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불'은, 미개했던 당시 사람들이 깨닫고 알 수 있도록 주신 지옥 실감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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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1 00:00
제목분류 : [~설교록~설교~]
내용분류 : [-설교록-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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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황불'에 죽는 죽음은 가장 고통스럽고 혹독한 모습입니다.
죽는 모습도 다양하지만, 일반 사람들도 느끼고 알 수 있는 종류 중에서 가장 고통스럽게 느낄 수 있는 죽음은 바로 불에 타서 죽는 것일 것입니다. 고대 사회에서는, 불 중에도 가장 혹독한 불이 유황불입니다. 화약을 만들 때 들어가는 약품이 황입니다.
성경은 지옥의 고통을 '유황'으로 표현한 곳이 적지 않습니다. 그중에서도 계19:20에서는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유황불구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문제는, 이 유황불구덩이 지옥불에서는 죽음의 고통만 있지 죽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설교 중에서 '유황불구덩이'라는 표현을 대하실 때마다 꼭 생각하실 것은, 가장 혹독하게 고통을 당하는 이 유황불 속에서 '죽지 않고 계속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가장 혹독한 죽음의 고통 속에서!
죽지는 않고!
영원토록 그 고통만을 느껴야 한다면!
막9: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