 면에 대한 교리는 일반 신학에서 거의 손을 대지 않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다른 신학서적이나 교회에서는 거의 설명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혹 여기서 설명하는 내용과 다르게 설명하는 곳이 있다면 이 교리가 다루는 방향이나 용어조차도 거의 파악하지 못하는 정도입니다.

이곳 /연구실/정리방/ 자료들과 /활용자료/녹음본/의 설교들을 확인하시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혹 자료가 너무 많아서 정확하게 원하는 자료를 얼른 찾기에 어렵다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곧 자주 질문하는 주제를 한 곳에 모아볼 예정입니다.


2.타락한 천사가 사탄입니다. 영적 존재들은 물체처럼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사람은 영적 존재인 영과 물질적 존재인 몸과 마음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천사는 물질적인 요소가 없으며 오직 영적 존재입니다. 이 천사가 타락한 것이 사탄입니다. 사탄이 천사 중 높은 지위에 있었고 그가 타락할 때 함께 타락해서 따라간 천사들이 있어 이들이 사탄의 부하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대장 마귀, 부하 마귀라는 표현들은, 세상 물체로 된 존재를 표현처럼 표현하고 있지만 신령한 존재들이어서 무조건 그 표현에만 매이시면 곤란합니다. 분명한 것은 성경이 명백하게 말씀한 몇 곳을 중심으로 위와 같이 설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유1:6, 계12:7-12, 계20:2 등을 종합적으로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우선, 유1:6에서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이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천사였다가 타락한 영적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고 또 한 영이 여럿처럼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복수의 인간이 복수의 존재로 활동하는 것과 달라서 영적존재는 우리 물체적 인간이 볼 때는 단일 존재와 같이 움직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귀신들은 여럿이 아니고 결국 하나라고 아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계12:7-12에서 '사단'이 하늘에서 쫓겨났음을 말씀했고 그와 함께 쫓겨난 그 밑의 악령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악령'이라고 표현할 때는 천사가 타락할 때도 자기 중심으로 타락했고, 인간을 타락시킬 때도 자기 중심을 만들어 타락시키는 것이 사탄이라는 뜻으로 '악령'이라고 표현합니다.

'마귀'라고 표현할 때는 그 활동하는 악령의 역사가 비교적 좀 적은 범위에서 움직일 때를 말합니다.

'용'이라고 표현할 때도 있는데, 이 때는 악령이 있는 힘을 다하여 완력으로 몰아붙이며 우리를 삼키려 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악마'라는 표현은 '악한 마귀'라는 말의 준말입니다. 우리가 아주 반대하는 '표준번역'이나 '공동번역' 등에서는 악마라는 표현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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