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도예배란...
궁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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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00:00
믿지 않은 집에서 저만 어릴때 전도 받아 교회에 다녔고
이후 결혼하고 7년쯤 지나서 친정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의식도 없고 제대로 눈도 못뜨셨지만 마지막 가시는 몇일동안은 제가 간호하며
복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제 마음에는 믿고 가셨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2-3개월 지나서 친정엄마가 교회에 나오셨고 처음 1년은 믿지 않는 오빠들
때문에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런데 타 지역에 있는 큰오빠도 교회에 나가기로 하고...
믿지 않는 작은오빠는 친정엄마가 설득을 해서, 이번 명절부터는 제사를 안지내고
추도식으로 하겠다고 하십니다.
여쭙고자 하는 것은.....
어떤식으로 추도식을 해야 하는지.... 친정엄마는 저에게 알아보고, 제가 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지.. 궁금합니다. 저도 방법을 모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