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몸과 세상 마지막의 형편, 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모습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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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5 00:00
제목분류 : [~교리~말세론~부활~]
내용분류 : [-교리-말세론-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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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수님의 부활은, 육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부활한 육의 몸의 부활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지옥에서 당할 고난에 대한 댓가이지만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로 하여금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자본을 마련한 것입니다.
사람의 몸을 입고 죽어야 우리 대신 죽는 대속의 죽음이 되어 지옥형벌을 면케 하듯이
사람의 몸을 입고 부활해야만 우리의 영원 영생을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부활은 순수하게, 인간의 몸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것입니다. 물론 살아난 몸은 죽기 전의 몸과는 그 실력 그 성질 그 활동에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2.빌3:10, '내가 ... 그 부활의 권능과 ..... 참예함을 알려하여'
예수님의 부활의 권능에 우리가 참예하게 된다는 것이 빌3:10이고, 고전15:20에서는 예수님의 부활은 죽은 사람들의 첫 열매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첫 열매가 사과면 둘째 열매도 사과입니다. 꼭같은 그런 부활이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행위 모든 수고 모든 결과 그분의 부활까지도 전부 우리 것입니다. 다른 점은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이고 그 실력의 차이입니다. 부활의 성질은 꼭같고 그 부활의 실력만 다릅니다.
3.부활체는
부활체는 눅24:13- 에서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이 보았듯이 보일 수도 있고 보이지 않을 수도 있으며, 요20:26에서 벽을 그냥 통과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질문 내용처럼 먹을 수도 있고 안 먹을 수도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게 됩니다. 이것을 '신령'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부활 후 지상에서 잡수신 것은 아직 음식을 먹어야 사는 제자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보이신 것이고, 부활 후에는 눅20:27-36에서 말씀하신 대로 천사와 동등이어서 죽을 수도 없고 또 결혼도 없다고 했습니다. 이 땅의 음식을 먹고 사는 문제는 오늘 타락 이후 우리에게 더하신 멍에요 또 그것을 통해 가르칠 것이 있어 잠깐 주셨던 것입니다.
4.마지막 때에 살아서 주를 영접할 성도도 적지 않습니다.
예수님 재림 때까지 살아 있는 성도들은 악령이 마지막 최후 최대의 환란을 일으킬 때를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을 맞게 된 사람들은 오늘 모든 사람들이 거치게 되는 '임종'의 모습 없이 '홀연히 변화'할 것입니다. 본질적 변화로 말한다면 죽었다가 다시 부활하는 것과 꼭같으나, 그 변화가 순식간이어서 성경은 고전15:51에서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고 했습니다.
지상에는 아마겟돈 전쟁이라고 이름한 대환란이 진행되고, 성도들 중에는 순교로 하나님 앞에 서는 분들이 있고, 그 중에 끝까지 죽지 않은 사람들은 산 채로 주님을 영접하면서 홀연히 변화하게 되고, 예수님이 공중에서 지상으로 재림할 때는 우주가 완전 불타게 되고, 다시 새롭게 된 우주에서 천년동안 천국을 준비하는 세상이 있을 것입니다.
5.수억의 성도들이 동시에 부활하게 되면, 무엇을 하게 되지요? 그 부활로 얻는 것은?
주님 한 분이 우리의 머리가 되고, 모든 수억의 성도들은 한 몸에 이 세포 저 기관이 되어 눈 노릇할 사람도 있고 눈에 눈물의 역할 할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쉽게 또 가깝게 이해시키시기 위해 엡1:22-23에서는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주님 한분으로 움직이는 모든 성도의 일체된 거대한 몸이 완벽하게 서로의 기능과 실력으로 주님을 모시게 되고 또 서로가 하나되어 움직일 때, 이 한 몸된 전체 성도가 영원히 하나님을 대신하여 영계와 우주에 하나님 노릇을 하게 됩니다.
에덴동산을 아담 혼자 관리하고 운영하여 지상의 하늘나라로 유지시켰던 것처럼, 이제는 에덴동산보다 무한히 복잡고 오묘하고 많고 큰 하늘나라까지를 우리 성도들 전부가 한 몸처럼 되어 그렇게 유지해 나갈 것입니다. 수조억개의 인체를 움직이는 것도 알고보면 간단하지 않고 작은 우주와 같다고 합니다. 오늘 한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그 복잡 다난한 것이 이루 말로 못합니다. 우리가 맡을 영계의 영원은 이 세상 것으로 측정을 해서 손꼽아 줄 수 없기 때문에 그냥 '무한'이라고만 해 둡니다. 조금이라도 알고 싶다면 그 무한에 비교도 못할 적고 작은 세상 것을 보며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