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연락
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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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4 00:00
마음은 신앙의 유익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안내는 세상 교육 방법론을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행정실에 비번을 걸고 휴대폰이나 개인 이메일을 주시면 개인적으로 안내하겠습니다. 이 홈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유지하고 싶어 그렇습니다. 다만 전체 방향은 yilee 답변자의 평소 설명했던 것을 요약하여 간단히 전합니다. 집회 사회 때문에 yilee 일정을 고려하여 행정실에서 직접 안내합니다.
1. 검정고시의 난이도
시켜 봐서 알겠지만 검정고시는 최소학력만을 물어 보기 때문에 쉽습니다. 시골 학교의 중간 정도의 학습력이면 2년에 중고교 과정을 끝낼 수 있고, 혹 실수하면 3년에 끝내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시골 학교의 중하급 정도일 때입니다.
2. 부모님의 지도 가능성
요즘은 인터넷 강의가 워낙 많고 좋아서 부모님의 학습력은 전혀 상관이 없고 다만 아이를 옆에서 지켜 봐 줄 수 있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인터넷 속에 아이들을 유혹하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 아무리 착실한 학생도 요즘 인터넷 강의를 듣게 하려면 부모가 지켜 보지 않고는 학습을 포기해야 할 정도입니다.
3. 영어 교과서 외우기
나쁜 말과 잘못 된 언어 표현은 급격히 많아 지고 있으나 학습에 필요한 기본 표현들은 변한 것이 없습니다. 영어 실력을 위해 교과서를 외우되 옛날 것을 외워도 된다는 것만 설명 드립니다. 수십 년 전의 교과서는 문어체지만 10년 전의 교과서들은 구어체와 문어체가 함께 있어서 공부하기 좋습니다. 교과서의 이런저런 다른 부분은 다 빼고 본문만 외워 나가면 됩니다. 영어 교과서의 본문은 영어 학습의 모든 것을 고려해서 교육부가 구체적으로 제시한 지침이 있습니다. 그래서 크게 다를 수가 없습니다.
외울 때는 그냥 외우게 마시고 원어민 테이프를 가지고 반복하면서 나가면 아이들은 저절로 따라 합니다. 요즘 컴퓨터에는 자동 반복기능과 속도조절까지 다 있어서 부모는 지켜 보면서 가끔 체크만 하면 충분합니다. 과거에는 선생님이 아이들 앞에서 수 없이 함께 반복을 해야 했습니다.
4. 먼저 하는 학생들은
이미 15년 정도의 역사가 쌓여 있어 각 가정에서 서로 정보 교환을 해 가며 알아서 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이 연구소 직원의 자녀들 몇 명만 했고, 그들의 학습과 진로 과정을 보며 이후에는 거의 전부가 그렇게 했고, 그러다가 가정과 학습력과 개인적인 차이로 인해 효과가 없는 학생들이 발견 되자 몇 년 전에는 학교 진학하는 학생들이 조금 더 많았다가, 역시 학교를 가 봐야 세월만 보내지 별 장점이 없게 되자 지금은 학교를 갈 학생은 가고 조기 진학할 학생들은 그렇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각 가정의 형편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yilee 답변자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전반적인 방향을 살펴 주면 조기진학이 아주 높아 지지만 그렇지 않으면 일반 학교 진학이 조금 더 많아 지는 듯합니다.
전체적으로 yilee가 활동하는 연구소와 교회와 부공3이라는 소속 공회에는 이 연구소의 직원들이 많고, 그 분들은 거의 전부 자기 생활을 하면서 무임 수고를 하는데 그 분들의 직업이 아동 학습을 지원하는 초등학교 방과후 교사를 하거나 그 비슷한 직업에 종사합니다. 부모들이 학생의 학습 지도와는 아주 상관 없이 살아 오다가 아이들의 조기학습에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지도하거나 옆에서 협조하며 지켜 보는 과정에서 학습 전문가들이 되었고 그로 인해 직업까지 그런 쪽을 갖게 되었습니다. 요즘 정부의 지원 제도가 워낙 많다 보니까 수입은 적으나 시간 사용이 비교적 자유로운 학습 도우미가 적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이 되다 보니 목회자가 지금은 가끔 전체 동향만 보고를 받는 정도고 초기처럼 직접 지도하는 일은 없습니다. 개별적으로 연락을 주시면 전국을 통해 근처에 직접 그런 경험을 많이 가진 분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 노선은 원래 교회와 세상 문제를 엄하게 구별해 왔지만 조기교육 문제는 연구소의 직원들이면서 교회의 교인인 가정에 자녀 교육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연구소에 충성하기 어려워 직원 가정을 지원하는 방법이면서 교인에게는 심방 차원의 협조를 드렸습니다. 그렇다 해도 세상 교육 문제여서 초기에만 좀 돕고 이후 자리를 잡은 다음부터는 앞에 설명한 정도가 되었습니다.
5. 조기 진학의 문제점
연구소 직원 자녀들은 거의 전부라 할 수 있고, 연구소 직원이 목회를 하는 교회의 중심 교인들의 자녀들을 중심으로 15 년 동안 지도해 온 경험이 쌓여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예외적인 경우로 좋다 나쁘다 하지 않고 전체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중학교 기준으로 반에서 1,2등을 하는 경우나 학년 전체 성적이 몇 등 안에 들어 갈 학생이라면 미래가 거의 확보 될 수 있는 학교를 진학하게 됩니다. 교육대나 사범대에 좋은 성적으로 들어 가서 임용고사가 별 문제 되지 않거나, 우리 사회 어디로 진출해도 별로 어려움이 없는 서울대 연고대 등의 입학이 가능합니다. 그럴 가능성이 확실해 보인다면 조기진학을 택할 것 없이 일반 과정을 거치면 좋습니다. 저희들도 학습력이 탁월한 경우는 굳이 조기진학을 택하지 않습니다. 만일 장차 대학에 진학을 한다 해도 요즘 그 많은 대학교들, 그 많은 학과들을 나와서 결국 자기 학습력으로 사회 진출을 해야 하는 학생들이라면, 이런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학생들의 경우는 조기진학을 하나 일반 학교를 가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조기 진학이 4년의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 되고 이 노선 저희들은 5월 집회나 밤예배를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는 등의 장점 때문에 당연히 조기 진학을 선호합니다.
다만 검정고시가 낙오자 전과자라는 인식과 가정 환경이 좋지 않다는 선입견 등을 의식하는 가족이 있는 경우는 가족끼리 다투며 해야 할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부부가 확실하게 인식이 된 경우는 거의 다 이 길을 가고 있고 가족 중에 조금이라도 망설이는 분이 있으면 그 가정의 신앙 앞 날을 위해 오히려 만류하는 정도입니다.
특히 아주 높은 학습력을 가지고 확실히 장래가 보장 될 대학에 들어 갈 정도의 학생이 아닌 경우는 검정고시를 시작하는 처음부터 2 년 후에 진학할 학교와 학과를 미리 겨냥하고 노력해 보면 별로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예를 들면 여학생들의 경우는 간호대학입니다. 또한 대학 입학 후의 편입 제도를 활용하면 차분하게 학교나 학과를 높여 나갈 수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16세에 들어 가면 같은 4살 차이라 해도 20대들끼리의 4살 차이와 달리 학교에서 선후배나 친구끼리 잘못 나가는 경우가 없습니다. 너무 표시가 나기 때문에 모두 좋게 대하고 그들의 그렇고 그런 모임에는 처음부터 빼 주기 때문이며 어울릴 상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6. 간략한 소개를 했으나
이 홈에서 정보를 받은 분들에게는 이 홈의 대략 소개만 듣고 출발하는 것은 만류하고 싶습니다. 먼저 해 본 분들과 시간을 갖고 충분히 안내를 받은 다음에 결정하는 것을 권합니다.
>> 아이맘 님이 쓰신 내용 <<
:
: 초4 아이 엄마입니다.
: 영어때문에 문의드려요.
: 목사님 글을 보고 중학교 영어교과서를 외우게 하려다가
: 너무 수준이 과거보다 어려워져서 서점애서 초등영어 100문장 외우기를 하고 있어요.
: 한지는 얼마안됩니다.
: 학원은 보낸적은 없어요.
: 신풍교회 아이들은 어떻게 영어공부 하는지 궁금합니다.
: 초등학교 졸업후 검정고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
: 아이의 형이 대입검정을 이번주 칩니다.
: 검정을 치고 근처의 사립대를 보내려는데
: 남편이 아들은 너무 빨리 대학가면 역효과라 합니다.
: 16세인데 남편은 몇년 공부시켜서 수능쳐서 좋은대학 보내라하지만
: 힘들것같아요.
: 몇년후도 별차이는 없어 보입니다.