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손해볼 것이 없는 말씀을 순종하는 것은 '젖'과 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손해볼 것이 없는 말씀을 순종하는 것은 '젖'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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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성경~주해~]
내용분류 : [-성경-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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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젖'과 '단단한 식물'은 신앙의 양식인 '말씀'을 비유했습니다.

사람이 어릴 때는 젖을 먹고 자라고 또 나이가 들면 밥이나 고기를 먹고 사는 것처럼, 예수 믿는 사람은 신앙의 양식이 말씀인데 어릴 때는 쉬운 말씀으로 신앙이 자라게 되니까 '젖'이라고 비유를 했고 신앙이 장성하게 되면 '단단한 식물'을 먹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2.'젖'과 같이 쉬운 말씀과 '단단한 식물'과 같이 어려운 말씀은

'젖'으로 비유한 쉽고 간단한 말씀을 비유했으니, 주로 이 세상 사람들이 들어도 좋게 들리는 말씀, 또는 이 세상살이에 도움이 되는 그런 말씀들을 가르칩니다. 예를 들면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는 말씀, 구하면 주신다는 말씀,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하신 이런 말씀입니다. 듣기도 좋고 또 그 말씀대로 사는 데에 아무 어려움이 없습니다. 현재 살고있는 세상에서 손해볼 것도 없으니 '구원을 위해 희생'하는 그런 세계가 없는 쉽고 간단한 말씀을 '젖'으로 비유했습니다.

'단단한 식물'은 십자가에서 죽어야 사는 것처럼, 먼저 말씀 때문에 세상 것을 손해 보고 그 다음 하나님이 갚아주시는 것을 경험하는 그런 말씀세계를 가르칩니다. 즉, 날 위해 대신 죽고 그다음 살아나신 예수님의 대속을 바로 깨달아, 나도 자타의 구원을 위해 세상 어떤 희생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말씀대로 살고, 그 말씀대로 살고 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주시는 신령한 은혜가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의의 경험'이라고 합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좋은 소돔땅을 버리고 황무지 가나안으로 가는 것은 십자가에서 죽어라 하는 말씀처럼 순종하기에 어려운 말씀입니다. 제2계명 때문에 신사참배를 하지 않아야 했던 출옥성도들의 6년 옥고도 단단한 식물을 먹는 행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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