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학 상식으로, 마2:23은 사11:1의 예언을 말합니다.

1.신학 상식으로, 마2:23은 사11:1의 예언을 말합니다.

yilee 0 5


제목분류 : [~성경~주해~]
내용분류 : [-성경-주해-]/[-성경-성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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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2:23에서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고 예언한 구약 성경

신약은 헬라어로 적었고 구약은 히브리어로 적었습니다. 마태복음 2장의 '나사렛'이라는 단어는 헬라어로서 '(나무) 가지'라는 뜻이 있는데, 구약 히브리어 단어 중에 '(나무) 가지'라는 뜻을 가진 단어가 이사야11:1에 있습니다. 그래서 마2:23의 예언은 사11:1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참고로, 사11:1은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라고 되어 있고 이 성구의 '가지'라는 단어의 히브리어 원어가 '네체르'입니다. 즉, 구약의 '네체르'와 신약의 '나사렛'은 '(나무) 가지'라는 뜻으로 사용되었다는 것입니다.

마치, 한자의 '守直(수직)'이라는 단어와 한글의 '지키다(直히다)'라는 단어는 같은 뜻을 가진 것과 같습니다. 도둑맞지 않도록 잘 '守直하라' = 도둑맞지 않도록 잘 '지켜라' 이렇게 표현할 때 '수직'이라는 한자와 '지켜라'는 한글은 같은 뜻으로 사용된 것입니다. 물론 '수직'은 '지키다'는 뜻 말고도 다른 뜻을 더 가지고 있고 또 '지키다'라는 단어도 수직이라는 뜻 말고도 다른 뜻을 더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헬라어의 '나세렛'과 히브리어의 '네체르'는 서로 같은 뜻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각 단어는 다른 뜻을 여러개씩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사11:1의 '가지(네체르)'와 마2:23의 '나사렛'이라는 단어는 그 뜻이 같은데, 사도들은 히브리어를 사용하는 이스라엘 사람이면서 동시에 성경을 헬라어로 적을 수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마치 일제 때 조선사람들이 조선말이 모국어이지만 일본어도 자유롭게 적을 수 있는 것과 같은 환경이었습니다.


2.히브리어와 헬라어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일본어와 한글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사람들, 한자와 한글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직(直)히다'라 적거나 '지키다'로 적거나 그냥 눈으로 척 통하게 되지만, 미국사람이 한글만을 배워 '지키다'라는 단어만 알다가 어느날 '직히다'라고 옮겨 적은 나이 많은 노인의 필기를 보게 된다면 한참 어리둥절하게 되는 것과 같은 원리로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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